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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7세 연하 김무준과 ♥핑크빛 불거졌다..."제발 모른 척해주세요" ('런닝맨')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안은진이 김무준, 양세찬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9일 SBS '런닝맨' 채널에는 '안은진×김무준, 러브라인과 함께하는 엉망진창 입술 짝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배우 안은진, 김무준이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은진은 김무준, 양세찬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 중 안은진이 양세찬의 손목에 기습 뽀뽀를 하자, 양세찬은 "(운명의 상대가) 얘인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하하는 "한 번 더 (뽀뽀) 받아봐야겠지?"라며 짓궂게 말했고, 양세찬은 안은진 앞에 얼굴을 들이미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다니엘은 김무준에게 "너 은진이 좋아하지?"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무준은 "제발 모른 척해달라"고 수줍게 말했고, 양세찬은 "넌 백퍼 은진이 좋아한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에 이어 7세 연하 김무준의 애정 공세까지 받은 안은진은 "난 연하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예은은 최다니엘과 양세찬 중 고르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나 양세찬"이라고 외치며 복잡한 러브라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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