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애칭은 차차"… 하정우♥차정원, 기자도 목격한 '장수 커플'

M
관리자
2026.02.05 추천 0 조회수 949 댓글 0

"애칭은 차차"… 하정우♥차정원, 기자도 목격한 '장수 커플'

 

시사회·지인 모임서 여러 차례 포착된 두 사람

"교제 맞다" 양측 인정… 결혼 시기 미정

7년 전부터 이어진 제보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하지만 이들의 연애는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 기자 역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몇 차례 직접 목격했다. 영화 시사회장에서,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이들은 자유롭게 함께했다. 하정우는 차정원을 “차차”라 부르며 살뜰히 챙겼다.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먼저 흘러나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라고 밝혔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선 미정이라고 했다.

 

공식 확인은 이날 처음 나왔지만, 하정우와 차정원이 만남을 가진 건 상당히 오래됐다. 하정우가 해킹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하던 지난 2019년에도 차정원과 만난다는 제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자에게 여자친구가 있음은 인정하면서도 일반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이들을 잘 아는 한 연예인은 “하정우의 여자친구가 배우 차정원”이라며 진지한 관계라고 기자에게 또 한 번 귀띔했다.

 

지난해에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함께 살 예정이라는 측근의 이야기도 직접 들었다. 굉장히 긴 시간 동안 만나왔기에 곧 결혼을 하리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새해가 되자 결혼설과 함께 열애 사실도 공식화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지만, 대중은 여러 매체에서 외로움을 토로하던 하정우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놀라움을 표하는 분위기다.

 

1978년 3월생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로 데뷔한 뒤 ‘용서받지 못한 자’, ‘프라하의 연인’을 거쳐 영화 ‘추격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까지 한국 영화계에서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도 예정돼 있다. 연기뿐 아니라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1989년 10월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큰 키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유수경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판정 덕분에' 간신히 이긴 아스널, 선두 수성! 토트넘은 잔류 가능성 UP '고맙다 북런던 형제'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9시간전
'판정 덕분에' 간신히 이긴 아스널, 선두 수성! 토트넘은 잔류 가능성 UP '고맙다 북런던 형제'
스포츠

'아스날은 우승, 토트넘은 잔류 가까이!' 아스날, 웨스트햄 원정서 1-0 진땀승...트로사르 결승골로 승점 79점→우승 8부 능선 넘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9시간전
'아스날은 우승, 토트넘은 잔류 가까이!' 아스날, 웨스트햄 원정서 1-0 진땀승...트로사르 결승골로 승점 79점→우승 8부 능선 넘었다
스포츠

“깎아내리지 마!” 손흥민 에이징커브 논란에 랄라스 폭발…손흥민 논쟁 격화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9시간전
“깎아내리지 마!” 손흥민 에이징커브 논란에 랄라스 폭발…손흥민 논쟁 격화
스포츠

'대한민국 간판' 황희찬 나가라는 이야기...울버햄튼 감독 폭탄 발언 “선수들 떠나라"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9시간전
'대한민국 간판' 황희찬 나가라는 이야기...울버햄튼 감독 폭탄 발언 “선수들 떠나라"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한 적 없다"며 신중한 무리뉴와 다른 'HERE WE GO'의 확신 "무리뉴는 '예스'라고 말할 준비가 돼 있다"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9시간전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한 적 없다"며 신중한 무리뉴와 다른 'HERE WE GO'의 확신 "무리뉴는 '예스'라고 말할 준비가 돼 있다"
스포츠

"한국 경험 덕분에…" 대마초로 충격 퇴출 前 KIA 투수, 은퇴하려고 했는데 또 돌아왔다 '멕시코→MLB 복귀'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9시간전
"한국 경험 덕분에…" 대마초로 충격 퇴출 前 KIA 투수, 은퇴하려고 했는데 또 돌아왔다 '멕시코→MLB 복귀'
스포츠

'김하성 못 믿나?'…"어썸킴 돌아오기만 기다린다"더니→애틀랜타, '공격형 SS' 에이브럼스 영입설 나왔다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9시간전
'김하성 못 믿나?'…"어썸킴 돌아오기만 기다린다"더니→애틀랜타, '공격형 SS' 에이브럼스 영입설 나왔다
스포츠

베츠 돌아오는데, 실책이라니…ML 생존 싸움 걸린 김혜성, 수비 불안 어쩌나

N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9시간전
베츠 돌아오는데, 실책이라니…ML 생존 싸움 걸린 김혜성, 수비 불안 어쩌나
스포츠

또·또 머리 강타…잇단 '위험 스윙' 사고에 일본 야구계 긴장감 고조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9시간전
또·또 머리 강타…잇단 '위험 스윙' 사고에 일본 야구계 긴장감 고조
스포츠

이정후에 욕설 논란 선수, 또 그러면 컵스 보복 다짐? "다시 만났을 때도 내뱉는다면…"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9시간전
이정후에 욕설 논란 선수, 또 그러면 컵스 보복 다짐? "다시 만났을 때도 내뱉는다면…"
스포츠

'주닝요 멀티골' 포항, 대전 꺾고 4위 도약…광주, 8연패 탈출(종합)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5.10
'주닝요 멀티골' 포항, 대전 꺾고 4위 도약…광주, 8연패 탈출(종합)
스포츠

팬들 야유에 대한 이정효 감독의 답 "마음에 안 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수원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5.10
팬들 야유에 대한 이정효 감독의 답 "마음에 안 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수원 현장]
스포츠

[현장포커스] 김천상무는 왜 가정의 달에 6.25 참전용사와 군 장병을 초청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5.10
[현장포커스] 김천상무는 왜 가정의 달에 6.25 참전용사와 군 장병을 초청했을까
스포츠

제주SK, 홈에서 서울 잡고 2연승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5.10
제주SK, 홈에서 서울 잡고 2연승
스포츠

'이럴 수가' 배신자 탄생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유스 출신 영입 포기 선언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5.10
'이럴 수가' 배신자 탄생 없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유스 출신 영입 포기 선언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