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양민혁·배준호, 군입대 가능성 100%"... 중국·베트남 보기 창피한 한국, '졸전' 끝에 0-2 참패

M
관리자
2026.01.14 추천 0 조회수 152 댓글 0

"양민혁·배준호, 군입대 가능성 100%"... 중국·베트남 보기 창피한 한국, '졸전' 끝에 0-2 참패

 

2살 어린 우즈벡에 농락당한 90분 점유율 67%의 허상

유효슈팅 단 1개... '무전술' 이민성호의 민낯

중국·베트남은 '실력'으로 1위... 한국은 레바논 덕에 '구걸' 8강행

 

 

[파이낸셜뉴스] "부끄럽다. 중국과 베트남이 축제를 즐길 때, 한국은 고개를 들 수 없게 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아시아 맹주'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C조 최종전에서 0-2로 완패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경기력, 투지, 전술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졌다.

 

이날 한국은 김도현(강원), 강성진(수원)을 날개로 배치하고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반전 점유율은 무려 69%. 수치만 보면 압도한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의미 없이 공만 돌리는 'U자 빌드업'에 갇혀 상대 위험 지역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우즈베크의 '한 방'에 무너졌다. 후반 3분, 교체 투입된 장석환(수원)이 공을 뺏기며 시작된 위기에서 카리모프에게 원더골을 헌납했다. 다급해진 이민성 감독이 정승배, 이찬욱, 강민준, 김용학을 줄줄이 투입했지만, 결과는 후반 25분 사이드누룰라예프에게 얻어맞은 추가골이었다.

 

 

슈팅 수 7대 8, 유효 슈팅 1대 4. 심지어 상대는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우리보다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었다. 형님들이 아우들에게, 그것도 아주 처참하게 농락당했다.

 

더 절망적인 건 사령탑의 인터뷰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완패다. 전술적으로 미스였다"고 시인하며 "우리 팀에 강점이라고 얘기할 부분이 없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전장에 나선 장수가 "우리는 무기가 없다"고 고백한 꼴이다.

 

 

베스트 멤버 구성조차 혼선이 있었다는 감독의 말에 팬들은 할 말을 잃었다. 8강전을 앞두고 상대 분석보다 우리 팀 문제 파악이 급선무라는 감독의 말은, 현재 대표팀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방증한다.

 

한국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사이, '약체'로 불리던 주변국들은 비상했다. 중국은 우승 후보 호주를 꺾고 조 1위를 질주 중이며, 베트남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반면 한국은 자력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같은 시각,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어주는 '기적'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시아대회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겪을 뻔했다.

 

 

남의 손을 빌려, 그것도 조 2위로 간신히 턱걸이한 8강행. "레바논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냐"는 비아냥이 쏟아지는 이유다.

 

이제 한국은 18일 D조 1위와 8강에서 만난다. 현재로선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중국의 가능성이 크다. 중국과 베트남이 실력으로 아시아를 호령할 때,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한국은 요행을 바라며 연명하고 있다.

 

다가오는 8강전, 오늘과 같은 경기력이라면 '공한증'은커녕 중국 축구 역사에 남을 제물이 될지도 모른다.

 

이민성 감독은 다가오는 일본 아시안게임 감독도 겸임하고 있다. 아무리 해외파가 빠졌다지만 이 상태로는 AG 금메달은 절대 불가능하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이제훈, '비상계엄 망상' 막고 떠났다..'모범택시3', 13.3%로 종영 [공식]

M
관리자
조회수 228
추천 0
2026.01.11
이제훈, '비상계엄 망상' 막고 떠났다..'모범택시3', 13.3%로 종영 [공식]
연예

[단독]'김태희 남편'·'윤승아 남편', 동반 여행 떠났다..비·김무열, 빠니보틀과 '크레이지 투어'

M
관리자
조회수 144
추천 0
2026.01.11
[단독]'김태희 남편'·'윤승아 남편', 동반 여행 떠났다..비·김무열, 빠니보틀과 '크레이지 투어'
연예

박신혜, ♥최태준과 결혼 후 “집에만 있는 게 좋아”…회식은 母곱창가게서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6.01.11
박신혜, ♥최태준과 결혼 후 “집에만 있는 게 좋아”…회식은 母곱창가게서
연예

'77세에 득남' 김용건, 아이 안고 다정한 투샷 공개…'늦둥이 아들' 오해하겠네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6.01.11
'77세에 득남' 김용건, 아이 안고 다정한 투샷 공개…'늦둥이 아들' 오해하겠네
연예

임창정, 재혼 진짜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남편 힘들까봐" 내조+육아 척척

M
관리자
조회수 246
추천 0
2026.01.11
임창정, 재혼 진짜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남편 힘들까봐" 내조+육아 척척
연예

“쌩 담배 냄새 난다”…박나래, 녹취 한 줄에 ‘흡연 논쟁’까지?

M
관리자
조회수 215
추천 0
2026.01.11
“쌩 담배 냄새 난다”…박나래, 녹취 한 줄에 ‘흡연 논쟁’까지?
연예

이만기 제리 장모, 8년만 전해진 근황…사위 팔짱 끼고 日 여행

M
관리자
조회수 224
추천 0
2026.01.11
이만기 제리 장모, 8년만 전해진 근황…사위 팔짱 끼고 日 여행
연예

권상우, 돈 관리 직접 한다 “♥손태영, 아예 신경 안 써..생활비만 받는다”(뉴저지 손태영)

M
관리자
조회수 238
추천 0
2026.01.11
권상우, 돈 관리 직접 한다 “♥손태영, 아예 신경 안 써..생활비만 받는다”(뉴저지 손태영)
연예

'심진화♥' 김원효, 2세 계획 포기 후…"내가 임신하고파, 난임=국가적 과제"

M
관리자
조회수 166
추천 0
2026.01.11
'심진화♥' 김원효, 2세 계획 포기 후…"내가 임신하고파, 난임=국가적 과제"
연예

♥열애 고백했다…유명 연예인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들은 좋아해" ('독박투어')

M
관리자
조회수 208
추천 0
2026.01.11
♥열애 고백했다…유명 연예인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들은 좋아해" ('독박투어')
연예

‘놀토’ 400회, 축하와 불편함의 공존…키·박나래·입짧은햇님, 없었던 것처럼

M
관리자
조회수 151
추천 0
2026.01.11
‘놀토’ 400회, 축하와 불편함의 공존…키·박나래·입짧은햇님, 없었던 것처럼
연예

장도연, 방송 중단 알렸다…결국 눈물 "아직 실감이 안 나", 7개월 대장정 마무리 ('장도바리바리')

M
관리자
조회수 231
추천 0
2026.01.11
장도연, 방송 중단 알렸다…결국 눈물 "아직 실감이 안 나", 7개월 대장정 마무리 ('장도바리바리')
연예

'48세' 전현무, 4살 연상 女배우와 만난 사이였다…"밝고 귀여워" 20년 전 인연 ('전현무계획3')

M
관리자
조회수 174
추천 0
2026.01.11
'48세' 전현무, 4살 연상 女배우와 만난 사이였다…"밝고 귀여워" 20년 전 인연 ('전현무계획3')
연예

“김장훈 논란 정리하더니”…고은아·미르 ‘방가네’, 진정성으로 구독자 70만

M
관리자
조회수 203
추천 0
2026.01.11
“김장훈 논란 정리하더니”…고은아·미르 ‘방가네’, 진정성으로 구독자 70만
연예

'48세' 전현무, 4살 연상 유명 여배우와 충격적인 인연…"귀엽고 밝아" ('전현무계획')

M
관리자
조회수 250
추천 0
2026.01.10
'48세' 전현무, 4살 연상 유명 여배우와 충격적인 인연…"귀엽고 밝아" ('전현무계획')
6 7 8 9 10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