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도어 측,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복귀 결정에 "면담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도어 측,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복귀 결정에 "면담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어도어는 13일 오후 iMBC연예에 민지, 하니, 다니엘의 복귀 결정과 관련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은 앞서 지난 12일, 어도어의 해린·혜인 복귀 공지 직후 "최근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었다.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반박하며 법원에 이를 확인해달라는 소송을 냈고,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승리한 건 어도어. 이에 따라 뉴진스는 항소와 어도어 복귀 중 하나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결국 뉴진스 멤버 전원이 항소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전격 복귀를 선언함에 따라 둘 사이의 갈등은 일단락되게 됐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충격 실화, 이정후는 MLB 톱3다…3루타→단타→단타로 3안타, 13경기 만에 3안타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470
추천 0
2025.09.28
스포츠
161km '불펜' 사사키는 강력하다. 60홈런 MVP 후보 롤리에 3구 삼진[ML리뷰]
M
관리자
조회수
506
추천 0
2025.09.28
스포츠
시카고 크로-암스트롱, 30홈런-35도루로 '30-30클럽' 가입...올 시즌 6번째, MLB 역대 최다
M
관리자
조회수
532
추천 0
2025.09.28
스포츠
"부진·최악의 성적·스피드 감소" 손흥민, 토트넘서 최후, '충격 악평' 들었다!→"북런던 떠난 시점 적절"...그러면서도 'MLS 행보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533
추천 0
2025.09.28
스포츠
'韓축구 역대급 뒷목' 독일 언론, 또 '괴물 수비' 김민재 입지 흔든다! "미래 불투명·매각 가능성·대체자" 언급
M
관리자
조회수
458
추천 0
2025.09.28
스포츠
[속보] 오피셜 ‘공식발표’ 6시간 만에 ‘감독 경질+선임’ 모두 진행, 웨스트햄 “새 사령탑 누누 감독 선임”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09.28
스포츠
'슈퍼팀 대굴욕' 리버풀 첫 패! 살라·이삭·비르츠 모두 침묵→98분 결승골 먹혔다... 팰리스 원정 1-2 패배
M
관리자
조회수
541
추천 0
2025.09.28
스포츠
"아모림, 넌 내일 아침에 경질 될거야"…조롱 응원가 터졌다! 맨유, 브렌트포드 원정 1-3 완패→벌써 3패+13위 [EPL 리뷰]
M
관리자
조회수
546
추천 0
2025.09.28
스포츠
'노팅엄 포스텍 선임 후회하게 해줄게' 누누 감독, 2주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성공
M
관리자
조회수
543
추천 0
2025.09.28
연예
[종합] 서장훈, 1년째 ♥열애 중이었다…상대는 중국인 재력가 "사귄 지 좀 돼" ('마이턴')
M
관리자
조회수
515
추천 0
2025.09.27
스포츠
‘시한부’ 송선미, 폐암 말기→자립청소년에 500만 원 요구…수상해 (생명의 은인)
M
관리자
조회수
513
추천 0
2025.09.27
연예
김지민 “시어머니 사랑 표현 어려워”…♥김준호 “나는?” 분통(준호지민)
M
관리자
조회수
480
추천 0
2025.09.27
연예
김신영, 방송 떠났던 이유는?…스승 전유성 곁 지켰다
M
관리자
조회수
522
추천 0
2025.09.27
연예
[종합] 김종국, ♥연하 아내 신상 밝혔다…"마르고 직각 어깨, 설거지하는 뒷모습 예뻐" ('옥문아')
M
관리자
조회수
529
추천 0
2025.09.27
연예
'정호연과 9년 연애후 결별' 이동휘 "결혼 빨리 하려했지만..이젠 늦었다"(조째즈)
M
관리자
조회수
520
추천 0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