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계 최강 한국인' 안세영 초대박, 끝내 일 냈다! BWF 올해의 선수상 '쾌거'...中-日 다 제치고 '3년 연속 수상' (속보)
[오피셜] '세계 최강 한국인' 안세영 초대박, 끝내 일 냈다! BWF 올해의 선수상 '쾌거'...中-日 다 제치고 '3년 연속 수상' (속보)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안세영이 마침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선정한 여자 단식 올해의 선수상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아카네 야마구치(일본), 천위페이, 왕즈이(이상 중국) 등 세계 여자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묵직한 의미를 지닌다. 시즌 내내 이어진 논쟁과 외부의 평가 속에서도 결국 결과로 모든 의문에 답을 내놓았다.
안세영은 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BWF 파이널 갈라 디너에서 여자 단식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국제대회 전반을 관통한 압도적인 성적과 경기 지배력이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 상을 거머쥐며 BWF 여자 단식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연속 수상이 아니라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공인받았다는 의미에 가깝다.
2025시즌 안세영의 행보는 '독주'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었다. 슈퍼 1000과 슈퍼 750 등 최상위 투어를 가리지 않고 연이어 정상에 올랐고,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시즌 내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으며, 결승 진출률과 승률 모두에서 경쟁자들을 크게 앞섰다. 수치로 드러난 기록뿐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경기 운영 능력이었다. 초반에 흐름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긴 랠리를 통해 분위기를 되찾았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순간의 결정력은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체력과 멘털, 전술 이해도가 동시에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상대 입장에서는 한 게임을 따내는 것조차 쉽지 않은 구조가 만들어졌다.
시즌 중반에는 상금 규모와 평가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모든 논란을 잠재웠고, 결국 최고 개인상이라는 결과로 귀결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 커리어의 성과를 넘어 여자 배드민턴 판도 자체를 재정의한 시즌의 결실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안세영은 명실상부 현존 여자 단식 최강자라는 평가를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2025시즌의 정점에서 받은 이 상은 커리어의 또 하나의 기준점으로 남았고, 동시에 다음 목표를 향한 출발선이 됐다. 이제 안세영의 기준은 우승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지배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장영란 "남편 400평 한방병원, 얘기 자체가 짜증나, 이혼할번 했었다…다시 한다면 뜯어말릴 것"(A급 장영란)
전현무 어쩌나…곽튜브까지 고개 숙였다 "넌 안 좋아하고" 말실수 수습에 '일침' ('전현무계획')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최악의 경우 간이식 해야” 건강이상 고백 [전문]
조권♥손가인, 16년 만에 드디어…"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핫피플]
[공식] '라도♥' 윤보미, 9년 열애 결실 맺는다…내년 5월 유부녀 대열 합류
함소원 前남편, 한국왔다.."전처가 내 방 만들어줘, 피곤하면 자고 간다"
[단독]이광수, 이틀 남은 신민아♥김우빈 결혼 사회
'조언 무시' 박나래, 독기만 남은 '최종입장' 자충수…경찰조사 수순[초점S]
'입꾹닫' 버티던 키, '나혼산'에 재뿌렸다…박나래 이어 또 이탈 [엑's 이슈]
팜유남매 극과극 결말..박나래 불명예 하차→전현무·구성환 베커상 후보 [공식]
'손흥민도 못했는데…' 양민혁(20·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레알, '121억' 한국 유망주 영입 고려 중"→韓 역대급 이적 터지나?
'할 말은 한다' 국가대표 조규성 소신발언 "한국 축구 인기, 확실히 식은 느낌"
'대체 얼마나 차이 나길래 이러나?' 강민호, 이대호·최형우급이 아냐, 그러나 삼성에겐 그들만큼 중요해
충격 또 충격! 女 제자와 스킨십 논란 외 훈련, 소통 등에 문제...김완기 감독에 여타 선수들도 진정 제기, 삼척시, "종합적인 실태조사 나선다"
'김하성 단년계약' 수뇌부의 폭탄발언! 조건부 재결합의 진실 → 장기계약 약속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