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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세영 축하합니다! 4강행 조기 확정 성공…'日 신성' 미야자키 2-0 완파+2연승→'세계챔피언' 야마구치와 조 1위 결정전

M
관리자
2025.12.18 추천 0 조회수 527 댓글 0

[오피셜] 안세영 축하합니다! 4강행 조기 확정 성공…'日 신성' 미야자키 2-0 완파+2연승→'세계챔피언' 야마구치와 조 1위 결정전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시즌 11관왕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월드투어 파이널 2차전서 일본 신성 미야자키 도모카를 가볍게 꺾고 2연승을 신고했다.

 

힘겨웠던 1차전과 달리 압도적인 기량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 경기였다. 시종일관 미야자키를 밀어붙인 안세영은 33분 만에 2차전을 끝내고 마지막 3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4위)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7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연합뉴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호주오픈까지 총 10개의 타이틀을 수확한 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거머쥘 경우 11관왕을 달성한다.

 

여자단식 11관왕은 아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 남녀 통틀어서는 남자단식 모모타 겐토(일본)가 지난 2019년 수립한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

 

또한 상금 24만 달러(약 3억5300만원)를 확보, 남녀 통틀어 단일 시즌에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6800만원)을 벌어들인 최초의 단식 선수가 된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11관왕 여정을 향한 첫 걸음이었던 월드투어 파이널 1차전서 와르다니를 상대로 힘겨운 2-1 승리를 거뒀다.

 

1게임을 21-16으로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 8-21로 크게 밀리며 흐름을 내줬다. 2게임 5-6에서 무려 10연속 실점을 기록하는 보기 드문 플레이를 펼쳤다. 빠르게 2게임을 포기한 안세영은 3게임에서는 본래의 압도적인 안세영으로 돌아와 21-8 승리를 챙겼다.

 

긴 랠리 싸움도 필요 없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전환 공격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2게임 후반 체력 안배에 나섰던 선택도 3게임에서 효과를 냈다.

 

경기 후 안세영은 SNS를 통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좋은 시작이네요!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면서 "와르다니 선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선수와 함께할 다음 경기들도 무척 기대되네요"라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연합뉴스

 

 

2차전 상대는 일본 신성 미야자키였다. 2022년 스페인 산탄데르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자 2006년생 미야자키를 상대로 안세영은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압도했다.

 

1게임 초반부터 10-4로 크게 앞서간 안세영은 압도적 기량 차이를 보여주며 20-9로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고, 미야자키의 네트 앞 공격이 불발되면서 21-9 스코어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도 안세영이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미야자키의 실수가 연이어 터지며 손쉽게 점수를 가져왔다. 4-1 상황에서 진행된 긴 랠리 싸움에서 미야자키의 변칙 공격을 정확히 받아낸 안세영은 기습적인 대각선 공격으로 미야자키의 기를 눌러놨다.

 

미야자키는 안세영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안세영의 급격한 방향 전환에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게임 중반 스코어는 14-4까지 벌어졌다. 일본에서 단정한 외모로 '배드민턴 요정' 별명을 갖고 있는 미야자키가 얼굴을 찌푸릴 정도였다. 1게임보다 더 압도적인 경기였다. 와르다니와 1차전에서 다소 흔들리던 안세영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19-6으로 안정으로 점수를 벌린 안세영은 강력한 직선 공격으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마지막 미야자키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넘어가면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월드투어는 조별리그에서 조 1~2위를 차지해야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준결승에 올라온 4명 혹은 4팀을 두고 다시 추첨을 진행해 대진표를 만들기에,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선수와 다시 붙을 수 있다.

 

여자 단식 A조에선 2연승을 기록한 안세영과 야마구치가 조 1~2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한다.

 

안세영과 상대전적 15승15패로 '천적'으로 불리는 야마구치는 안세영에 앞서 와르다니를 2-1로 제압하고 2연승을 거뒀다. 안세영도 미야자키를 꺾고 2연승을 기록, 19일 예정된 마지막 3차전 맞대결서 야마구치와 치열한 1위 다툼을 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지난 2021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9세 10개월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세계 배드민턴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우승은 아직도 월드투어 파이널 최연소 기록으로 남아 있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미야자키에 2-0(21-9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A조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조기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이 4강 탈락하는 바람에 다소 행운 섞인 우승을 챙긴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역시 이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미야자키전 2-0 완승에 이어 2연승으로 안세영과 함께 준결승 조기 확정을 이뤄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하지만 이후 3차례 대회에선 부진했다. 2022년 태국 방콕 대회에선 예선탈락하더니, 2023년과 2024년 항저우에서 연달아 열린 대회에선 모두 준결승에서 충격패하고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안세영도 시즌 11관왕으로 향하는 종착역 같은 이 대회에서 지난 3년간 징크스를 떨쳐내고 우승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갖고 있다. 와르다니와의 첫 경기에서 고전했으나 미야자키를 상대로 몸을 확실히 풀었다. 이제 야마구치, 왕즈이, 한웨 등 일본과 중국의 강자들과 연속 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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