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엥, KBO 아니었어?' 아시아행 유력 '153㎞' 좌완, 韓 대신 日 한신 입단했다

M
관리자
2025.12.24 추천 0 조회수 356 댓글 0

[오피셜] '엥, KBO 아니었어?' 아시아행 유력 '153㎞' 좌완, 韓 대신 日 한신 입단했다

 

 

한때 미국 현지에서 한국행 이야기가 돌았던 '153㎞ 좌완'이 결국 일본으로 진출했다.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턴 루카스와 2026시즌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42번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루카스는 구단을 통해 "2026년 한신에서 뛰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 한신은 역사와 전통이 깊고, 그런 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팀 승리에 공헌해 우승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키 193cm, 체중 81kg의 루카스는 2023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올해까지 3시즌 동안 그는 20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8.02로 눈에 띄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6경기(5선발)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6.66을 기록했다.

 

루카스는 마이너리그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A 통산 80경기(17선발)에서 3.60의 평균자책점과 9이닝당 9.3탈삼진의 성적을 거뒀다.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통할 정도라면 일본리그에서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루카스는 시속 93마일(약 149.6km)에서 95마일(약 153km)의 패스트볼을 던지고 있다. 또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비중이 낮지만 커터까지 4개의 구종을 던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카스는 지난달 26일 원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웨이버로 풀렸다. 당시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루카스가 웨이버를 통과하면 외국 팀과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는데, 이를 인용한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루카스가 일본프로야구 혹은 KBO 리그로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당시만 해도 KBO 리그 각 구단들이 외국인 투수를 확정하지 않은 시점이어서 루카스도 충분히 후보군에 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NPB 구단과 계약이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왔고, 결국 한신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23일 현재 외국인 투수 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팀은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가 있다. 이들은 모두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M
관리자
조회수 505
추천 0
2025.12.08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스포츠

손아섭·강민호·황재균은 차라리 낫다? FA 미계약 9인방 각자 처지는 달라요…혹시 미아는 안 되겠지

M
관리자
조회수 458
추천 0
2025.12.08
손아섭·강민호·황재균은 차라리 낫다? FA 미계약 9인방 각자 처지는 달라요…혹시 미아는 안 되겠지
스포츠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493
추천 0
2025.12.08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스포츠

'류현진 존재감' 이 정도라고? 라우어·폰세·문서준 품은 토론토→"RYU,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

M
관리자
조회수 478
추천 0
2025.12.08
'류현진 존재감' 이 정도라고? 라우어·폰세·문서준 품은 토론토→"RYU,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
스포츠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M
관리자
조회수 514
추천 0
2025.12.08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스포츠

불펜 보강 절실한 삼성, 김무신-김범수 형제 투수 ‘한솥밥’ 가능성은

M
관리자
조회수 487
추천 0
2025.12.08
불펜 보강 절실한 삼성, 김무신-김범수 형제 투수 ‘한솥밥’ 가능성은
스포츠

'전설 김연경 지도 받더니' 인쿠시, '원더독스→레드스파크스' 프로팀 정관장 입단…"팀에 녹아들도록 돕겠다"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5.12.08
'전설 김연경 지도 받더니' 인쿠시, '원더독스→레드스파크스' 프로팀 정관장 입단…"팀에 녹아들도록 돕겠다"
스포츠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M
관리자
조회수 509
추천 0
2025.12.08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스포츠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M
관리자
조회수 389
추천 0
2025.12.08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스포츠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M
관리자
조회수 628
추천 0
2025.12.07
'정신 나간' KBO와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WBC에 나가겠다고 해도 뜯어말려야…KIA와 한국야구 핵심 자산, 미래를 지켜야
스포츠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M
관리자
조회수 672
추천 0
2025.12.07
포트2 위엄 폭발… 멕시코 감독 “한국, 아시아 아니다. 거의 유럽 팀” 극찬+경계
스포츠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M
관리자
조회수 559
추천 0
2025.12.07
하늘은 일본을 버리셨습니까, 또또 월드컵 죽음의 조...모리야스 감독 한숨 "너무 어려운 조"
스포츠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527
추천 0
2025.12.07
"곧 공식 영입 발표"...'손흥민과 한솥밥' 떠돌이 신세 풀백, 개막전 부터 SON 앞길 막는다 "인터 마이애미 합류 유력"
스포츠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M
관리자
조회수 619
추천 0
2025.12.07
'이제 진짜 가나?' 작심 발언!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 내년에는 내차례"...1,839경기 'KS 0회' 18년 롯데맨의 간절한 외침
스포츠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M
관리자
조회수 607
추천 0
2025.12.07
'이런 기적이' ERA 6점대→日→방출→한국행→극적 복귀…노아 아빠 美 컴백, 어떻게 다시 이 팀 왔나 "다시 기회 준다"
23 24 25 26 2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