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1:2 트레이드' 주인공, 28세에 전격 현역 은퇴 선언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경험했는데...'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1582 댓글 0

[오피셜] '1:2 트레이드' 주인공, 28세에 전격 현역 은퇴 선언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경험했는데...'

 

fbe752e564e6f7181acc9629f479c5e5_1762848350_8979.JPG

 

SSG 랜더스 내야수 김찬형(28)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SSG 구단은 10일 "김찬형이 구단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면서 "구단은 검토 끝에 금일(10일) KBO에 임의해지를 신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발표는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SSG는 김찬형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양정초-경남중-경남고를 졸업한 김찬형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53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 그해 입단했다. 입단 계약금은 5000만원.

 
이듬해인 2017시즌 2경기를 뛰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찬형은 2018시즌 6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2, 1홈런, 9타점, 24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다.

 
이어 2019시즌 76경기, 2020시즌 56경기를 각각 소화한 김찬형. 특히 2020시즌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멤버로 팀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영광을 같이 누렸다.

 
그랬던 그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 건 이듬해인 2021년이었다. 그해 5월 트레이드를 통해 NC에서 SSG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것이다.

 
당시 NC가 김찬형을 SSG로 보내는 대신, SSG로부터 내야수 정현과 외야수 정진기를 받는 1:2 트레이드였다. 트레이드 당시 SSG는 "선수단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김찬형을 영입했다"고 트레이드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fbe752e564e6f7181acc9629f479c5e5_1762848362_3242.JPG


 

트레이드된 그해 김찬형은 88경기에 출장, 타율 0.227(132타수 30안타), 2홈런 7타점, 20득점, 16볼넷 4몸에 맞는 볼 32삼진, 장타율 0.326, 출루율 0.329의 성적을 거뒀다.

 
2021시즌 종료 후 12월 상무에 입대한 김찬형은 2023년 6월 전역해 다시 SSG로 복귀했다. 그리고 36경기에 출장해 0.229의 타율을 기록한 김찬형은 확실하게 한자리를 꿰차지 못한 채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급기야 2024년에는 5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발목을 다치면서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44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0.178(73타수 13안타) 5타점 4득점, 3볼넷 13삼진 장타율 0.205, 출루율 0.221, OPS(출루율+장타율) 0.426의 성적을 마크했다.

 
그의 1군 무대 통산 성적은 타율 0.238(609타수 145안타) 5홈런 2루타 27개, 3루타 5개, 45타점 80득점, 10도루(6실패) 39볼넷 19몸에 맞는 볼 119삼진 장타율 0.314, 출루율 0.303.
 

fbe752e564e6f7181acc9629f479c5e5_1762848380_2316.JPG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김혜성 역대급 나비효과' 다저스 긴급 트레이드 진행, 마이너 폭격 특급유망주 폭풍성장에 함박웃음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5.03
'김혜성 역대급 나비효과' 다저스 긴급 트레이드 진행, 마이너 폭격 특급유망주 폭풍성장에 함박웃음
스포츠

한국에서 탈세한 선수, KBO 복귀는 꿈도 안 꾼다… 생존왕 면모 발휘, 방출→재입단→MLB 복귀라니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5.03
한국에서 탈세한 선수, KBO 복귀는 꿈도 안 꾼다… 생존왕 면모 발휘, 방출→재입단→MLB 복귀라니
스포츠

ML 역사가 바뀔 수 있었는데...! 한 경기에 光속구만 무려 43개, 100마일은 기본으로 던지는 사나이, 햄스트링 경련으로 이탈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5.03
ML 역사가 바뀔 수 있었는데...! 한 경기에 光속구만 무려 43개, 100마일은 기본으로 던지는 사나이, 햄스트링 경련으로 이탈
스포츠

고우석 또 'KKK' 위력투, LG가 얼마 줘야 하나… 더블A 첫 세이브까지, 이제 한국 복귀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5.03
고우석 또 'KKK' 위력투, LG가 얼마 줘야 하나… 더블A 첫 세이브까지, 이제 한국 복귀 준비?
스포츠

'빙판길 꽈당→컴백 준비' 김하성, 볼넷-득점-안타-득점-볼넷 미쳤다…1위팀 함박웃음, 5월에 진짜 돌아오나

M
관리자
조회수 123
추천 0
2026.05.03
'빙판길 꽈당→컴백 준비' 김하성, 볼넷-득점-안타-득점-볼넷 미쳤다…1위팀 함박웃음, 5월에 진짜 돌아오나
스포츠

'강등 확률 58%→50%' 온 우주가 토트넘 돕는다...'골대 4방' 웨스트햄 불운의 패배, 잔류 희망 모락모락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5.03
'강등 확률 58%→50%' 온 우주가 토트넘 돕는다...'골대 4방' 웨스트햄 불운의 패배, 잔류 희망 모락모락
스포츠

미쳤다 '역대급 깜짝 영입' 준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격 러브콜, 바르사도 매각 열려 있다 "재능 충분하지만 부상 우려"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5.03
미쳤다 '역대급 깜짝 영입' 준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격 러브콜, 바르사도 매각 열려 있다 "재능 충분하지만 부상 우려"
스포츠

손흥민 또 선발 제외, 사실상 확정..."이건 스캔들" LAFC 감독 분노 폭발 "누가 이딴 식으로 일정 짠 거야? 로테이션 돌리겠다"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5.03
손흥민 또 선발 제외, 사실상 확정..."이건 스캔들" LAFC 감독 분노 폭발 "누가 이딴 식으로 일정 짠 거야? 로테이션 돌리겠다"
스포츠

해발 2600m 초고지대 멕시코 원정, "누군가가 챔피언스컵 우승 막는다" 외친 LAFC 감독, 리그 로테이션 예고...손흥민은 결장?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5.03
해발 2600m 초고지대 멕시코 원정, "누군가가 챔피언스컵 우승 막는다" 외친 LAFC 감독, 리그 로테이션 예고...손흥민은 결장?
스포츠

'천금의 추격골 도왔다' 손흥민, MLS 어시스트 단독 1위…9G 8개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5.03
'천금의 추격골 도왔다' 손흥민, MLS 어시스트 단독 1위…9G 8개
스포츠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김혜성, 시즌 세 번째 2루타로 다시 3할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5.02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김혜성, 시즌 세 번째 2루타로 다시 3할
스포츠

'155㎞' 고우석 대형 다년 계약으로 복귀? 고우석이 갑이다, 몸값 상종가 레드카펫 깔렸다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5.02
'155㎞' 고우석 대형 다년 계약으로 복귀? 고우석이 갑이다, 몸값 상종가 레드카펫 깔렸다
스포츠

‘최하위’ SF, 무득점으로 4연패…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98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5.02
‘최하위’ SF, 무득점으로 4연패…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98
스포츠

일본 거포 무라카미, 시즌 13호 아치…MLB 홈런 단독 1위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5.02
일본 거포 무라카미, 시즌 13호 아치…MLB 홈런 단독 1위
스포츠

와 미쳤다! 日 괴물타자, 저지 밀어내고 MLB 홈런 단독 1위 등극! 65홈런 페이스 '경악'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6.05.02
와 미쳤다! 日 괴물타자, 저지 밀어내고 MLB 홈런 단독 1위 등극! 65홈런 페이스 '경악'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