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M
관리자
2025.12.05 추천 0 조회수 111 댓글 0

'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저스 '복수'를 위해 '미친'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토론토는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다 이겨놓고 아깝게 역전패한 쓰라림을 앙갚음하기 위해 이번 FA 시장에서 '큰손'을 자처하며 거물급들을 마구마구 영입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딜런 시즈를 7년 2억1천만 달러에 영입했다. 또 KBO 리그 출신 코디 폰세와 3년 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둘 다 '오버페이로 평가받고 있다.

 

토론토는 이어 최대어 카일 터커 영입에 '올인'했다. 토론토는 터커를 플로리나주 더니든에 있는 스프링캠프에 초청, 시설물을 보여주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터커가 11년 3억75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헤이먼은 또 5일(한국시간) 블리처리포트 라이브에 출연해 토론토가 터커와 보 비솃에게 6억 달러를 투자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격수 최대어인 비솃에 대한 FA 시장은 예상과 달리 조용하다. 이에 토론토 잔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토론토는 다저스와 '악연'이 많다. 오타니 쇼헤이를 다저스에 빼앗겼고, 올해 월드시리즈에서는 거의 다 이겼던 7차전을 막판에 내주는 아픔을 겪었다.

 

토론토는 올 4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14년 5억 달러에 계약하는 등 씀씀이가 점점 격해지고 있다.

 

토론토가 터커와 비솃 모두 잡을지 주목된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2.04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사건

[보이스피싱/불법도박] 동남아 피해 두바이로 이동한 불법도박 조직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231
추천 0
2025.12.01
[보이스피싱/불법도박] 동남아 피해 두바이로 이동한 불법도박 조직 검거
사건

[해킹·성착취] 가정집·사업장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착취물 대량 제작·판매

M
관리자
조회수 234
추천 0
2025.12.01
[해킹·성착취] 가정집·사업장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착취물 대량 제작·판매
사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쿠팡 계정 3,370만개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유출”

M
관리자
조회수 230
추천 0
2025.12.01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쿠팡 계정 3,370만개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정보유출] 넷마블 PC포털 611만명 개인정보 유출…휴면 ID 3,100만개도 포함

M
관리자
조회수 280
추천 0
2025.11.28
[정보유출] 넷마블 PC포털 611만명 개인정보 유출…휴면 ID 3,100만개도 포함
사건

[경찰유착] 불법 코인환전 업자에 수천만원 받고 편의 제공한 총경 구속기소

M
관리자
조회수 274
추천 0
2025.11.28
[경찰유착] 불법 코인환전 업자에 수천만원 받고 편의 제공한 총경 구속기소
사건

[법·제도]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필요적 몰수·추징’으로 전환…피해자 환수 강화

M
관리자
조회수 297
추천 0
2025.11.28
[법·제도]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필요적 몰수·추징’으로 전환…피해자 환수 강화
사건

[대규모 투자사기] ‘아트테크’ 미명 아래 960억 편취…미술품 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M
관리자
조회수 349
추천 0
2025.11.25
[대규모 투자사기] ‘아트테크’ 미명 아래 960억 편취…미술품 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사건

피싱번호 차단 2일→10분…경찰·삼성전자·통신3사 손잡아

M
관리자
조회수 327
추천 0
2025.11.24
피싱번호 차단 2일→10분…경찰·삼성전자·통신3사 손잡아
사건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갖다 바친 조폭 등 무더기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357
추천 0
2025.11.24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갖다 바친 조폭 등 무더기 검거
사건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갖다 바친 조폭 등 무더기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493
추천 0
2025.11.21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갖다 바친 조폭 등 무더기 검거
사건

[보이스피싱] 태국 ‘룽거컴퍼니’ 가담 조직원, 1심서 혐의 일부 부인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1.19
[보이스피싱] 태국 ‘룽거컴퍼니’ 가담 조직원, 1심서 혐의 일부 부인
사건

복구는 했지만, 클라우드 의존 사회 경고장 날린 클라우드플레어 사태

M
관리자
조회수 410
추천 0
2025.11.19
복구는 했지만, 클라우드 의존 사회 경고장 날린 클라우드플레어 사태
사건

[마약범죄] 제주 해안서 ‘차 봉지 위장’ 마약 또 발견…50일간 15차례

M
관리자
조회수 378
추천 0
2025.11.19
[마약범죄] 제주 해안서 ‘차 봉지 위장’ 마약 또 발견…50일간 15차례
사건

[자금세탁]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피해금 세탁 조직원 20명 구속

M
관리자
조회수 344
추천 0
2025.11.19
[자금세탁]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피해금 세탁 조직원 20명 구속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