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원지, 결국 '100만' 무너졌다..'6평 사무실' 논란에 구독자 이탈

M
관리자
2025.12.03 추천 0 조회수 789 댓글 0

원지, 결국 '100만' 무너졌다..'6평 사무실' 논란에 구독자 이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6평 사무실' 논란 후 결국 구독자 100만 명 선이 무너지는 사태를 맞았다.

 

2일 오후 기준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구독자 수는 99.9만 명으로 나타났다. 약 10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채널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6평 사무실' 영상 논란 이후 구독자가 대거 이탈하며 약 3만 명이 줄었다.

 

앞서 원지는 지난달 20일 새 사무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지하 2층, 약 6평 규모의 창문 없는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4명이 업무를 보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며 비판을 쏟아냈고, 원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원지는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실 환경에 대해 "건물 전체의 환기 시스템을 통해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들었다"며 "때문에 별도의 창문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를 끼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다른 요소들과의 종합적인 고려 끝에 해당 장소를 첫 사무실로 계약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팀원 분들과 함께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더욱더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원지가 자신의 개인 사무실은 한남동 뷰 좋은 공간으로 따로 마련해 둔 점, 그간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발언과 모순된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원지는 다시 한번 사과문을 게재하며 "직원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며 일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는데, 고용주로서 저의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부족했다"며 "사무실을 구하고 시작하는데 있어서 안일하게 판단했던 저의 불찰"이라고 반성했다.

 
그는 "구독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시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직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마음뿐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즉시 직원들과 소통하여, 쾌적하고 넓은 환경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지에게 실망한 민심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논란 12일 만에 구독자 약 3만 명이 이탈하며 100만 구독자 선이 붕괴됐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 컬러프린트로 위폐 제작한 20대 추가 구속 송치

M
관리자
조회수 895
추천 0
2025.12.10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 컬러프린트로 위폐 제작한 20대 추가 구속 송치
사건

[온라인 도박광고 경보] 유명인·뉴스 추천 사칭…딥페이크 조작 광고 주의

M
관리자
조회수 782
추천 0
2025.12.10
[온라인 도박광고 경보] 유명인·뉴스 추천 사칭…딥페이크 조작 광고 주의
사건

[불법 콘텐츠 허브 운영 적발] 누누티비 유사 불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545
추천 0
2025.12.08
[불법 콘텐츠 허브 운영 적발] 누누티비 유사 불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사건

[보이스피싱] 6억원 골드바 빼앗기고 열흘간 ‘셀프감금’…40대 남성 피해

M
관리자
조회수 657
추천 0
2025.12.07
[보이스피싱] 6억원 골드바 빼앗기고 열흘간 ‘셀프감금’…40대 남성 피해
사건

[동남아 범죄단지 실태] 캄보디아 범죄단지 50여 곳…현지 정부와 공조 필요

M
관리자
조회수 727
추천 0
2025.12.07
[동남아 범죄단지 실태] 캄보디아 범죄단지 50여 곳…현지 정부와 공조 필요
사건

[국제범죄]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 넘긴 유인책 3명 구속기소

M
관리자
조회수 733
추천 0
2025.12.07
[국제범죄]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내국인 넘긴 유인책 3명 구속기소
사건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708
추천 0
2025.12.07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사건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802
추천 0
2025.12.04
[보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G마켓 ‘무단결제’ 2차 피해 우려 확산
사건

[보이스피싱/불법도박] 동남아 피해 두바이로 이동한 불법도박 조직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58
추천 0
2025.12.01
[보이스피싱/불법도박] 동남아 피해 두바이로 이동한 불법도박 조직 검거
사건

[해킹·성착취] 가정집·사업장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착취물 대량 제작·판매

M
관리자
조회수 795
추천 0
2025.12.01
[해킹·성착취] 가정집·사업장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착취물 대량 제작·판매
사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쿠팡 계정 3,370만개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유출”

M
관리자
조회수 767
추천 0
2025.12.01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쿠팡 계정 3,370만개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정보유출] 넷마블 PC포털 611만명 개인정보 유출…휴면 ID 3,100만개도 포함

M
관리자
조회수 932
추천 0
2025.11.28
[정보유출] 넷마블 PC포털 611만명 개인정보 유출…휴면 ID 3,100만개도 포함
사건

[경찰유착] 불법 코인환전 업자에 수천만원 받고 편의 제공한 총경 구속기소

M
관리자
조회수 952
추천 0
2025.11.28
[경찰유착] 불법 코인환전 업자에 수천만원 받고 편의 제공한 총경 구속기소
사건

[법·제도]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필요적 몰수·추징’으로 전환…피해자 환수 강화

M
관리자
조회수 915
추천 0
2025.11.28
[법·제도]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필요적 몰수·추징’으로 전환…피해자 환수 강화
사건

[대규모 투자사기] ‘아트테크’ 미명 아래 960억 편취…미술품 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M
관리자
조회수 995
추천 0
2025.11.25
[대규모 투자사기] ‘아트테크’ 미명 아래 960억 편취…미술품 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