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좋아하는 사람 지키고 싶었다"
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좋아하는 사람 지키고 싶었다"
이날 유노윤호는 "옛날에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난 항상 연애 기간이 좀 긴 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실 결혼을 진짜 빨리하고 싶어 했다. 그때 당시 선생님과 대표님한테 '나는 20대 때 결혼하겠다'고 던졌다. (회사와) 오해가 쌓이면 안 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결혼하겠다고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당시 선생님이 '다 좋은데 그래도 약간 아이는 늦게 가져라'라고 하셨다. 그게 끝까지 이어질까는 나중 이야기다. 아무래도 20대 때니까 그 순간 좋아했던 사람은 진심으로 지키고 싶었다. 근데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내가 보기에는 대표님도 널 봤을 거다. 일에 대한 열정을 보고 '쟤가 무슨 결혼을 일찍 해' 이렇게 생각하셨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정 많은 사람은 그게 쉽지 않다. 주변에 몇 명 있는데 다 싱글이다. 대표적으로 강동원"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워니-오세근 돌아오니 오재현이 이탈한 SK “완전체 구성 쉽지 않네”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1.06
스포츠
美 집중 조명! “손흥민 너무 독보적”···미국 현지 언론 “LAFC 지금 분위기면 MLS컵 우승도 가능”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627
추천 0
2025.11.06
스포츠
"이강인 크로스, 전부 형편 없었는데"…독일 최고 축구지, 'LEE 어시스트 대반전'에 감탄!
M
관리자
조회수
658
추천 0
2025.11.06
스포츠
'토트넘 입단 이래 최고 활약상'…손흥민 7번 물려 받은 이유, 마침내 증명했다
M
관리자
조회수
692
추천 0
2025.11.06
스포츠
美 1티어 폭로! 손흥민, '역대 최악' 포스테코글루와 재회 불가능? LA FC 차기 감독 정했다..."가장 유력한 후보 등장"
M
관리자
조회수
597
추천 0
2025.11.06
스포츠
‘그라운드 문제아’ 또 사고’ 루이스 수아레스, 메시만 부담
M
관리자
조회수
604
추천 0
2025.11.06
스포츠
뎀벨레 무리한 출전→또 심각한 부상...그래도 이강인 있다! 뮌헨전 도움+키패스 7회+패스 성공률 100% 맹활약에 안도의 한숨
M
관리자
조회수
608
추천 0
2025.11.06
연예
박미선, 짧은 머리로 '유퀴즈' 등장…"생존신고하러 왔다"
M
관리자
조회수
558
추천 0
2025.11.06
연예
'장윤정♥' 도경완, '셋째 출산설'에 공식 입장..."키울 자신 있지만 이제 끝"
M
관리자
조회수
581
추천 0
2025.11.06
연예
김태희♥비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 박진영 “내 딸들과 걸그룹 만들고파”(라스)
M
관리자
조회수
597
추천 0
2025.11.06
연예
[공식] 이혼 후 임신한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의문의 '남성 손가락' 눈길
M
관리자
조회수
596
추천 0
2025.11.06
연예
윤은혜, 항공 수화물에서 라이터 적발 "너무 당황스러워"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1.06
연예
업계 기본인데…조정석, 지각한 이서진 작심 비판 "시간 약속 안 지켜" (청계산)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1.06
연예
지드래곤, '눈이 가는 후배' 질문에 한참 고민…"없는 걸로"→급당황 "그게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는 시기"(질문들)[SC리뷰]
M
관리자
조회수
626
추천 0
2025.11.06
연예
'류수영♥' 박하선, 피부과 시술 찐 후기.."뒤늦게 레이저, 왜 진작 안 했는지"
M
관리자
조회수
578
추천 0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