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윤딴딴, 6개월 만에 '전처 폭행·외도' 인정했다…"다시 사랑받을 수 있길 염치 없이 바라" [전문]

M
관리자
2025.12.05 추천 0 조회수 631 댓글 0

윤딴딴, 6개월 만에 '전처 폭행·외도' 인정했다…"다시 사랑받을 수 있길 염치 없이 바라" [전문]

 

 

전처이자 가수 은종(31)으로부터 폭행과 외도를 폭로당한 싱어송라이터 윤딴딴(35·본명 윤종훈)이 이혼 6개월 만에 잘못을 시인했다.

 

윤딴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겨울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저 겨울 안부를 여쭙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느껴야 할 것을 잘 느끼고, 해야 할 것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며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딴딴은 "초반에는 힘든 마음에 악플 3~4개 정도 차단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럴 마음도 안 생겼다"며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은종이 폭로했던 외도와 아내 폭행 사실을 간접 시인했다.

 

이어 윤딴딴은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사냐에 달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떠나가신 팬분들에 대한 속상함보다 느끼셨을 충격과 실망에 죄송함이 계속 커졌다. 무너진 그 마음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윤딴딴은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싱어송라이터 부부였던 윤딴딴과 은종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은종은 5년의 교제 끝에 윤딴딴과 2019년 결혼했다. 은종은 당시 자신의 SNS에 "최근 제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은종은 윤딴딴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도 언급했다. 은종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앞으로의 제 삶을 지키고자 기록한 글"이라며 "현재 합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하 윤딴딴 SNS 전문

 

어느덧 겨울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저 겨울 안부를 여쭙니다.

 

독감이 한바탕 지나가는데 무탈하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느껴야 할 것 잘 느끼고, 해야 할 것 열심히 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고,

떠나간 사람이 남긴 자국에 슬퍼도 하고, 손을 내밀어준 사람의 온기도 느끼며

달라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지나며 느껴지는 것 중

가장 큰 마음은 ‘직면’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직면 말고는 다른 답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달아주시는 댓글과 주변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도 가능한 한 다 듣고 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힘든 마음에 악플 3~4개 정도 차단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럴 마음도 안 생기더라구요.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고,

그 어디에도 탓할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과거의 내가 만든 날들을 지금의 내가 감당하는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사냐에 달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떠나가신 팬분들에 대한 속상함보다

좋아해 주신 시간만큼

느끼셨을 충격과 실망에 죄송함이 계속 커졌습니다.

무너진 그 마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모습이 제 다짐과 일치한다면

언젠가 그 모습을 납득해 주시는 분들께만이라도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 없이 바랍니다.

 

그럼 부디 좋은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관련댓글 0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충격 혹평’ 송성문 왜 벌써 미운털 박혔나, 美 “한국까지 가서 벤치요원 영입 실화? 221억 투자 의도 묻고파”

M
관리자
조회수 200
추천 0
2026.01.15
‘충격 혹평’ 송성문 왜 벌써 미운털 박혔나, 美 “한국까지 가서 벤치요원 영입 실화? 221억 투자 의도 묻고파”
스포츠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M
관리자
조회수 234
추천 0
2026.01.15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스포츠

한때 삼성의 희망이었는데 2군 타율 0.227 충격…亞 윈터리그서 본 희망→전역 후 활력소 될 수 있나

M
관리자
조회수 274
추천 0
2026.01.15
한때 삼성의 희망이었는데 2군 타율 0.227 충격…亞 윈터리그서 본 희망→전역 후 활력소 될 수 있나
스포츠

충격! "한국 만나면, 준결승 진출 가능" 중국, 공한증은 잊었다→대놓고 韓 만날 준비 중..."U-23 레벨에선 우리가 2연승"

M
관리자
조회수 195
추천 0
2026.01.15
충격! "한국 만나면, 준결승 진출 가능" 중국, 공한증은 잊었다→대놓고 韓 만날 준비 중..."U-23 레벨에선 우리가 2연승"
스포츠

한국 U23 아시안컵 8강 상대 '호주' 확정... 중국은 D조 2위 진출

M
관리자
조회수 242
추천 0
2026.01.15
한국 U23 아시안컵 8강 상대 '호주' 확정... 중국은 D조 2위 진출
스포츠

"기회가 된다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눈물 머금고 삼성과 이별한 '푸른 눈의 에이스', 퇴출 위기에 입지 '흔들'...韓 괜히 떠났나?

M
관리자
조회수 189
추천 0
2026.01.15
"기회가 된다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눈물 머금고 삼성과 이별한 '푸른 눈의 에이스', 퇴출 위기에 입지 '흔들'...韓 괜히 떠났나?
스포츠

"여보, 이번엔 금색이야" 한국 빙속, '괴물'이 깨어났다... 정재원, 올림픽 金 정조준 완료

M
관리자
조회수 229
추천 0
2026.01.15
"여보, 이번엔 금색이야" 한국 빙속, '괴물'이 깨어났다... 정재원, 올림픽 金 정조준 완료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전격 입단" 이런 소식은 안 들리고→1971000000000원 탕진! 토트넘 또 헛돈?…AT서 대실패 갤러거 전격 영입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255
추천 0
2026.01.15
"손흥민 토트넘 전격 입단" 이런 소식은 안 들리고→1971000000000원 탕진! 토트넘 또 헛돈?…AT서 대실패 갤러거 전격 영입 [오피셜]
연예

“호텔인 줄”…‘둘째 득녀’ 조정석, ♥거미와 사는 집 최초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45
추천 0
2026.01.15
“호텔인 줄”…‘둘째 득녀’ 조정석, ♥거미와 사는 집 최초 공개
연예

[단독]"높은 계약금 요구했지만.."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와 결별 진짜 이유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6.01.15
[단독]"높은 계약금 요구했지만.."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와 결별 진짜 이유
연예

“혼인신고했지만 같이 산 적 없어”…2번 이혼 두 아이맘 이지현, 의사 남편과 재혼 생활 폭로

M
관리자
조회수 209
추천 0
2026.01.15
“혼인신고했지만 같이 산 적 없어”…2번 이혼 두 아이맘 이지현, 의사 남편과 재혼 생활 폭로
연예

신정환, 16년 만에 해명했다 "뎅기열 사건은 거짓…사실은 심전도 검사 중" ('노빠꾸')

M
관리자
조회수 176
추천 0
2026.01.15
신정환, 16년 만에 해명했다 "뎅기열 사건은 거짓…사실은 심전도 검사 중" ('노빠꾸')
연예

박나래, 김준호 때문에 김지민 결혼식·웨딩촬영 불참했나? "JDB 약점 잡아와"

M
관리자
조회수 135
추천 0
2026.01.15
박나래, 김준호 때문에 김지민 결혼식·웨딩촬영 불참했나? "JDB 약점 잡아와"
연예

박나래 '전 남친' 정체, 직접 밝혔다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02
추천 0
2026.01.15
박나래 '전 남친' 정체, 직접 밝혔다 [스타이슈]
연예

“몸에 장기 하나 없지?” 장영란, 비밀 꿰뚫은 무속인에 ‘동공 지진’

M
관리자
조회수 169
추천 0
2026.01.15
“몸에 장기 하나 없지?” 장영란, 비밀 꿰뚫은 무속인에 ‘동공 지진’
13 14 15 16 1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