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이동국 딸 설아라고?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12세의 성숙미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815 댓글 0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1일 "셋째 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양의 근황이 담겨있다.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듯 트리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설아 양. 의상도 니트를 착용,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때 올해 12살인 설아 양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 속 한 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 이수진 씨는 "초6 소녀. 울집 초딩"이라면서 딸의 사진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 1000평 집 생활…"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5.12.26
'복길엄마' 김혜정, 돌연 산속 1000평 집 생활…"몸 구부려 밤새 울었다"
연예

'50세'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고백 "허리 주저앉아..기어다녔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5.12.26
'50세'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고백 "허리 주저앉아..기어다녔다"
연예

박나래 "정신 혼미" 예측한 관상가, 김대호는 "뿌리가 썩어 있다, 2년 달려야"

N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2.26
박나래 "정신 혼미" 예측한 관상가, 김대호는 "뿌리가 썩어 있다, 2년 달려야"
연예

총 148kg 감량, 가족도 몰라봤다…다이어트 대성공→♥커플 탄생 ('잘 빠지는')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5.12.26
총 148kg 감량, 가족도 몰라봤다…다이어트 대성공→♥커플 탄생 ('잘 빠지는')
연예

“父 안성재, 현금 없어 큰 돈 가져가고 이자도 안 줘” 아들 폭로 (안성재거덩요)

N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5.12.26
“父 안성재, 현금 없어 큰 돈 가져가고 이자도 안 줘” 아들 폭로 (안성재거덩요)
연예

박나래 방송 중단으로 위기 맞았다더니…MBC 예능국,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 개최

N
M
관리자
조회수 123
추천 0
2025.12.26
박나래 방송 중단으로 위기 맞았다더니…MBC 예능국,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 개최
연예

황재근, 얼굴도 달라 몸도 달라…충격의 연속, 대체 어디까지 변할 건데 [★해시태그]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5.12.26
황재근, 얼굴도 달라 몸도 달라…충격의 연속, 대체 어디까지 변할 건데 [★해시태그]
연예

'정국과 열애설' 윈터, 크리스마스에도 웃음기 실종…뒤집어진 '눈·코·입' 눈길

N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2.26
'정국과 열애설' 윈터, 크리스마스에도 웃음기 실종…뒤집어진 '눈·코·입' 눈길
연예

'49kg' 소유, 발리서 최저 몸무게 충격…"왜 빠졌는지 모르겠다"

N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2.26
'49kg' 소유, 발리서 최저 몸무게 충격…"왜 빠졌는지 모르겠다"
연예

결국 링거 맞은 윤종신, 35년 커리어 흔들린다…"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 부를 것 같아"

N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5.12.26
결국 링거 맞은 윤종신, 35년 커리어 흔들린다…"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 부를 것 같아"
사건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1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5.12.25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사건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M
관리자
조회수 134
추천 0
2025.12.25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사건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M
관리자
조회수 142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사건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