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럴수가' 송성문 '120억 초대박 계약' 무효 가능성 현실화, 美 현지 소식 나왔다 "MLB서 최소 5개 구단 관심"

M
관리자
2025.12.15 추천 0 조회수 739 댓글 0

'이럴수가' 송성문 '120억 초대박 계약' 무효 가능성 현실화, 美 현지 소식 나왔다 "MLB서 최소 5개 구단 관심"

 

 

 

올 시즌 KBO 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송성문(29)의 빅리그 무대 입성이 점점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미국 현지에서 송성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이 최소 5개 이상이라는 소식이다. 이대로라면 키움 히어로즈와 맺었던 120억 초대박 계약은 결국 무효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14일(한국 시각)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음 주에 주목해야 할 이름이 하나 있다"면서 "그의 이름은 송성문"이라 밝혔다.

 

이어 "한국 내야수(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 협상 마감일은 오는 21일까지"라면서 "최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5개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The South Korean infielder's deadline to sign with MLB clubs is December 21 and at least five have shown interest)"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르헤 카스티요는 "2025시즌 송성문은 타율 0.351,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의 성적을 올렸다"고 부연했다.

 

송성문의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마감시한이 이제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24시즌까지만 해도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실현되리라고 생각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2년간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빅리그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키움 구단 내부에서도 송성문을 아예 배제한 채 2026시즌 전력 구상을 사실상 마친 상태다.

 

만약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키움은 강정호와 박병호, 김하성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에 이어 6번째 메이저리거를 배출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송성문의 행선지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꼽고 있는 상황. 송성문은 "저를 가장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순위"라며 차분하게 만족할 만한 제안이 오는 것을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송성문은 올 시즌 전 경기(144경기)를 소화하며 최고의 3루수로 펄펄 날았다. 타율 0.315(574타수 181안타) 26홈런 2루타 37개, 3루타 4개, 90타점 103득점, 25도루(2실패) 68볼넷 96삼진, 장타율 0.530, 출루율 0.387, OPS(출루율+장타율) 0.917, 득점권 타율 0.372, 대타 타율 0.333 실책 14개의 세부 성적을 기록했다. 키움의 핫코너를 든든하게 지키며 국가대표 3루수로 거듭났다. 결국 올해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그의 몫이었다.

 

이제 송성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는 22일 오전 7시 이전까지 MLB 30개 구단 중 한 팀과 계약을 맺으면, 내년 시즌 미국 무대를 누비게 된다. 다만 이 기간 내에 만족할 만한 계약 조건이 오지 않는 등의 이유로 계약하지 않을 경우 2026시즌에도 키움에서 활약한다.

 

 

 

송성문은 지난 8월 키움과 초대박 다년 계약 잭폿을 터트렸다. 당시 키움은 송성문과 계약기간 6년, 연봉 120억원 전액 보장 조건의 파격적인 비 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계약은 KBO리그 비 FA 다년계약 중 역대 여섯 번째로 총액 100억원을 넘어선 사례였다. 또 보장 연봉 기준으로는 세부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한화 투수 류현진(8년, 총액 170억원)을 제외할 경우, SSG 투수 김광현의 131억원(4년, 별도 옵션 2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야수 중에선 구자욱의 90억원(5년, 별도 옵션 30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액이었다.

 

그러나 키움과 송성문의 120억 계약은 사실상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과적으로 무효가 될 전망이다. 송성문은 최근 한 시상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에이전트에서 들려줄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모든 상황을 주기적으로 단기간 내에 업데이트를 해주는 건 아니다. 에이전트에서도 열심히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다. 믿고 그냥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과연 송성문의 내년 시즌 행선지는 어디가 될 것인가. 한국 야구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송성문을 향해 쏠리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슬프다, 한국 축구...'국대 간판' 황희찬, EPL 역대 최악 팀 방출 명단 1순위 폭로→韓 프리미어리거 20년 만에 전멸 위기

M
관리자
조회수 430
추천 0
2025.12.29
슬프다, 한국 축구...'국대 간판' 황희찬, EPL 역대 최악 팀 방출 명단 1순위 폭로→韓 프리미어리거 20년 만에 전멸 위기
스포츠

“안 찔러 본 팀이 없다, 다 1R 달라고 하더라” 3년째 고민이다, 한화 내년 중견수는 누구?

M
관리자
조회수 479
추천 0
2025.12.29
“안 찔러 본 팀이 없다, 다 1R 달라고 하더라” 3년째 고민이다, 한화 내년 중견수는 누구?
스포츠

[오피셜] 다저스 출신 좌완 최고 유망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던 56승 투수, 은퇴 선언

M
관리자
조회수 470
추천 0
2025.12.29
[오피셜] 다저스 출신 좌완 최고 유망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던 56승 투수, 은퇴 선언
스포츠

'HERE WE GO' 확인! "맨유 아모림 감독이 영입 요청"한 보람 있다!…'재계약 거부'

M
관리자
조회수 504
추천 0
2025.12.29
'HERE WE GO' 확인! "맨유 아모림 감독이 영입 요청"한 보람 있다!…'재계약 거부'
스포츠

[오피셜] 와...나이 40에 무려 200억이 넘는 계약이라니!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4번째 FA 계약 '잭팟' 터트렸다

M
관리자
조회수 299
추천 0
2025.12.29
[오피셜] 와...나이 40에 무려 200억이 넘는 계약이라니!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4번째 FA 계약 '잭팟' 터트렸다
스포츠

"다들 중견수 없어서 난리인데…" KIA 김호령, 인생에 딱 한 번 오는 대박 기회가 찾아왔다

M
관리자
조회수 456
추천 0
2025.12.29
"다들 중견수 없어서 난리인데…" KIA 김호령, 인생에 딱 한 번 오는 대박 기회가 찾아왔다
스포츠

'와' 또또 손흥민, 초대박!…오피셜 공식발표! 홀란·KDB·다실바·아구에로 사이 SON 얼굴 '딱'→EPL 최고 콤비 "쏘니지 왜 물어봐" 팬들 확신

M
관리자
조회수 496
추천 0
2025.12.29
'와' 또또 손흥민, 초대박!…오피셜 공식발표! 홀란·KDB·다실바·아구에로 사이 SON 얼굴 '딱'→EPL 최고 콤비 "쏘니지 왜 물어봐" 팬들 확신
스포츠

42세 최형우 26억→40세 강민호도 20억인데... 왜 37세 손아섭 '소식조차' 안 들리나

M
관리자
조회수 292
추천 0
2025.12.29
42세 최형우 26억→40세 강민호도 20억인데... 왜 37세 손아섭 '소식조차' 안 들리나
스포츠

'월드컵 6전 전패' 캐나다, '한국 속한 A조'가 만만하다 "32강 어느 팀과 만나도 해볼 만"

M
관리자
조회수 503
추천 0
2025.12.29
'월드컵 6전 전패' 캐나다, '한국 속한 A조'가 만만하다 "32강 어느 팀과 만나도 해볼 만"
스포츠

당연히 선배인 제가 다 내려고 했는데..." 미니캠프 비용 책임지려던 최형우, 강민호의 ‘몰래 결제’에 웃었다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5.12.29
당연히 선배인 제가 다 내려고 했는데..." 미니캠프 비용 책임지려던 최형우, 강민호의 ‘몰래 결제’에 웃었다
스포츠

안세영 11관왕 후폭풍! 세계 1위 유지 大위기…1월 연속 우승해야 '천위페이 맹추격' 따돌린다

M
관리자
조회수 513
추천 0
2025.12.29
안세영 11관왕 후폭풍! 세계 1위 유지 大위기…1월 연속 우승해야 '천위페이 맹추격' 따돌린다
스포츠

'홍명보 감독님! 저도 있습니다'…이현주 포르투갈 1부 2호골 '쾅'→"라인 사이 지배했다" 극찬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319
추천 0
2025.12.29
'홍명보 감독님! 저도 있습니다'…이현주 포르투갈 1부 2호골 '쾅'→"라인 사이 지배했다" 극찬 터졌다
스포츠

中 "안세영 결승 지겨웠다!"-“관중이 졸았다” 중국 매체 직격…배드민턴 15점제 전환 가속

M
관리자
조회수 476
추천 0
2025.12.29
中 "안세영 결승 지겨웠다!"-“관중이 졸았다” 중국 매체 직격…배드민턴 15점제 전환 가속
연예

지하철 임산부석 앉은 '아저씨', 대놓고 무시했다..'임신' 최현석 딸 "울 뻔"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481
추천 0
2025.12.29
지하철 임산부석 앉은 '아저씨', 대놓고 무시했다..'임신' 최현석 딸 "울 뻔" [스타이슈]
연예

'40kg' 최진실 딸 최준희, 극단적 뼈말라 "만족 못해"…외모정병 심경 ('개콘')[종합]

M
관리자
조회수 461
추천 0
2025.12.29
'40kg' 최진실 딸 최준희, 극단적 뼈말라 "만족 못해"…외모정병 심경 ('개콘')[종합]
40 41 42 43 44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