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럴 수가! 손흥민 '불멸의 대기록' 무너진다…LAFC 이적 이래서 아쉬웠나→이란 국대 FW, 챔스 공격포인트 맹추격

M
관리자
2025.11.29 추천 0 조회수 166 댓글 0

이럴 수가! 손흥민 '불멸의 대기록' 무너진다…LAFC 이적 이래서 아쉬웠나→이란 국대 FW, 챔스 공격포인트 맹추격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6985_8436.jp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불멸의 기록'처럼 보였던 손흥민의 대기록이 깨질까.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세운 아시아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이 따라잡힐 위기다. 손흥민이 유럽 무대를 떠난 와중에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가 손흥민의 기록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뛰던 시절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손흥민은 토트넘을 거치며 그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19골 5도움을 기록했다. 통산 공격포인트는 24개다. 토트넘이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하면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손흥민이 세운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듯했다.

 

아시아 선수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 정도 기록을 쌓을 선수가 보이지 않을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기록이 조만간 깨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번 시즌 들어 불거지는 중이다. 지난여름 그리스의 명문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타레미의 기세가 너무나 좋기 때문이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6999_8656.jpg
 
타레미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자신의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터트리며 챔피언스리그 통산 기록을 12골 9도움으로 늘렸다.
 
이란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타레미는 2020-2021시즌 포르투갈의 FC포르투를 통해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데뷔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2021-22시즌 1골 1도움, 2022-2023시즌에는 5골 2도움을 올리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다.
 
결과적으로 실패였던 인터밀란 생활 중에도 타레미는 챔피언스리그 1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해 조금씩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공격포인트 기록을 추가했다. 무엇보다 타레미는 출전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전 시간 대비 준수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유지했다.
 
33세가 된 타레미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면서 그의 커리어도 하락세에 접어드는 것처럼 보였으나, 리그 7경기에서 6골 1도움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타레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017_5454.jpg
 
그리스 최강의 클럽이기도 한 올림피아코스는 챔피언스리그의 단골손님으로도 유명한데, 만약 타레미가 향후 몇 시즌을 더 올림피아코스에서 보내면서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조만간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따라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록이 영원하라는 법은 없지만, 손흥민을 응원하는 팬들로서는 아쉬울 법한 일이다.
 
손흥민이 다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유럽 구단으로 돌아온다면 타레미와의 격차를 벌릴 수도 있겠으나,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연장 옵션까지 포함된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당분간 미국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아모림, 넌 내일 아침에 경질 될거야"…조롱 응원가 터졌다! 맨유, 브렌트포드 원정 1-3 완패→벌써 3패+13위 [EPL 리뷰]

M
관리자
조회수 737
추천 0
2025.09.28
"아모림, 넌 내일 아침에 경질 될거야"…조롱 응원가 터졌다! 맨유, 브렌트포드 원정 1-3 완패→벌써 3패+13위 [EPL 리뷰]
스포츠

'노팅엄 포스텍 선임 후회하게 해줄게' 누누 감독, 2주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성공

M
관리자
조회수 714
추천 0
2025.09.28
'노팅엄 포스텍 선임 후회하게 해줄게' 누누 감독, 2주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성공
스포츠

‘시한부’ 송선미, 폐암 말기→자립청소년에 500만 원 요구…수상해 (생명의 은인)

M
관리자
조회수 688
추천 0
2025.09.27
‘시한부’ 송선미, 폐암 말기→자립청소년에 500만 원 요구…수상해 (생명의 은인)
스포츠

유재석, 故 전유성 빈소서 장장 '1시간 30분' 머무르며 '깊이 애도'[스타현장]

M
관리자
조회수 744
추천 0
2025.09.27
유재석, 故 전유성 빈소서 장장 '1시간 30분' 머무르며 '깊이 애도'[스타현장]
스포츠

한국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 받았는데...! KBO에서 2승 2패 4.93→MLB에선 9승 2패 3.21, KIA 출신 라우어, PS에도 선발로 나오나?

M
관리자
조회수 718
추천 0
2025.09.27
한국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 받았는데...! KBO에서 2승 2패 4.93→MLB에선 9승 2패 3.21, KIA 출신 라우어, PS에도 선발로 나오나?
스포츠

3경기 남았는데 '공동 선두'…MLB, 동부·중부 우승 경쟁 혼돈

M
관리자
조회수 696
추천 0
2025.09.27
3경기 남았는데 '공동 선두'…MLB, 동부·중부 우승 경쟁 혼돈
스포츠

다저스 지구 우승→'오타니와 기쁨 만끽' 김혜성…日도 관심 "첫 샴페인 파티 즐겼어"

M
관리자
조회수 674
추천 0
2025.09.27
다저스 지구 우승→'오타니와 기쁨 만끽' 김혜성…日도 관심 "첫 샴페인 파티 즐겼어"
스포츠

고교 ‘최대어’ 따로 있었네→장충고 우투수 문서준, 토론토와 계약금 ‘21억원’ 계약…“꿈꿔왔던 무대다”

M
관리자
조회수 725
추천 0
2025.09.27
고교 ‘최대어’ 따로 있었네→장충고 우투수 문서준, 토론토와 계약금 ‘21억원’ 계약…“꿈꿔왔던 무대다”
스포츠

"김하성 FA 되면 다저스-양키스-메츠행 가능성" 애틀랜타 속 탄다, 헤어질 결심하나

M
관리자
조회수 716
추천 0
2025.09.27
"김하성 FA 되면 다저스-양키스-메츠행 가능성" 애틀랜타 속 탄다, 헤어질 결심하나
스포츠

'1984년 충격의 리버스 스윕, 이번엔?' 김하성 前 소속팀 SD, 41년 만에 컵스와 가을야구 재격돌…NLCS 리턴매치 성사

M
관리자
조회수 701
추천 0
2025.09.27
'1984년 충격의 리버스 스윕, 이번엔?' 김하성 前 소속팀 SD, 41년 만에 컵스와 가을야구 재격돌…NLCS 리턴매치 성사
스포츠

"마지막이니까" 커쇼 또 상의 탈의했다, 14번째 지구 우승에 감격…PS 불펜 각오 "이런 선수 또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658
추천 0
2025.09.27
"마지막이니까" 커쇼 또 상의 탈의했다, 14번째 지구 우승에 감격…PS 불펜 각오 "이런 선수 또 없다"
스포츠

"손흥민 아무리 귀여워도 한 판 붙어야"…요리스, SON과 '충격 난투극' 이유 5년 만에 드러냈다→부앙가 "쏘니에게 왜 소리 질렀어?"

M
관리자
조회수 643
추천 0
2025.09.27
"손흥민 아무리 귀여워도 한 판 붙어야"…요리스, SON과 '충격 난투극' 이유 5년 만에 드러냈다→부앙가 "쏘니에게 왜 소리 질렀어?"
스포츠

맨유 땅치고 후회...바이아웃 '260억' 비싸서 포기한 FW 56경기 43골 기록→바르셀로나 관심 한몸에!

M
관리자
조회수 667
추천 0
2025.09.27
맨유 땅치고 후회...바이아웃 '260억' 비싸서 포기한 FW 56경기 43골 기록→바르셀로나 관심 한몸에!
스포츠

英 매체도 주목한 '셀틱 출신' 오현규의 세리머니! "글래스고의 한 팀은 환호, 한 팀은 경악했을 것"

M
관리자
조회수 649
추천 0
2025.09.27
英 매체도 주목한 '셀틱 출신' 오현규의 세리머니! "글래스고의 한 팀은 환호, 한 팀은 경악했을 것"
스포츠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합니다"... 은퇴 발표한 '스페인-바르사 전설' 부스케츠

M
관리자
조회수 693
추천 0
2025.09.27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합니다"... 은퇴 발표한 '스페인-바르사 전설' 부스케츠
62 63 64 65 6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