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서진, ♥핑크빛 또 터졌다…상대는 '10년 이상형' 유명 여배우 "집에 자주 방문" ('비서진')
이서진, ♥핑크빛 또 터졌다…상대는 '10년 이상형' 유명 여배우 "집에 자주 방문"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최화정에 마음을 드러낸다.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최화정이 열한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비서진’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로맨틱한 하루가 펼쳐진다. 평소 최화정에게 “베이비”라는 애칭을 듣던 김광규와 10년 넘게 최화정을 이상형으로 밝혀온 이서진은 첫 만남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사심 100% 수발에 나선다.
김광규는 은근한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특유의 냉정한 판단력은 잠시 내려둔 채 “드러운 손으로 만지지마”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최화정은 “베이비 오늘은 편하게 있어”라며 김광규를 수발에서 열외시키는 파격적인 특혜를 선사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러나 이서진 역시 최화정의 집에 자주 방문했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팽팽한 삼각 구도를 이어간다. 사랑에 서툰 ‘쉰’생아 이서진과 김광규는 최화정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흔들려요 지금”, “어렸을 때 만났으면 진짜 만났을 거야”라며 최화정을 향한 사랑 고백을 이어나갔다고.
19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방송된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삼성 50억 우승 베팅→흔들리는 최형우, KIA 잔류냐 친정 복귀냐...심재학 단장 "형우의 선택에 달렸다"
M
관리자
조회수
586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탈락+탈락! '대충격' 왜 나왔나…11관왕 이루고 '항저우 악몽' 떨친다→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8인 확정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570
추천 0
2025.11.27
스포츠
"女 선수 성추행 논란" 日까지 알려진 사건, 이수민 용기 냈다..."극심한 통증에도 사과 NO, 추가 조사 필요해" 입장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45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
M
관리자
조회수
471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M
관리자
조회수
48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오피셜 '공식발표' 대한민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역대급 죽음의 조 시나리오 온다! '사상 첫 월드컵 2포트' 홍명보호 초비상사태
M
관리자
조회수
506
추천 0
2025.11.27
스포츠
"KBO 다른 팀과 계약 불가능하다니…" 케이브 심경고백, 구단 보류권 행사에 뿔났다
M
관리자
조회수
497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이럴 수가' 신유빈 '中中中中中에 점령됐다' 세계 랭킹 발표...1~5위 모두 중국, 신유빈은 12위 랭크
M
관리자
조회수
472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단 6분 42초' 음바페 초고속 해트트릭 대기록! 기어이 '포트트릭'까지... 레알, 올림피아코스 4-3 짜릿 격파
M
관리자
조회수
44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결국 '손흥민' 이름 꺼낸 프랭크 감독…"토트넘 레전드 쏘니를 대신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M
관리자
조회수
488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초유의 사태' 11억 1920만 원→14억 7125만 원...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시, '범접 불가' 상금 기록 세운다
M
관리자
조회수
49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린가드 얼굴에 주먹질+살인태클’ 뻔뻔한 장린펑…中팬들도 “중국축구의 망신” 손절
M
관리자
조회수
481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무조건 잔류’는 없다던 42세 FA 최형우 행선지, 확실한건 KIA-삼성 2파전
M
관리자
조회수
463
추천 0
2025.11.27
스포츠
女 선수 성추행 논란→감독 해명→당사자 추가 폭로 "커리어 끊길 수 있지만... 용기 냈다"
M
관리자
조회수
538
추천 0
2025.11.26
스포츠
50억→1.1억 모두 남다니, 이보다 큰 '직격탄' 있었을까…그래도 올스타→KS까지 "이제는 계산 선수 되겠다"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562
추천 0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