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장우♥조혜원 오늘 결혼 …축의금 1등은 누구? ‘나혼산 라인’ 치열하다
이장우♥조혜원 오늘 결혼 …축의금 1등은 누구? ‘나혼산 라인’ 치열하다
배우 이장우·조혜원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되면서, 팬들은 “축의금 1등은 대체 누가 될까”라며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23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미 ‘나 혼자 산다 라인’ 총집합으로 유명해졌다.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 축가는 사촌 형 환희(플라이투더스카이). 예능·음악·인맥이 한데 모인 ‘풀 세트’ 구성에 팬들은 “이러면 축의금 경쟁 100% 난리 난다”, “전현무냐 기안84냐, 환희냐…누가 1등일지 벌써 궁금함”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예능계와 유튜브에서는 ‘축의금 순위’가 하나의 콘텐츠가 될 만큼 뜨거운 관심사다. 이장우의 결혼도 자연스럽게 “이번엔 누가 1등?”이라는 궁금증으로 번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최근 결혼한 곽튜브. 전현무 사회, 다비치 축가의 초호화 구성에도 불구하고 축의금 1등은 절친 ‘장현길(길)’이었다. 곽튜브는 “축의금 세다가 놀랐다. 상상도 못 할 금액”이라며 충격을 전한 바 있다.
앞서 김준호·김지민 부부도 유튜브를 통해 축의금 순위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민은 “1등은 비연예인 절친. 드레스룸을 직접 짜줬다. 거의 1000만 원어치”라고 밝혔고, 김준호도 “맞다. 진짜 통 크게 했다”며 감탄했다.
김종국의 결혼식 후일담도 빠지지 않는다. 최다니엘, 양세찬이 예상 밖 ‘고액 축의금’으로 김종국을 놀라게 했고 유재석도 “사회보고 축의금도 많이 했다”며 ‘국민의리’를 인증했다.
이장우·조혜원의 결혼식은 ‘나혼산 라인’의 의리가 또 한 번 빛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제 관심사는 단 하나.
전현무냐, 기안84냐, 환희냐…혹은 예상 밖의 ‘초고액 주인공’이 나오느냐. 축의금 1등은 과연 누가 될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생각지도 못한 팀'은 KT였다. 돌아온 박해민 FA 협상 직접한다. 오늘 차단장과 만난다
M
관리자
조회수
313
추천 0
2025.11.18
스포츠
KT와 같았던 '4년 총액 80억'…자정 만남+유니폼 제작! 두산의 노력이 박찬호 마음을 움직였다
M
관리자
조회수
291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충격 폭로! "오타니가 야구를 망치고 있다"...美 "오타니 계약은 세금 회피용 설계"→2027 시즌 중단 부를 최대 악재
M
관리자
조회수
328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쏘니, 제발 도와줘"...손흥민 떠나고 관중 '폭망', '1140억 손해' 토트넘의 미친 계획! LAFC와 韓 친선전 추진한다
M
관리자
조회수
339
추천 0
2025.11.18
스포츠
"범접할 수 없는 금액" KIA 왜 박찬호 잔류 백기 들었나, 사실상 80억 전액 보장이라니
M
관리자
조회수
304
추천 0
2025.11.18
스포츠
박찬호 80억 두산 입단! 공식발표 떴다…FA 4년 계약→"허슬두, 나와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M
관리자
조회수
317
추천 0
2025.11.18
스포츠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M
관리자
조회수
299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330
추천 0
2025.11.18
스포츠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M
관리자
조회수
265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신유빈 최초 쾌거'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
M
관리자
조회수
269
추천 0
2025.11.18
스포츠
[공식발표] 드디어 1호 계약자 떴다! 박찬호, 전격 두산행 4년 총액 80억원 "영광스럽고 벅차다"
M
관리자
조회수
252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추신수 韓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美 현지 매체의 시각은 '글쎄'
M
관리자
조회수
318
추천 0
2025.11.18
스포츠
[오피셜] T1의 새 왕조 지킨다…생애 첫 '월즈' 우승 도란 재계약으로 화룡점정
M
관리자
조회수
261
추천 0
2025.11.18
스포츠
'23사사구' 韓 마운드 대폭 개편 예상, KIA 에이스 명성 되찾을까…"욕심은 당연히 있는데"
M
관리자
조회수
243
추천 0
2025.11.18
스포츠
[단독] ‘스카웃’ 이예찬, 9년 만에 LCK 리턴…농심행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246
추천 0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