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 투수가 19살이라고? 미쳤네, WBC 큰일 났다"→루키 정우주 불꽃투! 日 열도 '화들짝' 놀랐다…"주눅들지 않는 당찬 피칭"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M
관리자
2025.11.17 추천 0 조회수 1035 댓글 0

"이 투수가 19살이라고? 미쳤네, WBC 큰일 났다"→루키 정우주 불꽃투! 日 열도 '화들짝' 놀랐다…"주눅들지 않는 당찬 피칭"

 
537366c79e2a1a91235f39a03f8aa780_1763352300_1449.jpg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국대표팀 선발투수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일본 야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우주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NAVER)' 한일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53구) 무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우주는 1회초부터 선두타자 무라야바시 이츠키를 파울플라이, 노무라 이사미와 모리시타 쇼타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537366c79e2a1a91235f39a03f8aa780_1763352313_4656.jpg
 
2회초엔 첫 실점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마키 슈고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니시카와 미쇼를 상대로 투수 정면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유도했지만, 2루 송구가 빗나가면서 무사 1, 2루가 됐다. 일본은 희생번트 작전을 가동해 주자를 모두 득점권에 보냈다.

 
여기서 정우주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정우주는 후속타자 사사키 다이에게 2루수 직선타를 유도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이시가미 다이키와의 승부에서도 자신 있는 피칭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면서 자신이 만든 위기에서 스스로 벗어났다.

 
정우주는 3회초 선두타자 이소바타 료타의 타석에서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또 하나의 헛스윙 삼진을 뺏어냈다. 이후 무라바야시를 유격수 뜬공, 노무라를 중견수 뜬공으로 각각 돌려세우면서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537366c79e2a1a91235f39a03f8aa780_1763352327_4956.jpg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 선발투수의 호투에 네티즌이 놀라움을 드러냈다"며 "선발로 나선 정우주는 시속 150km를 넘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주눅 들지 않은 당찬 피칭을 선보이며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정우주는 볼넷 1개만 허용하며 선발의 역할을 완수했다. 1회에는 2번 노무라 유, 3번 모리시타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강력한 구위가 인상적이었고, 총 4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덧붙였다.

 
또 "19세의 젊은 대표 선수지만, 잠재력을 느낀 팬들이 많았다. 온라인에는 '한국 투수 19살이래. 미쳤다', '19살이라고? 대단하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만나면 까다로울 듯' 등의 감탄 댓글이 이어졌다"며 현지 팬들의 반응까지 함께 전했다.

 
537366c79e2a1a91235f39a03f8aa780_1763352341_4987.jpg
 
한편, 한국은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송성문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상대 허를 찌르는 더블스틸로 3점을 먼저 앞서나갔다.

 
다만 4회초 마운드를 이어받은 오원석이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볼넷 2개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사사키의 적시타와 이시가미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와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고, 바뀐 투수 조병현도 이소바타와의 승부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승부는 3-3 원점으로 돌아갔다.

 
조병현은 무라바야시를 상대로 4-6-3 병살타를 유도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4회말 신민재의 적시타로 다시 한 점 차 리드를 만들어냈으나 5회초 밀어내기 볼넷와 2타점 적시타 등을 내줘 4-6으로 역전당한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AL MVP' 충격 트레이드→베츠 뒤늦은 고백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 그날 LAD-BOS 운명이 뒤바뀌었다

M
관리자
조회수 957
추천 0
2025.12.21
'AL MVP' 충격 트레이드→베츠 뒤늦은 고백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 그날 LAD-BOS 운명이 뒤바뀌었다
스포츠

맙소사! '턱 완전 박살 났다' 선명한 엑스레이·뒤틀린 잇몸까지...'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결국 앤서니 조슈아에게 KO 완패 "미친 경험이었다"

M
관리자
조회수 1042
추천 0
2025.12.21
맙소사! '턱 완전 박살 났다' 선명한 엑스레이·뒤틀린 잇몸까지...'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결국 앤서니 조슈아에게 KO 완패 "미친 경험이었다"
스포츠

'여자 촉 무섭다' 폰세 충격 고백! 아내가 반년 전에 예언한 '3년 3000만 달러'→100% 적중,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M
관리자
조회수 985
추천 0
2025.12.21
'여자 촉 무섭다' 폰세 충격 고백! 아내가 반년 전에 예언한 '3년 3000만 달러'→100% 적중,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스포츠

英 중계진도 안세영 극찬! 감탄! 충격!…"야마구치가 '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는 듯"→"안세영의 일방적인 승리"

M
관리자
조회수 695
추천 0
2025.12.21
英 중계진도 안세영 극찬! 감탄! 충격!…"야마구치가 '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는 듯"→"안세영의 일방적인 승리"
스포츠

소송으로 최대 1481억 날렸다, 이래서 송성문 영입 못 했나…'최악의 구단' 에인절스, 스캑스 유족과 합의 도달

M
관리자
조회수 1023
추천 0
2025.12.21
소송으로 최대 1481억 날렸다, 이래서 송성문 영입 못 했나…'최악의 구단' 에인절스, 스캑스 유족과 합의 도달
스포츠

韓 여자복식 해냈다! '세계 1위' 중국에 2-1 대역전승!…'조별리그 완패' 딛고 왕중왕전 극적 결승행→안세영급 기량 뽐낸 '31살' 이소희 분투 빛났다

M
관리자
조회수 759
추천 0
2025.12.21
韓 여자복식 해냈다! '세계 1위' 중국에 2-1 대역전승!…'조별리그 완패' 딛고 왕중왕전 극적 결승행→안세영급 기량 뽐낸 '31살' 이소희 분투 빛났다
스포츠

[오피셜] '결국' 클린스만 외면했다…한국 대표팀 망친 과거 폭로→'74세' 노장 감독 선임

M
관리자
조회수 867
추천 0
2025.12.21
[오피셜] '결국' 클린스만 외면했다…한국 대표팀 망친 과거 폭로→'74세' 노장 감독 선임
스포츠

"강인이는 차라리 잘 됐다고 하더라"…멕시코서만 조별리그→고지대 변수 있지만 '오히려 좋아'

M
관리자
조회수 581
추천 0
2025.12.21
"강인이는 차라리 잘 됐다고 하더라"…멕시코서만 조별리그→고지대 변수 있지만 '오히려 좋아'
스포츠

이예랑 대표 직접 나서 "잘 진행 중"이라 했는데…재계약은 '3주간 감감무소식'? 강민호와 삼성, 해 넘기기 전 손 잡을까

M
관리자
조회수 932
추천 0
2025.12.21
이예랑 대표 직접 나서 "잘 진행 중"이라 했는데…재계약은 '3주간 감감무소식'? 강민호와 삼성, 해 넘기기 전 손 잡을까
스포츠

'무릎을 대한민국에 바쳤다'…올림픽 金2 銀1 '미소 천사' 김아랑, 마지막 레이스 마쳤다→인생 2막 준비

M
관리자
조회수 807
추천 0
2025.12.21
'무릎을 대한민국에 바쳤다'…올림픽 金2 銀1 '미소 천사' 김아랑, 마지막 레이스 마쳤다→인생 2막 준비
스포츠

'이럴수가' 김하성 4년 시달렸는데, 김혜성도 위기다…"결함 명백해, 내년 봄 중요" 美 냉철하네

M
관리자
조회수 853
추천 0
2025.12.21
'이럴수가' 김하성 4년 시달렸는데, 김혜성도 위기다…"결함 명백해, 내년 봄 중요" 美 냉철하네
스포츠

‘송성문 120억 계약 무효’ 샐러리캡 미달 키움, 내년 FA 시장 태풍→노시환 홍창기 다년 계약에 영향 미칠까

M
관리자
조회수 878
추천 0
2025.12.21
‘송성문 120억 계약 무효’ 샐러리캡 미달 키움, 내년 FA 시장 태풍→노시환 홍창기 다년 계약에 영향 미칠까
스포츠

"안세영, 강하더라"…'숙적' 마저 감탄! "뭘 해도 다 받아내" AN, 야마구치 2연승 압살→ 왕중왕전 결승 진출!

M
관리자
조회수 519
추천 0
2025.12.21
"안세영, 강하더라"…'숙적' 마저 감탄! "뭘 해도 다 받아내" AN, 야마구치 2연승 압살→ 왕중왕전 결승 진출!
스포츠

롯데 어게인도 어렵다...159억 FA 재벌인데, 최다안타왕의 3번째 겨울은 정말 춥다

M
관리자
조회수 876
추천 0
2025.12.21
롯데 어게인도 어렵다...159억 FA 재벌인데, 최다안타왕의 3번째 겨울은 정말 춥다
스포츠

이럴수가! '비운의 A등급' KIA FA 불펜 조상우, 연봉 1억 1000만 원 하주석 절차 밟나?

M
관리자
조회수 585
추천 0
2025.12.21
이럴수가! '비운의 A등급' KIA FA 불펜 조상우, 연봉 1억 1000만 원 하주석 절차 밟나?
90 91 92 93 94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