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중축소술' 이지혜, 짧은 인중만 보여…확 달라진 얼굴

관리자

2025.11.23 추천 0 조회수 93 댓글 0

'인중축소술' 이지혜, 짧은 인중만 보여…확 달라진 얼굴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달라진 인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지혜는 개인 SNS에 "요즘 일상. 행복할 일들이 너무 많지. 오늘도 화이팅!!!! 존재 자체로 우린 특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와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이지혜는 확연히 짧아진 인중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요즘 인중 축소술 많이 받는다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며 평소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특히 실리프팅 이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욕심이 더해져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중이 짧아진 대신 발음이 새는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크게 깨달았다. 성형은 이제 하면 안 되겠다 싶더라. 엄마가 자꾸 붕대를 감고 나타나고 얼굴이 계속 달라지면, 어린 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인중축소술' 이지혜, 짧은 인중만 보여…확 달라진 얼굴

댓글 0

사고/이슈

[오피셜] '강등 1순위' 황희찬의 울버햄튼, 결국 페레이라 감독 경질…"실망스러웠어, 변화 필요한 시점"

홍명보호 명단발표 날, 유럽에서 환상 결승골 터졌다…오현규 시즌 6호골, 오른발로 환상적인 마무리

황당 해명! "그저 친구에게 말한 것뿐" 도박 스캔들→'연봉 압류' 로지어 결백 주장

골든스테이트, 포지엠스키에 대한 팀옵션 행사

[부상] 돌아오지 못한 이대성…“아직 다친 부위 알 수 없는 상태, 안타깝고 속상해”

'총체적 난국' NBA 개막 후 전패→4G 만에 감독 경질설 등장! 선수들 신뢰 완전히 잃은 사령탑?

이재도, 늑골 골절로 4주 진단 …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은 사실상 마감

[웜업터뷰] 이상민 감독 “최준용 길면 20분”…짧았던 이대성 출전 시간, 김효범 감독의 견해는?

소노, '디펜딩 챔피언' LG 꺾고 4연패 탈출…삼성은 100점 고지→KCC 이기고 '3연승'

'꽃다운 31세인데' 참극! 안타까운 비보...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고 부활 시작했는데…"아직 리그 최고 수준 아냐"

손흥민 초대박! 2,850,000,000,000원 해낸다…'340억 클릭의 사나이' SON 역대급 효과→LAFC 구단 가치 실시간 폭등

드디어 데뷔골 터뜨린 맨유 1,176억 ST→ "맨유와 천생연분같은 조합, 더 많은 골 터뜨릴 것"

손흥민의 자책 "저도 인간인데..." 1년 7개월 만에 다시 끄집어냈다 "아르테타 SON 실수 재차 언급"

"토트넘 잘 될 땐 손흥민이 있었잖아!" 감독이 공식 인정...SON 등 번호 물려 받고, 11경기 무득점 후계자 질문에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