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일본 7-1 한국, 韓 배드민턴 안방서 참패…안세영・이용대 응원도 무소용→밀양 주니어 챌린지, 日 싹쓸이+U-19 압도

M
관리자
2025.12.08 추천 0 조회수 1158 댓글 0

일본 7-1 한국, 韓 배드민턴 안방서 참패…안세영・이용대 응원도 무소용→밀양 주니어 챌린지, 日 싹쓸이+U-19 압도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경남 밀양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원천요넥스 밀양 한국 주니어 국제 챌린지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일본에게 완전히 밀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3개국 956명의 선수가 참가해 13세 이하(U-13), 15세 이하(U-15), 17세 이하(U-17), 19세 이하(U-19)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다. 

 

대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레전드' 이용대와 '여제' 안세영이 전세계 유망주들을 상대로 레슨과 시범경기를 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일본 잔치가 됐다. 특히 조만간 국가대표로 올라설 수 있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다수 참가한 '고교3학년 U-19 연령대'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 무대를 휩쓸었다.  

 

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은 5개 종목 총 10팀(명 혹은 조)의 결승 진출자 중 7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혼합복식에서 정다환-김한비 조가 결승에 오른 게 전부였다. 이 외에 태국과 대만이 결승 진출자를 한 자리씩 차지했다.

 

U-19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하기와라 슌키가 푼나탓 프레푼퐁(태국)에 2-1로 이겼다. 정다환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프렘푼퐁에게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결승에 일본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와타나베 유즈노가 마쓰모토 사키와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결승은 물론 준결승에 오른 4명이 모두 일본 선수들이었다. 한국 선수인 최예다와 김한비는 8강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남자 복식에서도 한국 선수의 결승 진출은 없었다. 조형우-김태양 조는 야마시로 마사토-오쿠 마히로(일본) 조에게 0-2로 완패했다. 최강민-정다환 조는 천핑슈안-리웨이팅(대만) 조에게 1-2 역전패를 당했다. 
 
결승에선 대만 조가 2-0으로 이겼다. 
 
여자 복식은 단식처럼 일본 두 조가 결승에 올라 집안 잔치를 벌였다. 아나미 메이사-하시무라 히메카 조가 하가 리아-마쓰모토 사키 조에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그나마 혼합 복식에서는 한국이 체면을 지켰다. 정다환-김한비 조가 마스다 하루-하가 리아(일본) 조에 기권승을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가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한국 배드민턴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지만 이들의 다음 세대 레벨에선 일본이 실력을 키우고 있다. 
 
사진=요넥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3시간전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3시간전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3시간전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3시간전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3시간전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3시간전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3시간전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5
추천 0
3시간전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3시간전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