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창정♥서하얀, 모친과 합가…"마음 복잡하고 쫓기며 살아" [마데핫리뷰]
임창정♥서하얀, 모친과 합가…"마음 복잡하고 쫓기며 살아" [마데핫리뷰]
최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하얀 임창정 뉴 하우스 최초 공개. 날것 주의(Positiv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서하얀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구독자 분들을 위해 한 번 찍어봤다"며 "친정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됐다. 왜냐하면 엄청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한지 1년 좀 넘었다. 일산 킨텍스 쪽에 있다가 정리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다. 대차게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부부의 침실이 공개됐다. 서하얀은 안방과 임창정 전용 드레스룸을 보여줬다. 이후 자신의 옷장은 쌓아뒀다며 "제 마음 상태를 표현해 주고 있다. 이렇게 마음도 복잡하고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대 역시 정리가 안 된 모습이었다. 그는 "화장대가 제 역할을 못해서 욕조에서 화장을 하고 있다. 정리를 못 한다. 하루하루 시간에 쫓겨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임창정이 전처와 얻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이파니 딸' 서이브, 11살에 '마라탕후루'로 초대박.."수익 부모님이 관리"(원마이크)
M
관리자
조회수
139
추천 0
2025.11.11
연예
[단독]끝내 합의는 없었다..'최강야구'vs'불꽃야구', 결국 조정불성립
M
관리자
조회수
163
추천 0
2025.11.11
연예
故 유동숙, 신종플루 확진 후 사망..오늘(11일) 15주기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1.11
연예
박미선, 폐렴인 줄 알았는데… “유방암 치료 중 죽고 싶었다, 아팠던 것도 감사”
M
관리자
조회수
148
추천 0
2025.11.11
연예
송종국·박연수 이혼 10년 만에…'프로골퍼' 송지아·'우승' 송지욱 '겹경사'
M
관리자
조회수
138
추천 0
2025.11.11
사건
[금융사기] 광주지법, 금융사기 하수인들에 징역형 선고
M
관리자
조회수
180
추천 0
2025.11.11
연예
[투자사기] 100억대 투자사기 조직 140명 검거…조폭 포함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5.11.11
사건
[보이스피싱] 태국 ‘룽거컴퍼니’ 조직원 2명에 징역 30년 구형
M
관리자
조회수
185
추천 0
2025.11.11
사건
[자금세탁] 해외 범죄조직에 1조5천억 세탁 도운 대포통장 유통조직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FA 박찬호 최소 80억부터 시작가" 마침내 대박 터트릴까, '총액 +100억' 쏟아붓는 구단 나온다면 충분하다
M
관리자
조회수
171
추천 0
2025.11.11
스포츠
427세이브 오승환도, 한화 레전드도 갸우뚱…왜 김서현은 21구 모두 직구만 던졌나, 류지현 “일본전에도 던진다”
M
관리자
조회수
146
추천 0
2025.11.11
스포츠
메시, 4년 만에 바르셀로나 깜짝 복귀! '오피셜' 공식발표…경기장 인증샷 '찰칵'→"못다한 작별인사 꼭 하겠다"
M
관리자
조회수
208
추천 0
2025.11.11
스포츠
WS 재패한 야마모토도 명함 못 내민다…ERA 1.97·216K '21세기 최고 투수' 스킨스, "사이영상 사실상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151
추천 0
2025.11.11
스포츠
ML 특급 마무리 충격의 승부조작, 그런데 LAD 외야수 헛스윙이 계획 막았다니... 8회 시도 중 유일한 실패
M
관리자
조회수
163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정말 영입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루지 못했다"… 퍼거슨의 러브콜을 거절한 '그 선수'는 누구?
M
관리자
조회수
199
추천 0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