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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가슴 무너지지만 이제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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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1 추천 0 조회수 234 댓글 0

[전문]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가슴 무너지지만 이제는 멈춰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면서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면서 지난 2022년 사산으로 떠나보낸 딸을 언급했다. 

 

진태현은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는 말로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면서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달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 같은 결정에 "어떤 결정이든 응원합니다", "두분만 행복하면 됩니다" 등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은 진태현 부부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씁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기대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가려 아내와 손잡고 갑니다. 앞으로도 방송활동 등 연예인으로 직업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날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주세요.

 

사진 = 진태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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