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이랑, 김준호♥김지민에 축의금 1000만 원 냈는데…“2세 위해 기도”
정이랑, 김준호♥김지민에 축의금 1000만 원 냈는데…“2세 위해 기도”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정이랑에게 받은 편지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12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랑 언니의 손 편지!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정이랑에게 받은 손 편지가 담겼다.
정이랑은 머물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에 비치된 메모장에 "지민아. 널 만나 참 좋다. 화끈하고 멋진 지민아 앞으로 더 좋은 일 함께 만들어 가자~ 나도 너의 2세 위해 함께 기도하고 너와 함께 더 의리 있고 돈독하게 두터워지길 노력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적었다.

앞서 김지민은 김준호, 정이랑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정이랑은 김지민, 김준호 결혼식에서 거액의 축의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여자분 중에서 축의금으로 정말 통 크게 쏜 분은 정이랑 언니다. 언니가 저희 집 드레스룸을 직접 짜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 브랜드 의상실처럼 만들어줬다. 언니가 진짜 통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호 역시 "맞다. 거의 1000만 원어치해 주셨다"라며 힘을 보탰다.
김지민은 2022년 4월 9살 연상의 김준호와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올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단독] ‘화려한 귀환’ 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복귀 보인다…3년 30억원 규모
M
관리자
조회수
228
추천 0
2025.11.27
스포츠
프랜차이즈 스타의 배신···김재환 사태, 리그 계약 질서도 무너진다[긴급진단]
M
관리자
조회수
23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송성문 초대박! SD '3년 221억' 계약 전망 떴다…"'SONG 2루수' 효율적인 가성비 선택" 美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240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삼성 50억 우승 베팅→흔들리는 최형우, KIA 잔류냐 친정 복귀냐...심재학 단장 "형우의 선택에 달렸다"
M
관리자
조회수
24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탈락+탈락! '대충격' 왜 나왔나…11관왕 이루고 '항저우 악몽' 떨친다→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8인 확정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242
추천 0
2025.11.27
스포츠
"女 선수 성추행 논란" 日까지 알려진 사건, 이수민 용기 냈다..."극심한 통증에도 사과 NO, 추가 조사 필요해" 입장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220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
M
관리자
조회수
225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M
관리자
조회수
22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오피셜 '공식발표' 대한민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역대급 죽음의 조 시나리오 온다! '사상 첫 월드컵 2포트' 홍명보호 초비상사태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5.11.27
스포츠
"KBO 다른 팀과 계약 불가능하다니…" 케이브 심경고백, 구단 보류권 행사에 뿔났다
M
관리자
조회수
237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이럴 수가' 신유빈 '中中中中中에 점령됐다' 세계 랭킹 발표...1~5위 모두 중국, 신유빈은 12위 랭크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단 6분 42초' 음바페 초고속 해트트릭 대기록! 기어이 '포트트릭'까지... 레알, 올림피아코스 4-3 짜릿 격파
M
관리자
조회수
21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결국 '손흥민' 이름 꺼낸 프랭크 감독…"토트넘 레전드 쏘니를 대신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M
관리자
조회수
22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초유의 사태' 11억 1920만 원→14억 7125만 원...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시, '범접 불가' 상금 기록 세운다
M
관리자
조회수
238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린가드 얼굴에 주먹질+살인태클’ 뻔뻔한 장린펑…中팬들도 “중국축구의 망신” 손절
M
관리자
조회수
229
추천 0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