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이, 얼굴이 소멸 직전…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조이, 얼굴이 소멸 직전…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한층 더 가녀려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조이는 2일 SNS를 통해 중국어로 “세상에는 늘 쉽지 않은 순간이 있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도 있다. 상하이의 레베럽들 고마워요. 그날의 따뜻함과 미소는 마음속에 조용히 간직했다”고 전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벨벳 소재의 투피스를 입고 거울 앞과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라인과 리본 디테일이 조이의 소녀미를 강조하는 한편, 초슬림한 허리와 매끄럽게 떨어지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얼굴 라인이 더욱 갸름해져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사라지겠다”, “살이 더 빠진 듯하다”, “조이는 왜 계속 예뻐지는 거야?”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조이는 윤하의 명곡 ‘연애조건’을 리메이크해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사건
[국제범죄] 캄보디아 한국 경찰관 추가 파견
M
관리자
조회수
817
추천 0
2025.09.26
사건
[보이스피싱] 검찰 사칭 범죄 3배 급증
M
관리자
조회수
784
추천 0
2025.09.26
사건
[불법 경마] 韓日 경마영상 도박사이트, 유튜버까지 가담
M
관리자
조회수
793
추천 0
2025.09.26
사건
[국제 납치] 캄보디아 코인 일자리 미끼, 지인 감금 사건
M
관리자
조회수
728
추천 0
2025.09.26
사건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 금괴로 자금 추적 회피
M
관리자
조회수
790
추천 0
2025.09.26
사건
[디지털성범죄 단속] 위장수사 5년간 217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26
추천 0
2025.09.26
사건
[국제 보이스피싱] 태국 거점 '룽거컴퍼니' 25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83
추천 0
2025.09.26
사건
[해킹 범죄 처벌] 카드정보 털어도 실형은 3명 중 1명뿐
M
관리자
조회수
790
추천 0
2025.09.26
사건
[불법 융통] ‘세금깡’ 자금 융통 일당 20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99
추천 0
2025.09.26
사건
[투자사기]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일당 20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24
추천 0
2025.09.26
사건
[디지털 성범죄] 10대 성착취물 100개 만든 텔레방 '단장'…검찰, 징역 30년 구형
M
관리자
조회수
728
추천 0
2025.09.26
사건
[보이스피싱] 기관 사칭 피해 절반이 2030 집중
M
관리자
조회수
769
추천 0
2025.09.26
사건
로맨스디비 사기꾼업체
M
관리자
조회수
829
추천 0
2025.09.23
사건
165만 유튜버 상해기 경찰 음주 측정 거부 후 도주 현행범 체포
M
관리자
조회수
908
추천 0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