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진웅, 강도·강간→폭행 의혹…소속사 “사실 관계 확인 중”
조진웅, 강도·강간→폭행 의혹…소속사 “사실 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현재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또 무명 배우 시절이던 2003년에는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 구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장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사건
[보이스피싱] '캄보디아 송환' TK파 조직원 12명 기소…피해액 2배 증가
M
관리자
조회수
494
추천 0
2025.11.15
사건
[자금세탁] ‘유령 상품권 업체’ 세워 금융사기 조직 도운 20대 실형
M
관리자
조회수
472
추천 0
2025.11.15
사건
[대포통장] 은행 보이스피싱 신고담당자까지 가담한 대포통장 유통조직 적발
M
관리자
조회수
494
추천 0
2025.11.14
사건
[대포통장]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유통한 48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528
추천 0
2025.11.12
사건
[보이스피싱] ‘캄보디아 송환’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 94억 편취
M
관리자
조회수
525
추천 0
2025.11.12
사건
[금융사기] 광주지법, 금융사기 하수인들에 징역형 선고
M
관리자
조회수
539
추천 0
2025.11.11
사건
[보이스피싱] 태국 ‘룽거컴퍼니’ 조직원 2명에 징역 30년 구형
M
관리자
조회수
562
추천 0
2025.11.11
사건
[자금세탁] 해외 범죄조직에 1조5천억 세탁 도운 대포통장 유통조직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555
추천 0
2025.11.11
사건
[자금세탁] 370억 사기 피해금 상품권 허위거래 등으로 세탁한 일당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651
추천 0
2025.11.06
사건
[투자사기] ‘머신러닝’ 내세운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 151억 편취
M
관리자
조회수
659
추천 0
2025.11.06
사건
[불법도박] 카지노 영상·게임머니 직공급 '5조원대 도박장' 운영 일당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664
추천 0
2025.11.06
사건
[해외투자사기] 캄보디아 리조트 통째로 빌린 '돼지도살 수법' 194억 사기
M
관리자
조회수
684
추천 0
2025.11.06
사건
[마약범죄] 강릉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주범 징역 25년
M
관리자
조회수
670
추천 0
2025.11.06
사건
[로맨스스캠/캄보디아]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유인책 한국인 2명 징역형
M
관리자
조회수
560
추천 0
2025.11.04
사건
[불법도박] 900억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징역형
M
관리자
조회수
555
추천 0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