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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나영석 PD, 10년 만에 재회인데 '3%대' 고전 ('응팔10주년')

M
관리자
2025.12.28 추천 0 조회수 362 댓글 0

[종합]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찍었다…나영석 PD, 10년 만에 재회인데 '3%대' 고전 ('응팔10주년')

 

 

나영석 PD가 연출한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2주 연속 3%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 2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은 쌍문동 다섯 가족이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이며 본격적인 1박 2일 MT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용돈 게임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에 모인 쌍문동 다섯 가족은 반가운 재회 속에서도 극명하게 갈린 주머니 사정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용돈 게임에서 거금을 획득한 정봉이네는 "부잣집이 한 집은 있어야지"라며 휴게소 먹방 메뉴를 이웃들과 함께 나눴고, 모두가 다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는 모습은 10년 전 드라마 속 쌍문동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10년이 흘렀지만 쌍문동 가족들의 티키타카는 여전히 호락호락하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최종 목적지인 고성으로 향하는 길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성동일과 라미란은 비밀리에 '홍시 원정대'를 결성해 씨 없는 홍시 한 박스씩 품에 안았고, 성동일은 “우리가 돈은 없는데 제일 잘 먹는 것 같다”며 정확한 메타인지로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차 안에서는 '응팔' OST를 비롯한 다양한 비하인드로 이야기꽃이 피어났다. 박보검은 "'응팔' 출연 당시 22살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원래 꿈은 싱어송라이터였다"며 운명처럼 배우로 데뷔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고성 숙소에 도착한 뒤에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포스터 촬영 등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단연 하이라이트는 쌍문동 가족오락관이었다. 첫 번째 라운드인 스피드 퀴즈는 음식, 장소, 인물 카테고리별로 진행됐으며, 덕선이네(성동일·이일화·류혜영·혜리·최성원)와 정봉이네(라미란·김성균·안재홍·이민지·이동휘) 그리고 택·선우네(최무성·박보검·김선영·고경표·유재명)까지 세 팀이 횡성 한우를 걸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덕선이 혜리는 '응팔' 속 정봉이네가 먹었던 '비후까스' 문제가 등장하자 "먹어봤어야 알지"라며 설움을 토로했고, 안재홍은 차이코프스키를 '유산균의 대명사'로 설명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측불가 오답 속에서 뜻밖의 진실 공방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증인으로 소환된 박보검에게는 "보검이는 거짓말 안 한다", "시대의 양심"이라는 압박이 쏟아졌고, 결국 이실직고하는 장면으로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음악 장학퀴즈가 펼쳐졌다. 방송 시그널과 영화 BGM 등 세대별·점수별 문제들이 등장했으며, 감점이라는 변수도 존재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박보검의 엉뚱한 답변부터 정답과 상관없이 냅다 축하공연에 나서는 혜리까지, 뜻밖의 상황들이 폭소를 유발했다. 어느새 게임에 진심이 된 어른들의 모습과 함께, 쌍문동 엄마들의 '어벤져스' 싸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 문제로 등장하자 류혜영과 혜리는 매운맛 댄스 배틀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족오락관 1등은 정봉이네가 차지하며 '쌍문동 부와 운의 상징'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식사 시간에도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저녁 바비큐 준비가 시작되자 고경표가 꼴등 벌칙으로 고기 굽기를 담당했고, 박보검은 고경표를 위한 쌈 준비에 나서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선우 엄마와 다른 가족들도 굽기와 서빙을 돕는 등 모두가 한데 모여 음식을 나누며 쌍문동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동휘는 "쌍문동에서 같이 밥 나눠먹던 느낌"이라며 감회를 전했고, 성동일 역시 "막상 오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쌍문동 그 자체'인 10주년 MT 현장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추억까지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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