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종합] 박명수, 결국 소신 발언 터졌다…"다시는 이런 일 있어선 안 돼" ('라디오쇼')

M
관리자
2025.12.20 추천 0 조회수 117 댓글 0

[종합] 박명수, 결국 소신 발언 터졌다…"다시는 이런 일 있어선 안 돼"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총기 난사 사건에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다뤘다.

 

이날 전민기는 미국과 호주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 사건을 소개하며 "최근 총기 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고 밝혔다. 그는 총기범 2명이 현장에서 끝까지 저항하다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검거됐으며, 범인의 차량에서 폭발물까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더 이상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분노했다.

 

또한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도 함께 언급했다. 전민기는 "기말고사 기간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학교 학생이 아닌 인물이 범행을 저지른 무차별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할 수 있나. 절대 그러면 안 된다"면서 분노를 표했고, 호주에서 맨손으로 범인을 제압한 시민에 대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총기가 잘 관리되길 바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다시 빈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위보고까지”

M
관리자
조회수 302
추천 0
2025.12.06
[단독] 박나래의 반박 나왔다 “전 매니저 횡령 파악, 매출 10% 추가 요구에 허위보고까지”
연예

박나래 횡령 고발장 보니.."남친에 4400만원 급여 지급→전세금 3억 송금"

M
관리자
조회수 286
추천 0
2025.12.06
박나래 횡령 고발장 보니.."남친에 4400만원 급여 지급→전세금 3억 송금"
연예

원지, 논란의 사무실 '직원 등판'…100만 깨지고 3번 사과, 회복할까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97
추천 0
2025.12.06
원지, 논란의 사무실 '직원 등판'…100만 깨지고 3번 사과, 회복할까 [엑's 이슈]
연예

박나래 측 "전 남친 회사 자금으로 월급? 말도 안 돼..압박용"[공식]

M
관리자
조회수 338
추천 0
2025.12.06
박나래 측 "전 남친 회사 자금으로 월급? 말도 안 돼..압박용"[공식]
연예

"'소년범' 조진웅 진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342
추천 0
2025.12.06
"'소년범' 조진웅 진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스타이슈]
연예

지소연♥송재희 한국 떠난다 “애셋 영어유치원 6백만원 못 내, 캐나다行 요양보호사 준비도”

M
관리자
조회수 289
추천 0
2025.12.06
지소연♥송재희 한국 떠난다 “애셋 영어유치원 6백만원 못 내, 캐나다行 요양보호사 준비도”
연예

장민호, 결국 공식 사과했다…검증 들어가니 태세 전환, "처음 들어봐" ('편스토랑')

M
관리자
조회수 310
추천 0
2025.12.06
장민호, 결국 공식 사과했다…검증 들어가니 태세 전환, "처음 들어봐" ('편스토랑')
연예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법적대응? 연락해라”

M
관리자
조회수 300
추천 0
2025.12.06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법적대응? 연락해라”
연예

한고은, '6년째 백수' ♥신영수 근황 전했다…"좀 신나 있다"('피디씨')

M
관리자
조회수 308
추천 0
2025.12.06
한고은, '6년째 백수' ♥신영수 근황 전했다…"좀 신나 있다"('피디씨')
연예

[단독]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첫 스케줄… '팬사인회'

M
관리자
조회수 345
추천 0
2025.12.06
[단독]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첫 스케줄… '팬사인회'
연예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321
추천 0
2025.12.06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연예

바르사 합류 원했던 '야말 절친', 통수치고 레알 마드리드 향하나?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낙점"

M
관리자
조회수 477
추천 0
2025.12.05
바르사 합류 원했던 '야말 절친', 통수치고 레알 마드리드 향하나?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낙점"
연예

염경엽 LG 감독, kt 이적 김현수에 덕담…김현수도 "감사합니다"

M
관리자
조회수 361
추천 0
2025.12.05
염경엽 LG 감독, kt 이적 김현수에 덕담…김현수도 "감사합니다"
연예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M
관리자
조회수 311
추천 0
2025.12.05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연예

조진웅, 고교시절 성폭행 연루→소년원 송치?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공식]

M
관리자
조회수 333
추천 0
2025.12.05
조진웅, 고교시절 성폭행 연루→소년원 송치?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공식]
13 14 15 16 1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