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종합] 이상민·김준호 하차 여론 입 열었다…신동엽 "자꾸만 결혼해서 힘들어" ('짠한형')
[종합] 이상민·김준호 하차 여론 입 열었다…신동엽 "자꾸만 결혼해서 힘들어" ('짠한형')
신동엽이 최애 프로그램을 꼽으면서 '미우새' 출연자들의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직장 내 하극상 MAX김원훈 카더가든 백현진_날 뛰는 부장님 잡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동엽과 '직장인들'에서 호흡을 맞춘 백현진, 김원훈,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김원훈이 최애 프로그램을 묻자 망설임 없이 '짠한형'을 꼽았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내가 좋아하는 거를 다 할 수 있다. 술 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김원훈은 '짠한형'을 제외한 프로그램 중 하나만 꼽아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신동엽은 'SNL 코리아', '동물농장',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신동엽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불후의 명곡'은 가수들이 너무 고생한다. '미우새'는 미운 우리 새끼들이 자꾸 결혼해서 힘들다. 그런데 동물들은 계속 잘한다"며 25년간 함께한 '동물농장'을 택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김준호, 이상민, 김종국들이 연이어 결혼했다. 이상민은 결혼 후에도 '미우새'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듣는 소식을 알렸고, 김준호도 결혼식 현장과 신혼 여행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당시 유부남들의 결혼 관련 에피소드가 이어지자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잃었다며 하차 여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최형우, KIA에서 뛰고 삼성에서 수상? 골든글러브 진풍경 또 나온다
M
관리자
조회수
591
추천 0
2025.12.07
스포츠
日 작심 발언! "한국 큰일 났네!" '亞 최강 경쟁자' 일본의 충격 주장, "A조 죽음의 조, 최고난도 클래스"→"2200m 고산지대, 최악의 기후"
M
관리자
조회수
501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손흥민-뮐러 제치고 미국 정복한 '축구의 신' 메시… '은퇴' 부스케츠·알바와 '아름다운 작별'
M
관리자
조회수
563
추천 0
2025.12.07
스포츠
남아공 감독이 가장 먼저 입에 올린 팀은 한국…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M
관리자
조회수
564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정몽규 회장, 이런 실수를! 남아프리공화국으로 '잘못 표기'…"태극전사들 언제나 한계 넘었다, 기적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
M
관리자
조회수
429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삼성 왕조’ 채최박 3총사, 대구에서 다시 뭉친다…퉁어게인-타격코치-해설위원으로 재회
M
관리자
조회수
455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안세영 날벼락! 끝내 탈락하나…대충격 시나리오 왜?→'10관왕' 해냈는데 日 야마구치 '올해의 상'? 합당한 이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490
추천 0
2025.12.07
스포츠
29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확보…'유일 10승' 외국인은 왜 무소식인가
M
관리자
조회수
373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양의지만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 하나, 최형우도 GG 전문가…NO.3 도전, 42세인데 현재진행형 ‘무섭다’
M
관리자
조회수
489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손흥민 美 정복' 결국 GOAT 넘어야 가능하다…메시, 득점왕+도움왕+MVP+PO 최다 공격포인트 → 35골 28도움 → MLS컵 우승
M
관리자
조회수
573
추천 0
2025.12.07
스포츠
줄줄이 삭감 한파인데 억대 재진입, 더 큰게 기다린다...내년 이틀만 뛰면 'FA 호령존' 탄생, KIA 다년계약 추진할까
M
관리자
조회수
468
추천 0
2025.12.07
스포츠
“김하성 AAV 2000만달러, 일부 애틀랜타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1년 1600만달러 못 벗어난다? 불확실한 FA 시장
M
관리자
조회수
357
추천 0
2025.12.07
스포츠
KIA 30억 투자→1선발 재계약,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중요한 과제가 또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382
추천 0
2025.12.07
스포츠
‘골프 여제’ 박인비, “내년에는 LPGA 투어 복귀 계획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482
추천 0
2025.12.07
스포츠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조세호 양심이 말할 것" 사진 추가폭로 예고
M
관리자
조회수
468
추천 0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