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거짓말 터졌다…끝내 탄로나 위기 "알려줄 수 없어" ('사당귀')
[종합]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거짓말 터졌다…끝내 탄로나 위기 "알려줄 수 없어" ('사당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TOP 7에 등극한 셰프 정호영이 김숙, 양준혁을 견제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39회에서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은 지난주에 이어 요나기 맛투어를 펼쳤다. 기내식 메뉴를 개발했던 정호영은 “기내식 계약이 끝날 때가 돼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며 김숙과 양준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방신’으로 평소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양준혁과 캠핑요리를 즐기는 김숙에 대해 정호영은 “기내식으로 채택이 되면 로열티를 나눠주겠다”면서도 “사실 두 분의 장점을 빼먹고 싶어서 미식회에 초청했다”며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정호영은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다시 알게 됐다”며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서비스 받으려는 멘트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세 사람은 식재료를 사기 위해 일본 마트를 찾았다. 한 팀이 된 김숙과 양준혁은 일본어를 알지 못하는 탓에 쉽게 재료를 구하지 못하며 마트를 배회했다. 김숙이 곤약과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 앞에서 고민하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정호영은 “곤약이 아니라 묵”이라며 “이 동네는 묵을 좋아하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결국 김숙은 번역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이 묵이 아닌 곤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호영의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정호영은 “재료 선정부터 대결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가 없었다”고 변명해 MC들의 공분을 샀다.
재료 구매를 마치고 세 사람은 라멘맛집으로 향했다. 소뼈를 우려낸 육수로 만든 라멘이 대표 메뉴인 이 곳에서 정호영은 김숙에게는 야채라멘을, 양준혁에게는 매운 카라이라멘을 시켜주고는 본인만 스페셜 메뉴를 주문해 또 한번 불만을 샀다. 하지만 예상보다 맛있는 라멘맛에 세 사람 모두 폭풍흡입을 마치고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며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댓글 0
사고/이슈
'中 충격패 악몽' 이민성, '13년만의 亞컵 굴욕'에도 "무득점 빼곤 만족스럽다"…2026년 韓축구 '불안한 출발'
[단독] JTBC '최강야구' 결국 폐지 수순, 패소한 '불꽃야구'는 제작 강행하는데...
2⅔이닝 방출→"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韓 비하한 전 한화 투수가 고우석 경쟁자라니…조건도 훨씬 좋아
안세영, 34분 만에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진출…'대회 3연패 성큼'
대굴욕! '韓日전서 충격패' 93분 혈투 끝, 1-2 좌절...세계 3위 김혜정, 공희용 조 28위에 고배 16강 탈락
"한국은 더블A 수준" MLB 스카우트 냉정한 평가, 류현진 신화는 이제 불가능한가
이러려고 80억 벌었나! '박찬호 캠프' 개최 → KIA·두산 후배들 7인, 오키나와 11박12일 체류비 지원
'지치고 힘들어도' 안세영은 그냥 미쳤습니다...말레이 오픈 8강서 덴마크 선수 상대로 일방적인 2-0 승리→4강서 천위페이 맞대결
[공식발표] '쏘니, 정말 돌아오면 안 되겠니'...14위 토트넘 날벼락, '1074억 에이스' 쿠두스 3달 OUT! 벤탄쿠르·베리발도 부상
'완승' 안세영 "내가 기술 배워야, 여전히 잘하는 선수"…승자의 품격 빛났다→日 레전드 완파하고도 '겸손'
아모림 저격인가…경질되자마자 포백 전환→"맨유를 상징하는 방식, 선수들에게도 잘 맞았어"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모든 정황이 손아섭의 백기투항을 권유한다…키움도 영입의사 없다, 강백호와 공존? 하기 나름이다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