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즉시전력감 우완 택한 KT,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154km 광속구 불펜 얻었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2025.11.28 추천 0 조회수 193 댓글 0

즉시전력감 우완 택한 KT, 강백호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154km 광속구 불펜 얻었다 [더게이트 이슈]

 

-프로 12시즌 390경기, 올시즌 71경기 평균자책 2.25

-한화, 좌완·내외야 지키려다 우완 불펜 내줘

-박영현·손동현·이상동과 불펜 승리조 구축

 

9115d11c34d9cb65757d336bcea22a9b_1764310122_2594.jpg

 

[더게이트]

 
KT 위즈가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우완 강속구 불펜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 약점인 좌완투수나 내외야진 보강 대신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한 KT다.

 
KT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승혁은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해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불펜투수다. 통산 574.1이닝 동안 26승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화에서 71경기에 나와 64이닝 3승3패 16홀드 평균자책 2.25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스위퍼 등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기대할 만하다.


 

9115d11c34d9cb65757d336bcea22a9b_1764310136_1913.jpg
 

[더게이트]

 

KT 위즈가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우완 강속구 불펜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 약점인 좌완투수나 내외야진 보강 대신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한 KT다.

 

KT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혁(3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승혁은 2011년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입단해 프로 12시즌 통산 390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불펜투수다. 통산 574.1이닝 동안 26승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 5.3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한화에서 71경기에 나와 64이닝 3승3패 16홀드 평균자책 2.25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스위퍼 등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 투수로 필승조 역할을 기대할 만하다.한화의 이유있는 보호선수 제외? KT의 허 찌른 선택?

 

당초 한승혁은 한화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다수였다. 올 시즌 한화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김서현 바로 앞에서 등판하는 필승조 투수였기 때문. 그러나 한화는 다른 계산을 했다.

 

한화는 KT가 센터라인 혹은 좌완투수를 원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여기 해당하는 자원을 최대한 보호명단에 묶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KT에 넘쳐나는 우완투수인 한승혁을 보호명단에서 제외했다. 한승혁이 내년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KT는 불확실한 유망주나 주전과 거리가 먼 선수들 대신에 즉시전력감 투수를 선택했다. 한승혁은 박영현, 손동현, 이상동 등과 함께 KT 불펜에서 승리조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154km/h 강속구를 앞세운 우완투수가 한 명 더 늘면서 불펜 뎁스가 한층 두터워졌다.

 

나도현 KT 단장은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최고 구속 154km/h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 자원과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 입장에서 한승혁의 유출이 치명적인 손실은 아니다. 내년 FA가 되는 한승혁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우완 강속구 투수들이 충분하기 때문. 유출 가능성이 높았던 좌완 유망주나 야수 기대주들을 지켜낸 것도 나쁘지 않다.

 

KT는 지난해 엄상백과 심우준이 나란히 한화와 FA 계약을 맺으며 떠나면서 한화로부터 보상선수 2명을 데려왔다. 심우준 보상선수로 투수 한승주를,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을 영입했다. 올해는 즉시전력감 강속구 불펜투수를 확보하면서 마운드 강화에 성공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불법 융통] ‘세금깡’ 자금 융통 일당 20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66
추천 0
2025.09.26
[불법 융통] ‘세금깡’ 자금 융통 일당 20명 검거
사건

[투자사기]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일당 20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694
추천 0
2025.09.26
[투자사기]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일당 20명 검거
사건

[디지털 성범죄] 10대 성착취물 100개 만든 텔레방 '단장'…검찰, 징역 30년 구형

M
관리자
조회수 693
추천 0
2025.09.26
[디지털 성범죄] 10대 성착취물 100개 만든 텔레방 '단장'…검찰, 징역 30년 구형
사건

[보이스피싱] 기관 사칭 피해 절반이 2030 집중

M
관리자
조회수 736
추천 0
2025.09.26
[보이스피싱] 기관 사칭 피해 절반이 2030 집중
스포츠

LAD 팬들 분노 폭발! '오타니 6이닝 8K 무실점', 이 경기를 망친 스캇 10번째 블론세이브...로버츠, 마무리 바꿀까?

M
관리자
조회수 741
추천 0
2025.09.25
LAD 팬들 분노 폭발! '오타니 6이닝 8K 무실점', 이 경기를 망친 스캇 10번째 블론세이브...로버츠, 마무리 바꿀까?
스포츠

김하성이 조금 더 빨리 왔다면 어땠을까? 애틀랜타 뒤늦은 10연승→김하성 합류 후 급상승세…하지만 PS행은 불가능

M
관리자
조회수 699
추천 0
2025.09.25
김하성이 조금 더 빨리 왔다면 어땠을까? 애틀랜타 뒤늦은 10연승→김하성 합류 후 급상승세…하지만 PS행은 불가능
스포츠

‘36호 도루’ 소토, 정말 40-40 쏘나 ‘5G서 4개 성공할까’

M
관리자
조회수 686
추천 0
2025.09.25
‘36호 도루’ 소토, 정말 40-40 쏘나 ‘5G서 4개 성공할까’
스포츠

'1승 9패' ML 승률 1위였는데 어쩌다…단독 선두까지 빼앗겼다

M
관리자
조회수 754
추천 0
2025.09.25
'1승 9패' ML 승률 1위였는데 어쩌다…단독 선두까지 빼앗겼다
스포츠

메이저리그도 ABS 실시 최종 확정…방식은 KBO와 다른 ‘챌린지 시스템’

M
관리자
조회수 641
추천 0
2025.09.25
메이저리그도 ABS 실시 최종 확정…방식은 KBO와 다른 ‘챌린지 시스템’
스포츠

'대충격' 에이스 노릇하던 '류현진 바라기'의 몰락, 팀에서 쫓겨나나…44홈런 거포 복귀와 함께 DFA, 이대로 방출?

M
관리자
조회수 753
추천 0
2025.09.25
'대충격' 에이스 노릇하던 '류현진 바라기'의 몰락, 팀에서 쫓겨나나…44홈런 거포 복귀와 함께 DFA, 이대로 방출?
스포츠

‘6이닝 91구 무실점/8K/ERA 2.87’…완벽투 오타니, PS 1선발 예약

M
관리자
조회수 708
추천 0
2025.09.25
‘6이닝 91구 무실점/8K/ERA 2.87’…완벽투 오타니, PS 1선발 예약
스포츠

"손흥민 뭐해? 프리킥 차지 마"…토트넘 동료, 콘테 감독 배려로 탄생한 '득점왕 손흥민'

M
관리자
조회수 721
추천 0
2025.09.25
"손흥민 뭐해? 프리킥 차지 마"…토트넘 동료, 콘테 감독 배려로 탄생한 '득점왕 손흥민'
스포츠

‘EPL 최다득점까지 47골’ 英 최고 공신력 떴다…‘바이아웃 조항 유효’ 케인 복귀설에 프랑크 감독 ‘대환영’

M
관리자
조회수 737
추천 0
2025.09.25
‘EPL 최다득점까지 47골’ 英 최고 공신력 떴다…‘바이아웃 조항 유효’ 케인 복귀설에 프랑크 감독 ‘대환영’
스포츠

'패패무' 포스테코글루 또 공격 축구 선언 "토트넘 우승만 예외…난 이렇게 태어났다"

M
관리자
조회수 766
추천 0
2025.09.25
'패패무' 포스테코글루 또 공격 축구 선언 "토트넘 우승만 예외…난 이렇게 태어났다"
스포츠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언제든 환영"

M
관리자
조회수 729
추천 0
2025.09.25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언제든 환영"
122 123 124 125 126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