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한국 떠난다 “애셋 영어유치원 6백만원 못 내, 캐나다行 요양보호사 준비도”
지소연♥송재희 한국 떠난다 “애셋 영어유치원 6백만원 못 내, 캐나다行 요양보호사 준비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소연이 캐나다행 계획을 이야기했다.
12월 5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산후 우울증을 상담해주는 두 언니 #양미라 #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소연은 양미라, 이현이와 만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뭔가 애를 낳고 나니까 부담감, 삶의 중압감이 있더라. 예전에는 내가 즐거울 일을 찾았는데, 이제는 얘네를 먹여 살릴 생각을 하니까. 자격증도 준비하게 되더라"라고 했다.
그는 앞서 피부미용사 자격증 공부 중이라 알린 바 있다.

이어 지소연은 양미라는 보내고 있고 이현이는 보냈다는 영어유치원에 대해 말하며 "애 셋을 동시에 보내려니 한 사람 당 2백씩 만 잡아도 6백. 부담이 너무 되더라. 이럴 바엔 애들 데리고 친척 있는 캐나다로 가서 실제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고 했다.
지소연은 "한 3년 뒤 그렇게 해볼 생각이다. 그러면 나도 거기서 돈을 벌어야 하니까. 국가 자격증을 좀 따려는 거다. 오빠는 사회학과를 졸업한다. 그래서 요양 보호사랑 1종 운전 자격증도 따라고 준비를 시키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해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지소연은 앞서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서 "첫째 임신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출혈이 크게 있었다"며 "(전날 밤) 선지처럼 피가 덩어리처럼 굳어서 나왔다. 영화관 보러 갔을 때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끊기지 않아 아예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누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지는데 손이 벌벌 떨리면서 기절할 것 같았다. 다행히 영화가 오전 10시 30분이라 진료 시간 내에 도착을 했다. 피가 흥건히 묻어 오빠 셔츠로 묶고 가는데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위험했던 당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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