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촬영 중 욕설 사태 터졌다…조세호, 결국 눈물 "PD에게 상처 받아" ('1박2일')
촬영 중 욕설 사태 터졌다…조세호, 결국 눈물 "PD에게 상처 받아" ('1박2일')
조세호가 촬영 중 욕설에 눈물까지 보인다.
히든 미션에 당첨되며 원치 않았던 추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된 이준은 비행복으로 환복한 후 이륙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약 1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준은 좀처럼 이륙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닥에 드러누워 의문을 자아낸다.
지난해 하계 MT 특집에서 벌칙으로 번지점프대에 올랐다가 결국 번지점프를 포기하고 스카이다이빙으로 벌칙을 대체했었던 이준은 당시의 악몽을 떠올린 듯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이륙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까지 힘찬 응원을 보낸 가운데, 이준이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가을 제철 한 상을 건 '1박 2일' 팀의 단체전이 펼쳐진다. 그러나 여섯 멤버뿐만 아니라 스태프 대부분까지 정답을 모르는 초고난도 퀴즈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집단 반발에 나서고, 제작진은 자리에 없는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까지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다.
여기에 딘딘에게 감정이 폭발한 조세호가 "기다려봐 이 XX야"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저녁 식사 복불복 현장은 걷잡을 수 없는 대혼돈에 빠진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세호는 메인 PD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팀이 고난도 복불복을 극복하고 공복 취침을 면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한국에서 퇴출된 문제아, 그런데 "다저스에서 뛸 기회 달라" 읍소… 기회 있을 때 잘하지
M
관리자
조회수
436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반드시 돌아가겠다" 공식발표→'오피셜'급 약속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384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이미 접촉" 3연승+4위 도약 '파죽지세' 맨유, 1674억 '올해의 선수+MVP' 석권 간판 FW 정조준!
M
관리자
조회수
410
추천 0
2025.10.27
스포츠
[pl.review] '악몽으로 끝난 황희찬 부상 복귀전' 울버햄튼, 번리에 2-3 충격패…'여전히 승점 2점 꼴찌'
M
관리자
조회수
392
추천 0
2025.10.27
스포츠
'몰락' '형편없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英 BBC 혹평, 손흥민과 동갑 살라 "자신감 심각하게 떨어져" 리버풀 4연패 부진 → 브렌트퍼드에 2-3 패배
M
관리자
조회수
378
추천 0
2025.10.27
스포츠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동상 건립 확정, 손흥민 반응 "그동안 이야기 못 했는데…꼭 런던으로 돌아가야"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5.10.27
스포츠
"파격!" '핵심 줄줄이 이탈' 토트넘 결단 내렸다…'5000만 파운드 OK' 6골-4도움 튀르키예 신성 영입 경쟁 참전 '경기 지켜봤다'
M
관리자
조회수
436
추천 0
2025.10.27
스포츠
“이강인 잘했는데?” PK 헌납에도 ‘호평’→“운이 없었을 뿐, PSG 빌드업 적극 가담+영리하게 경기했다”
M
관리자
조회수
437
추천 0
2025.10.27
스포츠
도대체 김혜성은 언제 쓰려고? 드디어 선발 출전 보인다… 로버츠 '멘붕'서 벗어날까
M
관리자
조회수
447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충격' 김혜성 멍든 눈, LAD 마운드 초토화 '한 이닝 9실점이라니...' 토론토 1차전 승리 기선 제압! [WS1]
M
관리자
조회수
446
추천 0
2025.10.26
스포츠
도대체 왜? 김하성이 3년 연속 타격왕보다 FA 랭킹이 높다니…"옵트아웃은 합리적인 결정" 작성자 정보 벳프리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435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중요한 순간 최악의 결정" 로버츠는 무사 만루에서 왜 'ERA 10.80' 영건을 투입했나…다저스 '아킬레스건' 또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460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오타니가 '3대 역적' 전락하다니… "오타니 너 따위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통했나, 복수혈전 준비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05
추천 0
2025.10.26
스포츠
4679억 日 에이스 어깨가 무거워졌다, 와르르 무너진 'ERA 0.86' 좌완…'아시아 최초' 기록과 함께 다저스 구할까
M
관리자
조회수
367
추천 0
2025.10.26
스포츠
"이정후, 내년에는 실버슬러거 후보 되어야" SF 팬들의 높은 기대치, 1억1300만 달러 투자 가치 증명할까
M
관리자
조회수
386
추천 0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