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촬영 중 욕설 사태 터졌다…조세호, 결국 눈물 "PD에게 상처 받아" ('1박2일')
촬영 중 욕설 사태 터졌다…조세호, 결국 눈물 "PD에게 상처 받아" ('1박2일')
조세호가 촬영 중 욕설에 눈물까지 보인다.
히든 미션에 당첨되며 원치 않았던 추가 탑승 기회를 얻게 된 이준은 비행복으로 환복한 후 이륙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약 1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준은 좀처럼 이륙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닥에 드러누워 의문을 자아낸다.
지난해 하계 MT 특집에서 벌칙으로 번지점프대에 올랐다가 결국 번지점프를 포기하고 스카이다이빙으로 벌칙을 대체했었던 이준은 당시의 악몽을 떠올린 듯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이륙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까지 힘찬 응원을 보낸 가운데, 이준이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가을 제철 한 상을 건 '1박 2일' 팀의 단체전이 펼쳐진다. 그러나 여섯 멤버뿐만 아니라 스태프 대부분까지 정답을 모르는 초고난도 퀴즈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집단 반발에 나서고, 제작진은 자리에 없는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까지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다.
여기에 딘딘에게 감정이 폭발한 조세호가 "기다려봐 이 XX야"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저녁 식사 복불복 현장은 걷잡을 수 없는 대혼돈에 빠진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세호는 메인 PD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팀이 고난도 복불복을 극복하고 공복 취침을 면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작심발언! "나는 실패한 감독 아냐" 손흥민 없으니 '패패무무패패패'… 경질 임박에도 포스테코글루는 여유? "여전히 들떠 있어"
M
관리자
조회수
568
추천 0
2025.10.19
스포츠
'가봉 월드컵 직행 좌절' 부앙가, "난 아직 배고프다" 외쳐...손흥민 도움 받아 MLS 득점왕 우선 노린다
M
관리자
조회수
526
추천 0
2025.10.19
스포츠
‘英 단독 보도!’ 손흥민 은사 ‘끝없는 추락’ 7G·2무·5패 부진에 구단 분노, 칼 뽑는다→“금일 리그전 패배시 즉시 경질”
M
관리자
조회수
606
추천 0
2025.10.19
스포츠
캐나다 대표팀도 주목한 '흥부 듀오'의 美친 화력... "둘이서 17골을 기록했어, 진짜 말도 안 돼"
M
관리자
조회수
530
추천 0
2025.10.19
연예
서동주 “父 서세원, 캄보디아 구치소 다녀온 뒤 완전히 달라졌다” 고백
M
관리자
조회수
609
추천 0
2025.10.19
연예
'탈모 극복' 옥주현 "저녁 대신 아침 샤워?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 선언 (눙주현)
M
관리자
조회수
543
추천 0
2025.10.19
연예
16.0%→21% 최고 시청률 찍더니…2년 만에 돌아온 흥행작, 스틸부터 찢었다 ('모범택시3')
M
관리자
조회수
513
추천 0
2025.10.19
연예
[공식] 함은정, 재벌가 됐다…D그룹 회장의 유일한 손녀役 낙점 "상상 이상의 시너지" ('첫남')
M
관리자
조회수
427
추천 0
2025.10.19
연예
[단독]개그맨 오지환, 방송인 나누리와 오늘(18일) 결혼… 5년 열애 결실
M
관리자
조회수
491
추천 0
2025.10.19
연예
화사, 살 확 빼고 등장…45kg 문별에 “나랑 별 차이 안 나네”
M
관리자
조회수
366
추천 0
2025.10.19
연예
이미주, 하차 5개월 만에 복귀했다…유재석에 뒷끝 폭발 "아예 안 봤네" ('놀뭐')
M
관리자
조회수
465
추천 0
2025.10.19
연예
'45세' 옥주현, 모발 이식 후 심각한 부작용 "잔머리 실종, 헤어라인에 충격"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0.19
연예
[단독]'또 생고생' 기안84, 한계 시험한다..나미브 사막서 극지 마라톤 [종합]
M
관리자
조회수
421
추천 0
2025.10.19
연예
[단독] 미국서 경제학 전공→네이버 인턴 후 배우 데뷔…홍승범' "피 터지게 공부" [TEN스타필드]
M
관리자
조회수
464
추천 0
2025.10.19
스포츠
나이는 41세, 부상+부진까지…이런 투수가 4차전 선발? "최고의 순간이 한 번 더 남았다고 믿는 투수니까"
M
관리자
조회수
521
추천 0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