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유포자, 조세호 부인 사진 공개→조폭집 영상 공개 '압박'
최초 유포자, 조세호 부인 사진 공개→조폭집 영상 공개 '압박'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tvN '유퀴즈온더블록' 하차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최초 제기한 네티즌이 다시 한번 강도 높은 폭로를 예고하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조세호 '지인 조폭 연루설'을 처음 제기했던 네티즌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라며 "(지인으로 지목된 조직폭력배가)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를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하는 거냐"라면서 "그럼 저도 (지인 조폭) 집에서 아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A씨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냐"며 "단순 친분 사이라고 했는데 결혼 전에 아내를 소개해 주고,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게 단순 친분이냐"고 주장하며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앞서 조세호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 세탁 의혹이 제기된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일부 온라인 게시글에서는 조세호가 해당 인물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고, 그가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의 관계를 "단순 지인 관계"라고 선을 그으며, 불법 행위나 금전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 등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약 3주 만인 지난해 12월 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조세호의 복귀가 공식화됐다. 제작진은 "새 시즌을 준비 중이며, 조세호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귀 소식 직후 A씨의 SNS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조세호를 둘러싼 논란은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특히 '아내와 함께 찍은 영상 공개'라는 표현을 두고,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세호 측은 추가 폭로 예고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앞서 조세호는 "사진 속 모습만으로 실망을 드린 점은 송구하지만,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법적으로 바로잡겠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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