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M
관리자
2025.12.03 추천 0 조회수 598 댓글 0

최형우는 떠나고 김재환 영입확률 0%...이제 동생들의 무대가 열린다. 누가 거포로 춤을 출까

 

 

[OSEN=이선호 기자] 누가 거포로 성장할까. 

 

KIA 타이거즈와 최형우(42)가 결별했다. KIA가 마지막 오퍼를 제시했으나 계약이 어렵다고 결렬 통보를 받았다. 최형운 친정 삼성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정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9년동안 부동의 4번타자로 활약한 최형우가 떠나면서 KIA는 새로운 거포를 만들어야하는 숙제를 안았다. KIA는 두산에서 나온 거포 김재환 영입에 관련해 "확률 0%"라고 짤라 말했다. 

 

답은 하나다. 동생들 가운데 슬러거가 나와야 한다. 최형우의 지명타자 자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오선우, 친구 김도영이 엄지를 치켜세운 윤도현,  미완의 좌우 거포들인 김석환과 변우혁까지 키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최형우의 이적과 함께 분명히 기회가 늘어나기에 성장세를 지켜볼만 하다. 

 

이범호 감독의 밑그림은 좌타자 우익수 나성범, 우타자 2루수 김선빈을 지명타자로 번갈아 기용하겠다는 것이다. 두 선수가 하체쪽 부상을 안고 있어 수비력이 예전만 못하다. 지명타자로 부상 관리를 한다면 풀타임으로 뛰면서 타격 기여도를 높일 수 있다. 김선빈은 여전히 리그 최상급 타격 능력을 갖추었다. 최형우 대신 4번타자가 유력한 나성범도 장타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두 선수가 각각 지명타자로 나서면  젊은 야수들을 두루 기용할 수 있다. 내야수는 타격 능력을 갖춘 윤도현을 우선 발탁할 가능성이 높다. 2루 수비에 가장 안정감을 보이는데다 본인도 선호하고 있다. 박민 김규성 정현창과 2차 드래프트로 뽑은 이호연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외야쪽은 김석환 박정우 박재현 예비 신인 김민규도 기용이 가능해진다. 

 

김도영 동기생 윤도현은 매년 부상 때문에 잠재력을 폭발하지 못했다. 그나마 올해 가장 많은 1군 경기를 했다. 40경기에 출전해 160타석을 소화했다. 타율 2할7푼5리 6홈런 16타점 OPS .786을 기록했다. 장타율이 4할7푼이다. 내년에는 장타율 5할도 가능하다는 기대도 받고 있다. 최형우 이적의 최대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다만 부상 악몽을 털어내야 가능하다.   

 

김석환도 유의미한 기회를 잡았다. ‘제2의 이승엽’이라는 평가는 2군에만 어울렸다. 1군에 올라오면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 가능성을 조금 보였다. 4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5리 2홈런 16타점 OPS .710, 득점권 타율 3할4푼5리의 수치를 냈다. 외야수든 지명타자든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 경험과 기회를 살린다면 퓨처스 넘사벽 장타력을 1군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 

 

 

올해 부진했던 우타 거포 변우혁도 관심이다. 작년 3할4리(168타수 51안타) 5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당연히 올해 주전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2할1푼8리 무홈런에 그쳤다. 1루와 3루수 수비는 무난하다. 심기일전해 타격에서 1군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1루수로 나설 수 있다. 주전 1루수로 낙점한 오선우를 지명타자로 내세울 수도 있다.  

 

오선우도  슬러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만년 2군 생활을 청산하고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1군 규정타석을 달성했다. 타율 2할6푼5리 18홈런 56타점, OPS .755 우등성적을 올려 주전타자로 발돋음했다. 규정타석 기준으로 장타율(.432)은 팀내 세 번째로 높았다. 올해 경험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더욱 장타력이 커질 수 있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한고은, '6년째 백수' ♥신영수 근황 전했다…"좀 신나 있다"('피디씨')

M
관리자
조회수 569
추천 0
2025.12.06
한고은, '6년째 백수' ♥신영수 근황 전했다…"좀 신나 있다"('피디씨')
연예

[단독]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첫 스케줄… '팬사인회'

M
관리자
조회수 582
추천 0
2025.12.06
[단독]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첫 스케줄… '팬사인회'
연예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605
추천 0
2025.12.06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스포츠

레전드 오승환의 충격 발언! "나는 흔히 야구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고아였다" 시련 겪었던 돌부처가 프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M
관리자
조회수 629
추천 0
2025.12.05
레전드 오승환의 충격 발언! "나는 흔히 야구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고아였다" 시련 겪었던 돌부처가 프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포츠

"중국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 결단→8년 만에 올림픽서 '또' 일내나..."한국인들 빅토르 안 사태, 악몽 재현을 우려해"

M
관리자
조회수 633
추천 0
2025.12.05
"중국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 결단→8년 만에 올림픽서 '또' 일내나..."한국인들 빅토르 안 사태, 악몽 재현을 우려해"
스포츠

'시즌 도중 퇴단' 이종범 사죄 "잘못된 판단으로 상처드렸다→한은회 회장으로 헌신하고 노력할 것" [청담동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722
추천 0
2025.12.05
'시즌 도중 퇴단' 이종범 사죄 "잘못된 판단으로 상처드렸다→한은회 회장으로 헌신하고 노력할 것" [청담동 현장]
스포츠

'아이돌 출신 아내 두고 불륜→타율 0.209 최악 부진' 日 국대, 연봉이 28억이라니..."감봉해라!" 여론 부글부글

M
관리자
조회수 667
추천 0
2025.12.05
'아이돌 출신 아내 두고 불륜→타율 0.209 최악 부진' 日 국대, 연봉이 28억이라니..."감봉해라!" 여론 부글부글
스포츠

박수받으며 떠난 손흥민→괜히 EPL 남아 "도움도 안 돼" 욕받이 된 살라... 쫓기듯 사우디행 유력

M
관리자
조회수 700
추천 0
2025.12.05
박수받으며 떠난 손흥민→괜히 EPL 남아 "도움도 안 돼" 욕받이 된 살라... 쫓기듯 사우디행 유력
스포츠

미래 대비하는 LG, 박명근-박관우 상무 야구단 합격...내년 4월 입대

M
관리자
조회수 610
추천 0
2025.12.05
미래 대비하는 LG, 박명근-박관우 상무 야구단 합격...내년 4월 입대
스포츠

현실이 된 퉁어게인, 강민호 삼성 재계약 확신했다 “조만간 계약할 것, 같이 하기로 했다”

M
관리자
조회수 703
추천 0
2025.12.05
현실이 된 퉁어게인, 강민호 삼성 재계약 확신했다 “조만간 계약할 것, 같이 하기로 했다”
연예

바르사 합류 원했던 '야말 절친', 통수치고 레알 마드리드 향하나?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낙점"

M
관리자
조회수 664
추천 0
2025.12.05
바르사 합류 원했던 '야말 절친', 통수치고 레알 마드리드 향하나?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낙점"
스포츠

'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M
관리자
조회수 680
추천 0
2025.12.05
'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스포츠

[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전격 귀환! "늙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12월 10일 감동의 홈커밍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682
추천 0
2025.12.05
[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전격 귀환! "늙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12월 10일 감동의 홈커밍 확정
연예

염경엽 LG 감독, kt 이적 김현수에 덕담…김현수도 "감사합니다"

M
관리자
조회수 548
추천 0
2025.12.05
염경엽 LG 감독, kt 이적 김현수에 덕담…김현수도 "감사합니다"
스포츠

‘KIA→삼성’ 최형우, 이범호 감독과 악수 “진짜 마지막이다”…룸메이트 였던 박진만 감독 품으로 “우승 해보자”

M
관리자
조회수 526
추천 0
2025.12.05
‘KIA→삼성’ 최형우, 이범호 감독과 악수 “진짜 마지막이다”…룸메이트 였던 박진만 감독 품으로 “우승 해보자”
61 62 63 64 6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