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충격 또 충격!' 안세영 日 대회 기권 선언...'독보적 여제' 불참에 이변 속출, 9, 11위 결승 맞대결→랏차녹 인타논 우승

M
관리자
2025.11.17 추천 0 조회수 766 댓글 0

'충격 또 충격!' 안세영 日 대회 기권 선언...'독보적 여제' 불참에 이변 속출, 9, 11위 결승 맞대결→랏차녹 인타논 우승

 
41e18ff322e208171b294fa15d7eae52_1763352588_5711.jpg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독보적인 여제' 안세영이 빠지자, 이변이 속출하며 혼란이 가중됐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개막한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로 전략적인 판단을 내렸다.

 
올 한 해 안세영은 무려 13개 대회에 참가하며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몸 상태 및 컨디션을 둘러싼 우려가 적지 않았다.

 
41e18ff322e208171b294fa15d7eae52_1763352598_8047.jpg
 
특히 시즌 중반 중국 오픈 4강서 부상으로 기권했음을 고려할 때 추후 일정에 집중하기 위한 잠깐의 휴식은 현명한 결정이란 평이다. 

 
일본 구마모토 대회를 건너뛴 안세영은 오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호주오픈(수퍼 500)서 2023년 자신이 작성한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회) 경신에 도전한다.

 
41e18ff322e208171b294fa15d7eae52_1763352609_5271.jpg
 
만일 안세영이 또 한 번 정상에 등극할 시 배드민턴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안세영은 내달 중국서 개최되는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을 통해 2025년을 자신의 해로 장식하길 꿈꾸고 있다. 만약 이마저 시상대 꼭대기를 밟는다면 안세영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수립한 남녀 및 단·복식 통합 한 시즌 최다승(11승) 기록마저 갈아치우게 된다. 이에 복수의 매체에선 안세영을 배드민턴 종목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으며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41e18ff322e208171b294fa15d7eae52_1763352622_4198.jpg
 
반면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를 향한 관심은 수직 하락했다. 안세영을 필두로 상위 랭커들이 연이어 기권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중국 전국체육대회 여파로 다수의 스타플레이어가 불참했고, 일본 선수들이 잇따라 탈락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승 대진이 성사됐다. 

 
41e18ff322e208171b294fa15d7eae52_1763352633_5599.jpg
 
자연스레 그간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선수들에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렸다.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9위),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11위)이 결승서 맞붙었다. 결과는 랏차녹 인타논의 승리로 첫 두 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北 망신!' 정대세도 펑펑 오열한 월드컵인데...북한, '최악의 대표팀' 선정 "44년 만의 복귀, 기억 남을 만한 모습 아냐"

M
관리자
조회수 283
추천 0
2025.12.26
'北 망신!' 정대세도 펑펑 오열한 월드컵인데...북한, '최악의 대표팀' 선정 "44년 만의 복귀, 기억 남을 만한 모습 아냐"
스포츠

"한화 유로결, 학폭 가능성 배제 어렵다" 4년 명예훼손 법정 공방, 폭로자 '무죄'로 끝났다 [더게이트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76
추천 0
2025.12.26
"한화 유로결, 학폭 가능성 배제 어렵다" 4년 명예훼손 법정 공방, 폭로자 '무죄'로 끝났다 [더게이트 이슈]
스포츠

“최고의 성탄절 선물 받았다!” 이정효 감독 전격 부임에 수원삼성 팬들 신났다 “1부 승격은 당연하고 명문구단 부활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288
추천 0
2025.12.26
“최고의 성탄절 선물 받았다!” 이정효 감독 전격 부임에 수원삼성 팬들 신났다 “1부 승격은 당연하고 명문구단 부활할 것”
스포츠

"이동국 존재감 컸다"→용인FC '폭풍 영입' 배경, '이동국 효과' 있었다!…실무 중심 운영+명확한 중장기 비전까지

M
관리자
조회수 296
추천 0
2025.12.26
"이동국 존재감 컸다"→용인FC '폭풍 영입' 배경, '이동국 효과' 있었다!…실무 중심 운영+명확한 중장기 비전까지
스포츠

'697억 쏘고도 한국인 영입 실패했는데'…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7년 1247억 메가톤급 계약→구단 역사상 최고액

M
관리자
조회수 294
추천 0
2025.12.26
'697억 쏘고도 한국인 영입 실패했는데'…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7년 1247억 메가톤급 계약→구단 역사상 최고액
스포츠

겨울에도 한국 체류 '미스터리 용병' 디아즈, 드디어 출국했는데…더 추운 캐나다 갔다니, 고향 도미니카공화국 절대 안 가나

M
관리자
조회수 246
추천 0
2025.12.26
겨울에도 한국 체류 '미스터리 용병' 디아즈, 드디어 출국했는데…더 추운 캐나다 갔다니, 고향 도미니카공화국 절대 안 가나
스포츠

'15억도 무용지물' 최형우 새삼 놀랍다…'은퇴 아니면 찬바람' 베테랑들의 추운 겨울

M
관리자
조회수 305
추천 0
2025.12.26
'15억도 무용지물' 최형우 새삼 놀랍다…'은퇴 아니면 찬바람' 베테랑들의 추운 겨울
스포츠

'33세' 린가드, 백승호 승격 구세주될까…"못 뛴 알리보다 FC서울서 부활한 린가드 영입해야"

M
관리자
조회수 325
추천 0
2025.12.26
'33세' 린가드, 백승호 승격 구세주될까…"못 뛴 알리보다 FC서울서 부활한 린가드 영입해야"
스포츠

[오피셜]"용인에 유전 터졌나" 신생팀의 파격 행보, 석현준→신진호→김민우에 이어 임채민까지 빅네임 '폭풍영입'

M
관리자
조회수 270
추천 0
2025.12.26
[오피셜]"용인에 유전 터졌나" 신생팀의 파격 행보, 석현준→신진호→김민우에 이어 임채민까지 빅네임 '폭풍영입'
스포츠

"푸른 피의 에이스는 떠나지 않는다"…'예비 FA' 원태인 향한 캡틴의 예언, 다년계약 성사될까

M
관리자
조회수 280
추천 0
2025.12.26
"푸른 피의 에이스는 떠나지 않는다"…'예비 FA' 원태인 향한 캡틴의 예언, 다년계약 성사될까
스포츠

'롯데 출신 베테랑의 엇갈린 연말' 강민호는 호호, 손아섭은 섭섭…남은 FA들의 행보는?

M
관리자
조회수 331
추천 0
2025.12.26
'롯데 출신 베테랑의 엇갈린 연말' 강민호는 호호, 손아섭은 섭섭…남은 FA들의 행보는?
스포츠

어제의 '가족', 오늘의 '민폐 甲' 확인 사살..전현무, '위법'에도 '동정론' 거센 이유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79
추천 0
2025.12.26
어제의 '가족', 오늘의 '민폐 甲' 확인 사살..전현무, '위법'에도 '동정론' 거센 이유 [스타이슈]
스포츠

박나래·키가 '쑥대밭' 만든 '나혼산', 서울대 출신 女배우가 살렸다.."'실명' 길냥이 입양"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304
추천 0
2025.12.26
박나래·키가 '쑥대밭' 만든 '나혼산', 서울대 출신 女배우가 살렸다.."'실명' 길냥이 입양" [스타이슈]
스포츠

박지성 작심발언 "나는 감독감 아냐…퍼거슨처럼 못해"

M
관리자
조회수 332
추천 0
2025.12.25
박지성 작심발언 "나는 감독감 아냐…퍼거슨처럼 못해"
스포츠

"롯데에 보류권 해지 요청" 사직 예수 KBO 복귀하나 했더니, 뜬금포 소식?

M
관리자
조회수 304
추천 0
2025.12.25
"롯데에 보류권 해지 요청" 사직 예수 KBO 복귀하나 했더니, 뜬금포 소식?
9 10 11 12 13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