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충격! 웸반야마 82경기 못 뛴다. 샌안, 서부 4위 진입 불가능. 이유는? 美 매체 "웸비, 82경기 소화할 몸상태가 아니다"
충격! 웸반야마 82경기 못 뛴다. 샌안, 서부 4위 진입 불가능. 이유는? 美 매체 "웸비, 82경기 소화할 몸상태가 아니다"
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각)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톱 4시드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나온 전망이다.
서부는 정말 와일드하다.
절대 강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뿐만 아니라 현역 최고 선수인 니콜라 요키치가 이끌고 있는 덴버 너게츠도 있다. 여기에 케빈 듀란트를 보강, 2강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휴스턴 로케츠도 만만치 않다.
서부의 한 단장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덴버는 정말 뛰어난 팀이다. 이들은 무조건 서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공산이 높다. 서부 톱 4에는 사실상 한 자리만 남아있다. 샌안토니오도 후보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돌아오는 LA 레이커스, 그리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라고 했다.
ESPN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톱 4에 진입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클리퍼스보다는 확실히 나은 팀'이라고 했다.
샌안토니오가 서부 톱 4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웸반야마의 MVP급 활약이 필수적이다.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마찬가지였다. 이 매체는 '한 동부 스카우트는 웸반야마는 매우 좋다. 샌안토니오를 서부 4위 안에 이끌 수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이 매체는 '서부의 한 스카우트는 샌안토니오가 서부 톱4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내기를 해도 좋다. 웸반야마가 82경기를 모두 소화하면 충격적 일이 될 것이다. 그의 몸 상태가 일정을 버틸 수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토트넘 멘붕’...잡았던 승리 날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종료 직전 '극장골' 작렬→2-2 무승부
M
관리자
조회수
263
추천 0
2025.11.09
스포츠
소신 발언! '혜성 특급' 직접 답했다! "김혜성 씨, 손흥민과 한국에서 누가 더 유명한가요?"..."400% SON입니다"
M
관리자
조회수
309
추천 0
2025.11.09
스포츠
'18초 KO승 데뷔→명예의 전당' 韓 UFC 희망 최두호, '옥타곤 복귀' 시동 걸었다! "90% 회복, MMA 훈련 시작"
M
관리자
조회수
270
추천 0
2025.11.09
스포츠
"한국에서 누가 더 유명해요?" 1초도 망설이지 않은 김혜성…"400% 손흥민입니다"
M
관리자
조회수
342
추천 0
2025.11.09
스포츠
'도핑 4년 중징계' 쑨양, 뻔뻔한 발언…"99%의 선수들이 이루지 못한 걸 난 이미 해냈다!"→10일부터 중국체전 참가
M
관리자
조회수
274
추천 0
2025.11.09
스포츠
'흥민이 형 내가 해냈어' 히샬리송, 감격의 오열 세리머니 펼쳤는데…돌아온 건 '극장 동점골'
M
관리자
조회수
332
추천 0
2025.11.09
스포츠
17세 안세영에 충격패! 214주 세계 1위, 끝내 현역 은퇴…"안세영 대기록 휩쓴다" 시선집중
M
관리자
조회수
318
추천 0
2025.11.08
스포츠
'충격적 전망' 이럴거면 FA 시장 왜 나왔나...김하성, 재수 아닌 삼수 엔딩? 1억 달러 아닌 233억 예측
M
관리자
조회수
367
추천 0
2025.11.08
스포츠
김하성 '춥다 추워' 애틀랜타와 1+1 계약이 최선? 233억원 포기하고 나와보니...보라스, 무슨 생각인가
M
관리자
조회수
381
추천 0
2025.11.08
스포츠
선발을 마무리로 써야 하는 기막힌 현실..다저스, 253세이브 디아즈 영입하나?
M
관리자
조회수
347
추천 0
2025.11.08
스포츠
손혁 한화 단장 350억 있어? 폰세 잔류 시도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이스나 잡아야, 플랜B 빨리 가동 안 하면 타 팀에 다 빼앗겨
M
관리자
조회수
372
추천 0
2025.11.08
스포츠
21세 심준석, 이대로 사라지는가?...방출 후 '감감 무소식', KBO행이 현실적
M
관리자
조회수
359
추천 0
2025.11.08
스포츠
"지금 대한민국 최고 2루수" LG 육성선수 신화 똑똑히 지켜봤다, 똑같이 키우고 싶은 선수 '둘'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351
추천 0
2025.11.08
스포츠
리버풀 1월 '미친 영입' 준비...'본머스 손흥민' 위해 1250억 베팅 완료! '킹 파라오' 대체자로 낙점
M
관리자
조회수
382
추천 0
2025.11.08
스포츠
日 열도 오열, '최고 거포' 무라카미 다저스에는 자리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280
추천 0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