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캄보디아] 고급 주택단지에 한국인 감금 정황

🧾 관련 정보
- 장소: 캄보디아 프놈펜 고급 아파트·주택
- 대상: 한국인 8~9명 감금 의심
- 제보자: 현지 교민
📅 발생 일시
2025년 10월 제보 및 확인 시도
🧩 사건 개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청년들이 감금된 채 보이스피싱 조직 활동에 동원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됨.
단속 강화 이후 범죄조직은 대형 범죄단지에서 고급 주택단지로 은신처를 이동한 것으로 추정됨.
💸 피해 규모 및 운영 방식
- 중국계 조직원 중심 운영
- 호화 아파트와 주택에 분산 감금
- 보스 및 중간관리자 포함 약 4명 지휘
- 현장: 컴퓨터 다수 배치, 폭행 및 강제 노동 정황
🕵️ 수법 요약
- SNS 등 통해 한국 청년 유인
- 여권 및 휴대전화 압수
- 불응 시 폭행
- 고가 차량 대기, 인원 이동 대비
📎 제보 및 당국 대응
- 한국 대사관에 접수: 즉각 조치 어려움 안내
- 신고 요건 충족 요구 (정확한 위치·피해자 정보)
- 현지 헌병과 접촉했으나 수고비 요구 등 난항
- 교민 사회 불만 확산
🚨 주의사항
- 캄보디아 및 인접 지역 취업 제안 주의
- 고수익 해외 알바 광고 적극 신고
- 외교부 여행경보 확인 및 위험지역 회피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427세이브 오승환도, 한화 레전드도 갸우뚱…왜 김서현은 21구 모두 직구만 던졌나, 류지현 “일본전에도 던진다”
M
관리자
조회수
850
추천 0
2025.11.11
스포츠
메시, 4년 만에 바르셀로나 깜짝 복귀! '오피셜' 공식발표…경기장 인증샷 '찰칵'→"못다한 작별인사 꼭 하겠다"
M
관리자
조회수
1016
추천 0
2025.11.11
스포츠
WS 재패한 야마모토도 명함 못 내민다…ERA 1.97·216K '21세기 최고 투수' 스킨스, "사이영상 사실상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873
추천 0
2025.11.11
스포츠
ML 특급 마무리 충격의 승부조작, 그런데 LAD 외야수 헛스윙이 계획 막았다니... 8회 시도 중 유일한 실패
M
관리자
조회수
895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정말 영입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루지 못했다"… 퍼거슨의 러브콜을 거절한 '그 선수'는 누구?
M
관리자
조회수
978
추천 0
2025.11.11
스포츠
한화 이글스, 대전서 초대형 불꽃 축제 확정!…'창단 40주년+KS 진출' 화려한 뒷풀이→가을 존재감 확실하네
M
관리자
조회수
975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삼성 선수는 애착이 가요" 친정 잊지 않은 국대 캡틴, 작은 거인 향한 애틋함 무엇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M
관리자
조회수
933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초대박! 안세영, '최대 환희' 초대형 호재 터졌다...14승 14패 유일한 상성, 천위페이, 연말 파이널 출전 불발 "우승 수월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86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美 언론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은 '3위' 입니다! '가을 축구' MLS컵 선수 랭킹 등장...SON 밀어낸 1위는 누구인가
M
관리자
조회수
948
추천 0
2025.11.11
스포츠
'韓 최고 재능' 이강인, 프로 첫 대기록 달성! 퇴장 유도+극장골 도운 완벽한 코너킥 맹활약...PSG, 리옹전 3-2 승리...리그 선두 유지
M
관리자
조회수
1014
추천 0
2025.11.10
스포츠
보상금만 8억원+선수 1명, KIA→NC 최원준은 왜? FA 종착지는
M
관리자
조회수
994
추천 0
2025.11.10
스포츠
"이강인 PSG 향해 폭탄선언 했다!"…'프랑스 BBC' 충격 폭로 "LEE 출전 시간 부족, 정신적 쇼크로 떠나려 했다"→이적설 '비하인드'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1034
추천 0
2025.11.10
스포츠
'떠날 테면 떠나라' 연봉 350억 포기하고 FA 됐는데…괘씸죄인가, 메츠는 38홈런 거포에 미련이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981
추천 0
2025.11.10
스포츠
'꿈 같은 시간'은 끝났다, 김혜성 우승 후 냉정한 평가 "수비·주루 살릴 타격은 아냐"→내년에도 다시 증명해야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1057
추천 0
2025.11.10
스포츠
‘극단적 조치’ UFC 女 파이터, ‘눈속임’으로 체중 감량…”어쩔 수 없었다” 7개월 만의 고백
M
관리자
조회수
971
추천 0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