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코스가 얼마나 쉬웠으면 ‘10언더 2명’ ‘9언더 9명’ ‘8언더 8명’…김시우·김성현도 세계 1위 셰플러와 ‘9언더 공동 3위’

M
관리자
2026.01.23 추천 0 조회수 1199 댓글 0

코스가 얼마나 쉬웠으면 ‘10언더 2명’ ‘9언더 9명’ ‘8언더 8명’…김시우·김성현도 세계 1위 셰플러와 ‘9언더 공동 3위’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서울경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두 번째 대회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는 3개 코스에서 열린다. 대회 코스 난도가 다르기 때문에 3라운드가 끝나기 전에는 순위가 온전한 성적을 나타내지는 못한다.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 라킨타 컨트리 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3개 코스 중 가장 쉬운 곳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다. 라킨타 컨트리 클럽이 중간 쯤 난도이고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가 가장 어렵다고 평가된다.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보다 4타, 그리고 라킨타보다도 3타 정도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 1라운드 성적도 이를 입증한다. 1라운드 공동 선두 2명이 모두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나왔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경기를 치른 동포 선수 이민우(호주)와 피어슨 쿠디(미국)가 10언더파 62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9언더파 63타 공동 3위에도 무려 9명의 이름이 올랐는데, 그 중 5명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다. 그 중에는 지난 주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한 김시우도 포함됐다.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았다. 두 번째로 어려운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경기한 3명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중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대한민국의 김성현이 포함됐다. 셰플러도 김성현도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은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공동 3위 9명 중 딱 한 명만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9언더파를 몰아쳤다. 세계 랭킹 62위까지 떨어진 38세의 백전노장 제이슨 데이(호주)다. 버디 10개를 잡고 보기 1개를 곁들이고 9타를 줄였다. 이날 최상의 날씨와 최고의 컨디션 그리고 너무 쉬운 코스 세팅으로 ‘미친 스코어’가 속출했다.

 

2명이 10언더파 62타를 쳤고 9명이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또 8명이 8언더파 64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코스 별로 보면 6명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8타를 줄였고 2명은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공동 12위 성적을 냈다.

 

 

7언더파 65타 공동 20위 그룹에도 무려 10명의 선수 이름이 포진됐다. ‘PGA 신인’ 이승택은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71위에 이름 올렸다. 156명 중 130명이 언더파를 친 이날 가장 어려운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경기한 김주형은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131위에 머물렀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마인츠 속공에 고전, 실점 장면에서 소극적'…'풀타임' 김민재, 3실점 마인츠전 활약 혹평

N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6.04.27
'마인츠 속공에 고전, 실점 장면에서 소극적'…'풀타임' 김민재, 3실점 마인츠전 활약 혹평
스포츠

역대급 '커리어 로우' 보낸 리버풀 2,500억 FW, 부상 복귀 후 첫 골 신고...유종의 미 거둘까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4.27
역대급 '커리어 로우' 보낸 리버풀 2,500억 FW, 부상 복귀 후 첫 골 신고...유종의 미 거둘까
스포츠

'HERE WE GO 확인!' 발레바, 맨유 이적 원한다..."개인 조건 합의"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7
'HERE WE GO 확인!' 발레바, 맨유 이적 원한다..."개인 조건 합의"
스포츠

'충격 5연패' 로세니어 경질한 첼시, '3백 고집' 아모림 추천받았다..."적합한 인물"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7
'충격 5연패' 로세니어 경질한 첼시, '3백 고집' 아모림 추천받았다..."적합한 인물"
스포츠

'손흥민 7번 후계자' 토트넘 시몬스, 직접 "내 시즌 끝났다" 고백…십자인대 파열→월드컵 출전도 무산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7
'손흥민 7번 후계자' 토트넘 시몬스, 직접 "내 시즌 끝났다" 고백…십자인대 파열→월드컵 출전도 무산
스포츠

연일 '멀티히트' 이정후, 27일 '1번 타자' 복귀…샌프란시스코 공격 이끈다!

N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6.04.27
연일 '멀티히트' 이정후, 27일 '1번 타자' 복귀…샌프란시스코 공격 이끈다!
스포츠

다저스 사사키, 대충격 "멍한 표정" → 자국 언론·팬까지 등 돌렸다. 동정심도 날려버린 최악 부진

N
M
관리자
조회수 8
추천 0
2026.04.27
다저스 사사키, 대충격 "멍한 표정" → 자국 언론·팬까지 등 돌렸다. 동정심도 날려버린 최악 부진
스포츠

"LEE, 이치로처럼 침착해" 대찬사 보낸 SF 감독, 왜 장외포 대신 안타에 더 기뻐했을까

N
M
관리자
조회수 6
추천 0
2026.04.27
"LEE, 이치로처럼 침착해" 대찬사 보낸 SF 감독, 왜 장외포 대신 안타에 더 기뻐했을까
스포츠

이정후 시즌 첫 4안타 폭발... 시즌 초반 부진 잊어라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6.04.27
이정후 시즌 첫 4안타 폭발... 시즌 초반 부진 잊어라
스포츠

한 경기 4안타… 이게 이정후다!

N
M
관리자
조회수 7
추천 0
2026.04.27
한 경기 4안타… 이게 이정후다!
연예

[단독] 김연정 "♥하주석과 5년 열애, 동료·회사도 몰랐다…들키고 이틀 간 잠수" (인터뷰①)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7
[단독] 김연정 "♥하주석과 5년 열애, 동료·회사도 몰랐다…들키고 이틀 간 잠수" (인터뷰①)
연예

"비공개라더니…" 옥택연 결혼식 사진 유출, 신부 얼굴까지 퍼졌다

N
M
관리자
조회수 88
추천 0
2026.04.27
"비공개라더니…" 옥택연 결혼식 사진 유출, 신부 얼굴까지 퍼졌다
연예

시험관 12번 실패…'김기리♥'문지인, 결국 자연임신 "토하면서도 버텼다"('지인의지인')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2026.04.27
시험관 12번 실패…'김기리♥'문지인, 결국 자연임신 "토하면서도 버텼다"('지인의지인')
연예

수지, 발레하면서 점점 더 '뼈말라'… 어깨 라인 공개

N
M
관리자
조회수 90
추천 0
2026.04.27
수지, 발레하면서 점점 더 '뼈말라'… 어깨 라인 공개
연예

‘비공개’ 옥택연 결혼식, 강제 오픈…현빈·손예진에 이어 ‘외국인 도촬’ 도마 위

N
M
관리자
조회수 90
추천 0
2026.04.27
‘비공개’ 옥택연 결혼식, 강제 오픈…현빈·손예진에 이어 ‘외국인 도촬’ 도마 위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