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도시락 맛없어"…"나쁜 사람" 박나래, '나혼산'이 곧 매니저 갑질 증거였나
"코쿤 도시락 맛없어"…"나쁜 사람" 박나래, '나혼산'이 곧 매니저 갑질 증거였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40)가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
박나래는 여성 매니저 2인에게 갑질을 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진료를 받고 의료진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속 음식 역시 박나래 매니저들이 전담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엄청난 양의 요리를 해 주위에 나눠주는 등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의 '큰손'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명절에 연예인들에게 음식을 돌리고, 김장 김치를 선물하는 등 주위를 잘 챙기는 이미지 뒤에 매니저들의 혹독한 노동이 있었다는 의혹에 여론이 들끓는 중이다.
특히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코쿤 도시락, 명절 음식 역시 매니저들이 도맡았다는 내용이 나왔다.
그는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코쿤에게 도시락을 주는 장면만 나오고 만드는 장면은 안 나왔다. 매니저들이 코쿤에게 준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한다"라며 "명절에 전 부치는 장면도 매니저들이 전날부터 1박 2일 동안 옆에서 전을 부쳤다고 한다. 김장을 할 때에도 방송을 찍을 때 매니저들의 뒤편에서 무, 고춧가루, 마늘도 다 매니저가 사러갔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내용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 자체가 증거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2023년 4월 21일 방송된 박나래와 코쿤 편에서는 박나래가 준비한 도시락에서 소스가 갑자기 쏟아져 박나래가 크게 짜증을 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박나래가 자신이 도시락을 준비했으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제 입장에선 음식이 맛있지 않았다"라고 제3자처럼 평가하는 모습 역시 매니저가 도시락을 만들었기 때문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범접할 수 없는 금액" KIA 왜 박찬호 잔류 백기 들었나, 사실상 80억 전액 보장이라니
박찬호 80억 두산 입단! 공식발표 떴다…FA 4년 계약→"허슬두, 나와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신유빈 최초 쾌거' 좌절시킨 中 톱랭커...세계 1위 꺾고 올림픽급 금메달 획득! "역대 4번째 타이틀 방어"
[공식발표] 드디어 1호 계약자 떴다! 박찬호, 전격 두산행 4년 총액 80억원 "영광스럽고 벅차다"
추신수 韓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美 현지 매체의 시각은 '글쎄'
[오피셜] T1의 새 왕조 지킨다…생애 첫 '월즈' 우승 도란 재계약으로 화룡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