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투자사기] ‘비상장 공모주 투자’ 속여 18억 편취한 MZ조폭 56명 검거

🧾 관련 정보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 수사 결과 발표
📅 발생 일시
2023년 4월 ~ 2024년 9월
검거 발표: 2025년 10월 29일
🧩 사건 개요
비상장 공모주 투자 명목으로 고수익을 미끼
유사투자자문 업체 사칭 및 환불 지원을 내세워
리딩방 피해자 127명을 대상으로 총 18억원 편취
💸 피해 금액
총 18억원
약 13억원 범죄수익금 몰수·추징 신청
🕵️ 수법 요약
• 다른 리딩방 피해자 명단 확보 후 접근
• 정상 투자업체 사칭, 손실 복구 명목으로 유인
• 허위 수익 인증 및 오픈채팅방을 통한 신뢰 조성
• 투자금 수령 후 잠적
• SNS 기반 투자 유혹 방식
📎 참고 정보
• 검거 56명 중 9명 구속 송치
• 조직원 연령: 1992년생~2004년생
• 군 특수부대 출신 간부 중심의 내부 교육 운영
• 총책 포함 3명 필리핀 도피
• 인터폴 적색수배 및 국내 최초 은색수배 요청 수행
• 은색수배: 해외 범죄수익 추적·동결·환수 목적 수배제
🚨 주의사항
• 손실 보전, 고수익 보장 등 투자 권유는 신종 사기 위험
• SNS·오픈채팅 기반 투자 제안은 각별한 주의 필요
• 해외 도피 범죄자도 끝까지 추적 및 검거 예정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소신 발언! 강정호, "SONG, 백업 경쟁으로 가는 거면 OK" 대선배의 경고 재조명...송성문, 샌디에이고? "여기 쉽지 않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속보] 비보 또 비보! 안세영 얄궂은 운명...단 하루 만에 1게임 충격패, 야마구치와 리턴 매치 성사
N
M
관리자
조회수
123
추천 0
2025.12.20
스포츠
'김혜성도 넘었다' 6년 120억 결국 백지화... 송성문, '3년 192억' SD로 간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5.12.20
스포츠
[단독] 송성문 계약, 김혜성 3+2년 2200만 달러 넘어설듯...LA는 막판 포기, 샌디에이고가 '승부수'
N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안세영 또 이겼다! 왕즈이에게 희소식" 중국도 기뻐한 이유..."준결승에서 세계 1위 안세영 피했다" 안도의 한숨
N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5.12.20
스포츠
[단독] 지금도 '154km' 던지는 심준석, 미국야구 재도전? "MLB 구단, 마이너리그 계약 제안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6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양민혁→레알 마드리드 이적” 오피셜 ‘공식 입장’ 공개···포츠머스 감독 “그런 이야기 없었다, 끝까지 우리와 함께할 것”
N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5.12.20
스포츠
'키움서 아쉬운 방출' 변상권, 전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마워"
N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5.12.20
스포츠
英 단독 린가드, "이미 협상 진행" FC서울 떠나 PL 전격 컴백하나...'임대 신화' 웨스트햄 "가장 유력한 후보"
N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5.12.20
스포츠
“협상 조율도 없었다, 시간을 갖겠다더니…” 황재균 은퇴 왜 충격인가, 박수칠 때 떠나기로 결심한 '2200G 철인'
N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5.12.20
스포츠
"21-5, 이거 실화냐?" 안세영, 日 자존심 야마구치 '참교육' 시켰다... 11승 향한 소름돋는 질주
N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양심 없는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 최악의 공격수 됐는데 940억 요구...팰리스는 '클럽 레코드인데?' 부담
N
M
관리자
조회수
134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오피셜] 대형 삼각 트레이드 성사…'올스타 2루수 포함' 무려 6명 팀 옮긴다
N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5.12.20
스포츠
'FA 대신 은퇴' 황재균 충격적 결정→현대 마지막 유산? 사라진 강속구 투수가 역사 이을까
N
M
관리자
조회수
133
추천 0
2025.12.20
스포츠
“송성문, SD와 192억 계약 합의” 日 놀랐다. “무라카미 제자리걸음, 韓日 명암” 아쉬움
N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