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M
관리자
2025.11.28 추천 0 조회수 928 댓글 0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9b8d95621f3ee3c6cbbd4329399aedf9_1764307156_293.pn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조차 왕즈이(세계 2위), 한웨(세계 3위), 천위페이(세계 5위) 등 자국 배드민턴 스타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어 눈엣가시처럼 느껴질 안세영(세계 1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중국 언론이 안세영을 두고 단점이 없는 '육각형 전사'라고 표현하면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GOAT(Greatest Of All Times·역대 최고)가 되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안세영이 내달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기록인 11관왕을 달성하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는 게 매체의 견해였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안세영의 이름은 배드민턴 여자단식 종목에 영원히 새겨질 운명"이라면서 "23세의 이 한국 스타는 94%의 승률과 완벽한 결승전 성적과 함께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한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 열리는 대회에서 단일 시즌 11회 우승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경신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안세영을 주목했다.

 

안세영은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5 BWF 월드투어 호주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를 2-0(21-16 21-14)으로 꺾고 대회 정상을 밟으며 이번 시즌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9b8d95621f3ee3c6cbbd4329399aedf9_1764307170_1081.jpg
 
2023년 자신이 세운 9관왕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안세영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넷이즈'는 안세영의 행보를 조명하며 "미래에 대한 안세영의 바람은 단순하지만 확고하다"며 "현재 안세영은 연말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안세영이 우승에 성공한다면 11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배드민턴 역사상 GOAT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말 대회가 다가오면서 이 '육각형 전사'가 계속해서 기록을 깨고 자신만의 배드민턴 전설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기대해 보라"며 안세영을 '육각형 전사'라고 지칭했다.
 
'넷이즈'가 안세영을 육각형 전사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동안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를 유지하며 상대 체력을 서서히 갉아먹고 상대의 실수를 유도했던 안세영이 올해 들어 공격력까지 보완하면서 완성형 선수로 거듭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안세영은 해가 지날수록 강점이었던 수비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이 매끄러워졌다는 평가가 뒤따랐으며, 이번 시즌에는 공격력까지 좋아지면서 '무결점 선수'가 된 모습이다.
 
왕즈이, 한웨, 천위페이를 보유한 중국으로서는 중국 선수들을 만날 때마다 신들린 듯한 활약을 보여주며 정상에서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안세영을 좋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올해 중국 선수들은 안세영에게 3승17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안세영에게 거둔 3승 중 1승은 안세영이 한웨와 중국 오픈 도중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기권한 것이어서 중국 선수들에 대한 안세영의 위력이 더욱 여실히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9b8d95621f3ee3c6cbbd4329399aedf9_1764307184_4232.jpg
 
그러나 안세영이 10관왕을 달성하자 결국 중국도 안세영의 위세를 인정하면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릴 만하다며 안세영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모양새다.
 
안세영은 호주 오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새도 없이 곧바로 항저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6일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대회 직후 귀국한 안세영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맹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5시즌 10승 안세영 마지막 월투파(월드투어 파이널)를 향해"라며 안세영에게 힘을 실었다.
 
9b8d95621f3ee3c6cbbd4329399aedf9_1764307197_0342.jpg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에는 안세영을 비롯해 야마구치 아카네, 미야자키 도모카(이상 일본), 왕즈위, 한웨(이상 중국),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 폰파위 초추웡, 라차녹 인타논(이상 태국) 등이 출전한다.
 
올해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고, 그나마 천적으로 꼽히는 중국의 천위페이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만큼,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호주 오픈 SNS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박나래 가고 ‘배나라’ 왔다…하차 논란 속 공교로운 타이밍, ‘묘한’ 섭외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1.24
박나래 가고 ‘배나라’ 왔다…하차 논란 속 공교로운 타이밍, ‘묘한’ 섭외
연예

'나솔' 28기 세 번째 재혼 부부…옥순♥영호 "올해 결혼, 프러포즈는 옥순 몫"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24
'나솔' 28기 세 번째 재혼 부부…옥순♥영호 "올해 결혼, 프러포즈는 옥순 몫"
연예

이지혜, 두 딸 독감으로 119 입원… 숙주는 역시 남편♥ “열 39.4도까지”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1.24
이지혜, 두 딸 독감으로 119 입원… 숙주는 역시 남편♥ “열 39.4도까지”
연예

'이혼' 홍진경, 전 남편과 식사 장면 포착..제작진도 '술렁' (찐천재)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24
'이혼' 홍진경, 전 남편과 식사 장면 포착..제작진도 '술렁' (찐천재)
연예

이숙캠 ‘걱정 부부’ 결국 이혼한다…남편 심경 밝혀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1.24
이숙캠 ‘걱정 부부’ 결국 이혼한다…남편 심경 밝혀
연예

전종서, ♥이충현 '5년 열애' 중인데.."'환승연애' 나가고파" ('윤주르')

M
관리자
조회수 128
추천 0
2026.01.24
전종서, ♥이충현 '5년 열애' 중인데.."'환승연애' 나가고파" ('윤주르')
연예

도경수,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 밝혔다 "100만원대, 축가는 못해"(할명수)

M
관리자
조회수 122
추천 0
2026.01.24
도경수,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 밝혔다 "100만원대, 축가는 못해"(할명수)
연예

차은우 200억 세금 전쟁…‘징역 5년’ 중범죄냐, ‘세금폭탄’ 해프닝이냐

M
관리자
조회수 135
추천 0
2026.01.24
차은우 200억 세금 전쟁…‘징역 5년’ 중범죄냐, ‘세금폭탄’ 해프닝이냐
스포츠

"한국의 친선경기 요청 거절" 월드컵 대비 평가전 유력 후보 튀니지전 무산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175
추천 0
2026.01.23
"한국의 친선경기 요청 거절" 월드컵 대비 평가전 유력 후보 튀니지전 무산 확정
스포츠

'충격'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사트'도 찾는 팀이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170
추천 0
2026.01.23
'충격'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사트'도 찾는 팀이 없다
스포츠

결국 손아섭 떼놓고 떠난 한화, FA 역사에 남을 거물의 미계약 사태

M
관리자
조회수 154
추천 0
2026.01.23
결국 손아섭 떼놓고 떠난 한화, FA 역사에 남을 거물의 미계약 사태
스포츠

'제발, 못 견디겠다!' 안세영, 또또 충격의 혹사 논란...미친 스케줄, 12일 동안 9경기 강행군, 'BWF 향한 비판 계속'

M
관리자
조회수 179
추천 0
2026.01.23
'제발, 못 견디겠다!' 안세영, 또또 충격의 혹사 논란...미친 스케줄, 12일 동안 9경기 강행군, 'BWF 향한 비판 계속'
스포츠

"KBO서 美 많이 가는데, 저도..." 154㎞ 대만 국대의 당돌한 각오, 한화도 바라는 베스트 시나리오 [인천공항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63
추천 0
2026.01.23
"KBO서 美 많이 가는데, 저도..." 154㎞ 대만 국대의 당돌한 각오, 한화도 바라는 베스트 시나리오 [인천공항 현장]
스포츠

[오피셜]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유망주 5명 내줬다' 올스타 선발 영입 성공

M
관리자
조회수 168
추천 0
2026.01.23
[오피셜]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유망주 5명 내줬다' 올스타 선발 영입 성공
스포츠

'왜 80억 안 썼냐고?' KIA 사령탑 단언했다…"성공 가능성 낮다고 생각했으면 절대 못 뽑죠"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6.01.23
'왜 80억 안 썼냐고?' KIA 사령탑 단언했다…"성공 가능성 낮다고 생각했으면 절대 못 뽑죠"
9 10 11 12 13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