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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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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추천 0 조회수 178 댓글 0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실토! "안세영 GOAT 인정! 결점 없는 6각형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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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조차 왕즈이(세계 2위), 한웨(세계 3위), 천위페이(세계 5위) 등 자국 배드민턴 스타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어 눈엣가시처럼 느껴질 안세영(세계 1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중국 언론이 안세영을 두고 단점이 없는 '육각형 전사'라고 표현하면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GOAT(Greatest Of All Times·역대 최고)가 되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안세영이 내달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기록인 11관왕을 달성하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는 게 매체의 견해였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안세영의 이름은 배드민턴 여자단식 종목에 영원히 새겨질 운명"이라면서 "23세의 이 한국 스타는 94%의 승률과 완벽한 결승전 성적과 함께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한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 열리는 대회에서 단일 시즌 11회 우승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경신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안세영을 주목했다.

 

안세영은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5 BWF 월드투어 호주 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를 2-0(21-16 21-14)으로 꺾고 대회 정상을 밟으며 이번 시즌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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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자신이 세운 9관왕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안세영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넷이즈'는 안세영의 행보를 조명하며 "미래에 대한 안세영의 바람은 단순하지만 확고하다"며 "현재 안세영은 연말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안세영이 우승에 성공한다면 11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배드민턴 역사상 GOAT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말 대회가 다가오면서 이 '육각형 전사'가 계속해서 기록을 깨고 자신만의 배드민턴 전설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기대해 보라"며 안세영을 '육각형 전사'라고 지칭했다.
 
'넷이즈'가 안세영을 육각형 전사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동안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를 유지하며 상대 체력을 서서히 갉아먹고 상대의 실수를 유도했던 안세영이 올해 들어 공격력까지 보완하면서 완성형 선수로 거듭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안세영은 해가 지날수록 강점이었던 수비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이 매끄러워졌다는 평가가 뒤따랐으며, 이번 시즌에는 공격력까지 좋아지면서 '무결점 선수'가 된 모습이다.
 
왕즈이, 한웨, 천위페이를 보유한 중국으로서는 중국 선수들을 만날 때마다 신들린 듯한 활약을 보여주며 정상에서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안세영을 좋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올해 중국 선수들은 안세영에게 3승17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안세영에게 거둔 3승 중 1승은 안세영이 한웨와 중국 오픈 도중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기권한 것이어서 중국 선수들에 대한 안세영의 위력이 더욱 여실히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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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세영이 10관왕을 달성하자 결국 중국도 안세영의 위세를 인정하면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릴 만하다며 안세영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모양새다.
 
안세영은 호주 오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새도 없이 곧바로 항저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6일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대회 직후 귀국한 안세영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맹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5시즌 10승 안세영 마지막 월투파(월드투어 파이널)를 향해"라며 안세영에게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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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에는 안세영을 비롯해 야마구치 아카네, 미야자키 도모카(이상 일본), 왕즈위, 한웨(이상 중국),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 폰파위 초추웡, 라차녹 인타논(이상 태국) 등이 출전한다.
 
올해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고, 그나마 천적으로 꼽히는 중국의 천위페이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만큼,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호주 오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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