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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선언→태극마크 반납' 황대헌, 이대로 침묵 아니다..."곧 입장문 발표할 것" 린샤오쥔·반칙 논란 '정면 돌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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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추천 0 조회수 231 댓글 0

'폭탄 선언→태극마크 반납' 황대헌, 이대로 침묵 아니다..."곧 입장문 발표할 것" 린샤오쥔·반칙 논란 '정면 돌파' 예고

 

 

[OSEN=고성환 기자] 황대헌(27, 강원도청)이 2026-2027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한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도 곧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황대헌 소속사 관계자는 2일 OSEN과 통화에서 "황대헌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허벅지를 다치는 등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 황대헌은 올림픽 무대에서도 몸 상태가 온전치 못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월드투어 도중 무릎을 다쳤고, 왼쪽 허벅지와 무릎 부근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황대헌은 자신의 3번째 올림픽에서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걸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다만 허벅지가 아직 회복되지 않는 등 여전히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만큼 황대헌은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불참한다. 

 

 

황대헌이 태극마크를 반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2023시즌에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불참을 택했다. 2024-2025시즌엔 '팀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발전 11위에 그치며 대표팀 재승선이 불발되기도 했다.

 

1년을 통째로 휴식과 개인 훈련에만 집중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대헌은 추후 소속팀 경기엔 출전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아예 전면 휴식을 취할지 대표팀 활동만 임시 중단할지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잠시 멈춰가기로 택한 황대헌. 이로 인해 대표팀 전력은 한동안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황대헌은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누비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따낸 베테랑이기 때문. 

 

풍부한 경험을 갖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빠지면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됐다. 임종언(19, 고양시청)을 필두로 한 차세대 주자들의 경쟁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한편 황대헌은 곧 입장을 정리해 침묵을 깰 전망이다.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했다.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황대헌은 "동시에 저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황대헌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모두가 과거 대표팀 내에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겪었던 갈등 및 경기 중 고의 충돌 논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그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을 이유로 '나무위키' 내 관련 문서들에 대해 임시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황대헌의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대로 입장 표명 의사를 철회하는 게 아니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곧 선수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황대헌이 선언했던 대로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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