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 관련 정보
출처: 연합뉴스
기자: 민영규
수사기관: 부산 부산진경찰서
📅 발생 일시
2025년 12월 9일
🧩 사건 개요
피싱 범죄로 확보한 자금을 세탁한 조직 총책 A씨 등 일당 25명이 경찰에 검거됨.
이 중 총책과 부총책 등 9명은 구속, 나머지 16명은 불구속 입건됨.
조직은 텔레그램을 통해 대포통장 제공자를 모집해 다수의 계좌를 확보하고, 국내외 피싱 조직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것으로 드러남.
💸 피해 금액
피싱 범죄 자금 세탁액 약 4억7천만원
🕵️ 수법 요약
텔레그램을 통해 대포통장 명의자 모집
대포통장 1개당 50만~100만원 지급
다량의 계좌를 확보해 피싱 범죄 수익금 입금
국내외 피싱 조직 자금을 분산·이체해 세탁
자금 인출 전담 출동팀 운영
📎 참고 정보
범행 기간: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총책 A씨, 부총책 B씨 포함 조직적 운영
미성년자 3명 포함 출동팀 5명 활동
부산 사하구·경기도 부천시 숙박업소에서
대포통장 제공자 2명 감금 및 폭행
차용증 작성을 강요한 혐의 추가 적용
경찰, 추가 공범 및 명의 대여자 수사 진행 중
🚨 주의사항
대포통장 제공 및 명의 대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금전 대가가 없어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한 고수익 제안은 피싱 연계 가능성 높음
피싱 연루 피해 발생 시 즉시 금융사 및 경찰 신고 권장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프랜차이즈 스타의 배신···김재환 사태, 리그 계약 질서도 무너진다[긴급진단]
M
관리자
조회수
477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송성문 초대박! SD '3년 221억' 계약 전망 떴다…"'SONG 2루수' 효율적인 가성비 선택" 美 관심
M
관리자
조회수
47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삼성 50억 우승 베팅→흔들리는 최형우, KIA 잔류냐 친정 복귀냐...심재학 단장 "형우의 선택에 달렸다"
M
관리자
조회수
49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탈락+탈락! '대충격' 왜 나왔나…11관왕 이루고 '항저우 악몽' 떨친다→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8인 확정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491
추천 0
2025.11.27
스포츠
"女 선수 성추행 논란" 日까지 알려진 사건, 이수민 용기 냈다..."극심한 통증에도 사과 NO, 추가 조사 필요해" 입장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377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양상문 코치 깜짝 공개 "문동주·김서현, 둘을 마무리로 준비"→"서현이 없었으면 올해 어떻게…" 굳건한 신뢰 드러내
M
관리자
조회수
389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M
관리자
조회수
403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오피셜 '공식발표' 대한민국-아르헨티나-노르웨이-이탈리아 역대급 죽음의 조 시나리오 온다! '사상 첫 월드컵 2포트' 홍명보호 초비상사태
M
관리자
조회수
421
추천 0
2025.11.27
스포츠
"KBO 다른 팀과 계약 불가능하다니…" 케이브 심경고백, 구단 보류권 행사에 뿔났다
M
관리자
조회수
414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이럴 수가' 신유빈 '中中中中中에 점령됐다' 세계 랭킹 발표...1~5위 모두 중국, 신유빈은 12위 랭크
M
관리자
조회수
390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단 6분 42초' 음바페 초고속 해트트릭 대기록! 기어이 '포트트릭'까지... 레알, 올림피아코스 4-3 짜릿 격파
M
관리자
조회수
361
추천 0
2025.11.27
스포츠
결국 '손흥민' 이름 꺼낸 프랭크 감독…"토트넘 레전드 쏘니를 대신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M
관리자
조회수
402
추천 0
2025.11.27
스포츠
안세영, '초유의 사태' 11억 1920만 원→14억 7125만 원...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시, '범접 불가' 상금 기록 세운다
M
관리자
조회수
412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린가드 얼굴에 주먹질+살인태클’ 뻔뻔한 장린펑…中팬들도 “중국축구의 망신” 손절
M
관리자
조회수
398
추천 0
2025.11.27
스포츠
‘무조건 잔류’는 없다던 42세 FA 최형우 행선지, 확실한건 KIA-삼성 2파전
M
관리자
조회수
376
추천 0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