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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C사 가방 메고 ♥추신수와 길거리서 진한 키스…에펠탑은 그저 배경
하원미, C사 가방 메고 ♥추신수와 길거리서 진한 키스…에펠탑은 그저 배경

[뉴스엔 강민경 기자]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찐한 키스를 나눴다.

하원미는 12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Kiss me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와 추신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진한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은 장소를 옮겨가며 키스했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블랙 앤 그레이 톤을 맞춰 커플 룩을 선보였다. 하원미의 어깨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이 자리했다.

또한 하원미와 추신수는 스냅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조명이 켜진 에펠탑 앞에서 하원미는 한 손에 하트 풍선을 들고 추신수와 입을 맞췄다. 추신수는 하원미의 손을 꼬옥 붙잡았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 덕에 오전의 에펠탑, 오후의 에펠탑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미국 텍사스 5500평에 달하는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하원미 남편 추신수는 전 메이저리거로 누적 연봉 19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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