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국은 2위하면 B조 2위 만나는데...일본은 2위하면 브라질 만날 확률 99% '초비상'

M
관리자
2025.12.08 추천 0 조회수 844 댓글 0

한국은 2위하면 B조 2위 만나는데...일본은 2위하면 브라질 만날 확률 99% '초비상'

 

한국, A조 2위하면 B조 2위와 대결

B조에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PO A 승자

캐나다나 스위스 등의 가능성이 높아

일본은 조2위하면 브라질 가능성 99%

조1위해도 모로코 가능성 커

예선은 비슷해도 32강전 대진은 큰 차이

 

 

[파이낸셜뉴스] “최악이다.” vs “해볼 만하다.”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일본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단순히 조별리그 상대 때문만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국은 16강으로 가는 길목에 ‘꽃길’이 깔린 반면, 일본은 조별리그를 통과해도 곧바로 ‘지옥문’이 열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과 일본의 운명을 잔인하게 갈라놓았다. 한국이 멕시코, 남아공 등과 비교적 무난한 A조에 속한 반면,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등과 묶이며 F조 ‘죽음의 조’에 빠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매우 어려운 그룹”이라며 한숨을 내쉰 것은 엄살이 아니었다.

 

A조에 속한 한국의 32강 상대는 B조다. A조 2위가 B조 2위와 맞붙는 구조다. 이는 한국에 엄청난 행운이다. B조에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PO 승자 등이 포진해 있다. 우승 후보급인 ‘슈퍼 팀’은 없다.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오를 경우, 만나는 상대가 브라질이나 프랑스가 아닌 스위스나 캐나다 정도라는 뜻이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반면 일본은 절망적이다. F조의 면면부터가 화려하다.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유럽 PO 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 등 예상)까지 합세하면 치열한 경기들이 이어진다.

 

 

더 큰 문제는 힘들게 조별리그를 뚫어도 기다리는 것이 ‘C조의 괴물들’이라는 점이다. 대진상 F조 2위는 C조 1위와, F조 1위는 C조 2위와 32강에서 격돌한다. C조에는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지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모로코가 버티고 있다.

 

시나리오는 암울하다. 일본이 F조 2위로 올라갈 경우 C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을 만난다. 기적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한다 해도 C조 2위가 유력한 모로코와 싸워야 한다. 어느 쪽으로 굴러도 ‘가시밭길’이다. 일본 언론에서 벌써 “16강은커녕 32강도 힘들다”는 비관론이 쏟아지는 배경이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일본이 16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대진표상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을 통과하고, 일본이 F조 1위로 32강(모로코 예상)을 뚫는다면 16강에서 ‘월드컵 본선 최초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이는 전제 조건이 까다롭다. 일본이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를 해야 하고, 토너먼트에서 모로코 같은 강팀을 꺾어야만 가능하다. 한국 역시 32강 관문을 넘어야 한다.

 

결국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국은 16강까지는 최상의 대진표를 받아들고 미소 지었고, 일본은 32강전에서 최악의 시나리오 앞에 고개를 떨궜다.

 

32강 대진운이 가른 이 희비쌍곡선이 실제 그라운드 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2026년 북중미로 쏠리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PL REVIEW] '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1골 1도움' 황희찬, 부상으로 61분 OUT...울버햄튼은 첫 승

M
관리자
조회수 359
추천 0
2026.01.04
[PL REVIEW] '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1골 1도움' 황희찬, 부상으로 61분 OUT...울버햄튼은 첫 승
스포츠

[PL 20R] 울버햄튼 첫 승 제물은 '전 SON 스승' 누누...황희찬 1골 1도움 폭발→웨스트햄 3-0 완파

M
관리자
조회수 356
추천 0
2026.01.04
[PL 20R] 울버햄튼 첫 승 제물은 '전 SON 스승' 누누...황희찬 1골 1도움 폭발→웨스트햄 3-0 완파
스포츠

1골1도움’ 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턴 EPL ‘첫 승’ 이끌고도 또 부상에 웃지 못했다…61분 뛰고 쓰러져 교체

M
관리자
조회수 211
추천 0
2026.01.04
1골1도움’ 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턴 EPL ‘첫 승’ 이끌고도 또 부상에 웃지 못했다…61분 뛰고 쓰러져 교체
스포츠

'대한민국에 미친 윙백이 등장했다'…변신한 양현준 역대급 원더골→홍명보 감독 웃는다

M
관리자
조회수 330
추천 0
2026.01.04
'대한민국에 미친 윙백이 등장했다'…변신한 양현준 역대급 원더골→홍명보 감독 웃는다
스포츠

이제 신인 딱지 뗐는데, 벌써 '삼성 종신' 선언?…"10년이든 20년이든, 여기 남아 우승→매년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348
추천 0
2026.01.04
이제 신인 딱지 뗐는데, 벌써 '삼성 종신' 선언?…"10년이든 20년이든, 여기 남아 우승→매년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스포츠

'제2의 김연아 맞네'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사실상 확정! 밀라노행 2차 선발전 쇼트도 1위...김채연-이해인 '2위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372
추천 0
2026.01.04
'제2의 김연아 맞네'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사실상 확정! 밀라노행 2차 선발전 쇼트도 1위...김채연-이해인 '2위 경쟁'
스포츠

[오피셜] 차박손 이은 韓 유럽 5대리그 단일시즌 10골 MF, '벤투 오른팔'이 품었다... '코스타호' 제주, '前 국대' 권창훈 영입

M
관리자
조회수 217
추천 0
2026.01.04
[오피셜] 차박손 이은 韓 유럽 5대리그 단일시즌 10골 MF, '벤투 오른팔'이 품었다... '코스타호' 제주, '前 국대' 권창훈 영입
연예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M
관리자
조회수 168
추천 0
2026.01.04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연예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6.01.04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연예

'성폭행 실형' 40대 배우, 7년 만의 복귀 강행… "문제 안돼 vs 2차 가해" 갑론을박

M
관리자
조회수 184
추천 0
2026.01.04
'성폭행 실형' 40대 배우, 7년 만의 복귀 강행… "문제 안돼 vs 2차 가해" 갑론을박
연예

'인중 축소술' 이지혜, 결국 속내 밝혔다…"수술 후 1달 넘도록 회복 안 돼" ('비서진')[종합]

M
관리자
조회수 352
추천 0
2026.01.04
'인중 축소술' 이지혜, 결국 속내 밝혔다…"수술 후 1달 넘도록 회복 안 돼" ('비서진')[종합]
연예

리아킴, 최영준과 갑작스러운 ♥웨딩사진 업로드 '발칵'…"1월 24일" 날짜 문구까지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05
추천 0
2026.01.04
리아킴, 최영준과 갑작스러운 ♥웨딩사진 업로드 '발칵'…"1월 24일" 날짜 문구까지 [엑's 이슈]
연예

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9년만에 이혼? “헤어져” 폭탄 선언(‘뭉찬4’)

M
관리자
조회수 337
추천 0
2026.01.04
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9년만에 이혼? “헤어져” 폭탄 선언(‘뭉찬4’)
연예

심현섭, 55세 새신랑 경악스런 위생 "팬티 4일 입고 안 씻어" 아내 폭로

M
관리자
조회수 261
추천 0
2026.01.04
심현섭, 55세 새신랑 경악스런 위생 "팬티 4일 입고 안 씻어" 아내 폭로
연예

[화려한 날들] 정일우, 심장병 ‘시한부’ 진단 받았다...심장 이식 대기

M
관리자
조회수 333
추천 0
2026.01.04
[화려한 날들] 정일우, 심장병 ‘시한부’ 진단 받았다...심장 이식 대기
30 31 32 33 34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