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혜영, 쌍둥이 중 한 명만 국제학교 전학…높은 성적 자랑 "보람 있다"
황혜영, 쌍둥이 중 한 명만 국제학교 전학…높은 성적 자랑 "보람 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 형제의 극과 극 책가방을 비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서는 '국제학교vs사립초등학교 황혜영 쌍둥이 아들 가방 긴급 점검 가방 열자마자 말문 막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혜영은 "지금 우리 아들들이 한 녀석은 사립초를 다니고 있고 한 녀석은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가방 검사를 해보려고 한다"며 아들들의 방을 급습했다.
먼저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대정 군의 가방을 본 황혜영. 황혜영은 오래된 책을 정리하지 않고 가방에 두고 다니는 대정 군에게 잔소리를 했다. 황혜영은 "한 달 전 거가 아직도 가방에 있냐", "여름 방학 미션노트가 있냐. 곧 한 달 있으면 겨울방학인데"라며 말문이 막혔다.
이어 국제학교로 전학간 대용 군의 가방을 살펴본 황혜영. 대용 군의 두꺼운 책 무게에 놀란 황혜영은 빼곡한 영어에 "어지럽다. 어지러워. 이런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냐"고 혀를 내둘렀다.
대용 군은 모든 과제를 A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열심히 공부한 흔적에 황혜영은 "뭔가 굉장히 열심히 한 거 같다"며 뿌듯해했다. 황혜영은 "그래도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 거 같다"며 흐뭇해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한국서 손흥민 만난 뒤로 안 풀린다…대표팀서도 후보, 토트넘서도 '벤치 신세'
M
관리자
조회수
613
추천 0
2025.10.20
스포츠
'英 BBC도 경악' 토트넘 선견지명 초대박! 손흥민 없는 포스테코글루? 재앙이다..."EPL 역사상 최단 기간 경질 신기록"
M
관리자
조회수
647
추천 0
2025.10.20
스포츠
인터뷰 중 경질 소식에 당황, 선수단 남기고 주차장으로 떠난 포스테코글루…노팅엄 포레스트 혼란
M
관리자
조회수
558
추천 0
2025.10.20
스포츠
프랭크 감독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괜히 보냈다..."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몰라"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FW 복귀 시점 안갯속
M
관리자
조회수
590
추천 0
2025.10.20
스포츠
"SON 강팀 만난 적 거의 없잖아?" MLS 사무국, '시즌 9호골' 손흥민에 의문부호 달았다... 플레이오프 벌써 '기대만발'
M
관리자
조회수
587
추천 0
2025.10.20
스포츠
이럴 수가! '이적 유력'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떠나면 '우승 경쟁팀'으로 갈까?…"시메오네 감독이 그의 열렬한 팬"
M
관리자
조회수
606
추천 0
2025.10.20
스포츠
'센추리클럽 가입' 이재성,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골맛...팀은 연패
M
관리자
조회수
616
추천 0
2025.10.20
스포츠
만화도 이렇게 하면 욕 먹는다. 홈런 3방+10K 무실점…35초 침묵 “오타니에게 머리를 숙이자”
M
관리자
조회수
568
추천 0
2025.10.19
스포츠
"사사키 정지시켜야" 밀워키도 당했다…3세이브 ERA 1점 대, 오타니도 "인상적이야"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0.19
스포츠
'야구종가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오타니, 타자로 3홈런+투수로 10K 무실점 원맨쇼!…다저스 멱살 잡고 WS행 견인
M
관리자
조회수
567
추천 0
2025.10.19
스포츠
돈 내놔라 먹튀야, 마지막까지 괴롭힐 거야… 네 맘대로는 안 된다? 이 구단도 독하네
M
관리자
조회수
528
추천 0
2025.10.19
스포츠
'이거 진짜에요?' AI 아닌 실화, KKKKKKKKKK→홈런→홈런→홈런...'샤라웃' 속출한다, "MVP 오타니, PS 역대 최고 퍼포먼스"
M
관리자
조회수
585
추천 0
2025.10.19
스포츠
"무슨 말을 하랴!" 프리먼은 머리를 쥐어짰다, 오타니 '6이닝 10K+3홈런' 이게 사람의 퍼포먼스인가?
M
관리자
조회수
573
추천 0
2025.10.19
스포츠
韓 축구 ‘초대박’ 사건, 6개월 만에 친정팀 낭만 복귀 이뤄질 수도…‘비시즌 기간 단기 임대이적 가능’ 손흥민, 올겨울 토트넘 리턴 가능성
M
관리자
조회수
582
추천 0
2025.10.19
스포츠
‘손흥민 은사’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에 이어 노팅엄에서도 경질…39일만에 많은 것을 바꾸긴 어려웠다
M
관리자
조회수
576
추천 0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