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450여 장면을 모두 확인했다" 공격은 보장→수비 리스크까지 덜어냈다…1년 만에 컴백, 어떻게 이뤄졌다

M
관리자
2025.11.29 추천 0 조회수 159 댓글 0

"450여 장면을 모두 확인했다" 공격은 보장→수비 리스크까지 덜어냈다…1년 만에 컴백, 어떻게 이뤄졌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658_7036.jpg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요나단 페레자(27)가 다시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외국인선수 두 명을 발표했다. 윌켈 에르난데스(Wilkel Hernandez),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Yonathan Perlaza)가 온다.

 

페라자는 2024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22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 2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페라자의 계약 규모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 규모

 

스위치히터인 페라자는 좌우타석 모두 홈런을 칠 수 있는 강타자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즈 산하 마이너리그 AAA에서 138경기에 나서 타율 3할7리 19홈런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다만, 수비에 다소 기복이 있었다. 당시 한화가 24홈런을 친 페라자와 결별한 이유 중 하나에는 수비도 있었다.

 

8936c47135bee28506314448108efad3_1764397677_154.jpg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외국인 선수를 데리고 오기까지 한화도 많은 고민을 하고, 분석을 했다. 그 결과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비에 있어서는 올 시즌 페라자의 수비 영상을 모두 보면서 분석을 했다.

 

한화 관계자는 "스카우트들이 지속적으로 관찰했는데 수비가 많이 개선됐다. 총 450여개의 수비 영상을 모두 확인했는데 실책에 3개에 그칠 정도였다"라며 "샌디에이고 측에 평가를 문의했을때도 공수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고 들었다"고 했다.

 

올 시즌 대체 외국인선수로 온 루이스 리베라토도 62경기에서 타율 3할1푼3리 10홈런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페라자가 가진 화끈한 공격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694_4284.jpg
 
페라자를 향해 일본 NPB 구단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승자는 발빠르게 움직인 한화가 됐다.
 
FA 시장에서 강백호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한화는 페라자까지 오면서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일단 페라자가 타선에 있으면 문현빈-노시환-강백호와 함께 젊은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해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수비에 대해서는 문현빈과 강백호, 페라자가 코너 외야를 채울 예정이다. 중견수 자리에 대해서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확실하게 결정을 한다는 계획이다.
 
페라자는 "2024시즌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며 팬들의 열정과 에너지, 변함없는 응원을 깊이 느꼈는데 다시 한화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지난 기간 더 강해지고, 더 준비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한화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온 힘을 다 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c6efa6bdff38ec680071fadb85672e1e_1764397709_6353.jpg
 
한편 한화는 외국인투수 에르난데스와는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 계약을 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1999년생 우완투수 에르난데스는 최고 156km, 평균 150km 이상의 싱커성 무브먼트를 가진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쓰리쿼터 유형의 투수다.
 
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 AAA에서 34경기(선발 19경기)에 출전해 114.⅓ㅊ이닝을 던지며 3승 7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거둔 한화이글스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손흥민 품기엔 MLS 수준 너무 낮다…입단 8경기만에 8골→부앙가와 17골 합작, 'MLS 신기록' 작성

M
관리자
조회수 717
추천 0
2025.09.30
손흥민 품기엔 MLS 수준 너무 낮다…입단 8경기만에 8골→부앙가와 17골 합작, 'MLS 신기록' 작성
스포츠

英 최고 매체 폭로, 토트넘 '전설' 손흥민한테도 이러면 난리난다..."경질된 레비, 출입 금지+관중석행"

M
관리자
조회수 659
추천 0
2025.09.30
英 최고 매체 폭로, 토트넘 '전설' 손흥민한테도 이러면 난리난다..."경질된 레비, 출입 금지+관중석행"
스포츠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MLS서 8경기 8골·3도움 맹활약 펼치자 토트넘 팬들 불만 폭주 “왜 내보냈어”

M
관리자
조회수 743
추천 0
2025.09.30
“하락세 접어든 손흥민 이젠 녹슬었다, 더는 핵심 선수 아냐” 혹평할 땐 언제고…MLS서 8경기 8골·3도움 맹활약 펼치자 토트넘 팬들 불만 폭주 “왜 내보냈어”
스포츠

'라스트 댄스? 아직이야' 명불허전! 불혹에도 클래스는 여전...모드리치, 나폴리전서 맹활약

M
관리자
조회수 766
추천 0
2025.09.30
'라스트 댄스? 아직이야' 명불허전! 불혹에도 클래스는 여전...모드리치, 나폴리전서 맹활약
스포츠

'애틀랜타 합류 후 최악' 찬스마다 만루삼진+병살타, 김하성 피츠버그전 4타수 무안타 부진

M
관리자
조회수 741
추천 0
2025.09.28
'애틀랜타 합류 후 최악' 찬스마다 만루삼진+병살타, 김하성 피츠버그전 4타수 무안타 부진
스포츠

야구 천재 맞네! 풀타임 첫 시즌에 'ML 전체 3위'라니...亞 전설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한 이정후

M
관리자
조회수 676
추천 0
2025.09.28
야구 천재 맞네! 풀타임 첫 시즌에 'ML 전체 3위'라니...亞 전설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한 이정후
스포츠

'1위 확정' 로버츠 감독 드디어 김혜성 생각났나…18일 만의 선발 출전 '5번 유격수'

M
관리자
조회수 720
추천 0
2025.09.28
'1위 확정' 로버츠 감독 드디어 김혜성 생각났나…18일 만의 선발 출전 '5번 유격수'
스포츠

'이정후, 착각할 걸 착각해야지' 별 희한한 실책에 감독도 어이없어 해...아웃카운트 착각해 투아웃에 공 관중석으로 던져

M
관리자
조회수 699
추천 0
2025.09.28
'이정후, 착각할 걸 착각해야지' 별 희한한 실책에 감독도 어이없어 해...아웃카운트 착각해 투아웃에 공 관중석으로 던져
스포츠

충격 실화, 이정후는 MLB 톱3다…3루타→단타→단타로 3안타, 13경기 만에 3안타 폭발

M
관리자
조회수 626
추천 0
2025.09.28
충격 실화, 이정후는 MLB 톱3다…3루타→단타→단타로 3안타, 13경기 만에 3안타 폭발
스포츠

161km '불펜' 사사키는 강력하다. 60홈런 MVP 후보 롤리에 3구 삼진[ML리뷰]

M
관리자
조회수 733
추천 0
2025.09.28
161km '불펜' 사사키는 강력하다. 60홈런 MVP 후보 롤리에 3구 삼진[ML리뷰]
스포츠

시카고 크로-암스트롱, 30홈런-35도루로 '30-30클럽' 가입...올 시즌 6번째, MLB 역대 최다

M
관리자
조회수 716
추천 0
2025.09.28
시카고 크로-암스트롱, 30홈런-35도루로 '30-30클럽' 가입...올 시즌 6번째, MLB 역대 최다
스포츠

"부진·최악의 성적·스피드 감소" 손흥민, 토트넘서 최후, '충격 악평' 들었다!→"북런던 떠난 시점 적절"...그러면서도 'MLS 행보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698
추천 0
2025.09.28
"부진·최악의 성적·스피드 감소" 손흥민, 토트넘서 최후, '충격 악평' 들었다!→"북런던 떠난 시점 적절"...그러면서도 'MLS 행보 극찬'
스포츠

'韓축구 역대급 뒷목' 독일 언론, 또 '괴물 수비' 김민재 입지 흔든다! "미래 불투명·매각 가능성·대체자" 언급

M
관리자
조회수 638
추천 0
2025.09.28
'韓축구 역대급 뒷목' 독일 언론, 또 '괴물 수비' 김민재 입지 흔든다! "미래 불투명·매각 가능성·대체자" 언급
스포츠

[속보] 오피셜 ‘공식발표’ 6시간 만에 ‘감독 경질+선임’ 모두 진행, 웨스트햄 “새 사령탑 누누 감독 선임”

M
관리자
조회수 658
추천 0
2025.09.28
[속보] 오피셜 ‘공식발표’ 6시간 만에 ‘감독 경질+선임’ 모두 진행, 웨스트햄 “새 사령탑 누누 감독 선임”
스포츠

'슈퍼팀 대굴욕' 리버풀 첫 패! 살라·이삭·비르츠 모두 침묵→98분 결승골 먹혔다... 팰리스 원정 1-2 패배

M
관리자
조회수 740
추천 0
2025.09.28
'슈퍼팀 대굴욕' 리버풀 첫 패! 살라·이삭·비르츠 모두 침묵→98분 결승골 먹혔다... 팰리스 원정 1-2 패배
61 62 63 64 6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