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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미혼' 전현무, 진짜 장가가나 "상대는 유명인, 셀럽 가능성↑" ('톡파원')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톡파원25시’에서 전현무가 결혼운이 터졌다.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서 전현무가 타로카드로 운세를 점쳤다.
이날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 타로점을 봐주기로 했다. 특히 47세에 미혼인 전현무의 결혼운을 봐주기로 한 것.주변에서 “형 (장가)가야한다”며 1년 안에 결혼 가능한지 묻자 전현무는 “난 아무말도 안 했는데 남들이 그런다”며 머쓱해했다.
최현우는 “(전현무가)여자친구 없는거 잘 알고 있지만 결혼 생각하며 한 장뽑아봐라”고 했고, 전현무는고민없이 빠르게 한 장을 선택, 개의 기둥 아래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에 양세찬은 “전현무를 껴안는 사진? 좋아하는 여자인가보다”고 하자 최현우는 “타롤 카드에선..근데 그럴리 없는데”라며 고민, “결혼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결혼이나 결혼 발표가 있을 것이란 것. 이에 “운세가 있나보다”고 하자 최현우는 전현무에게 “결혼운이 있다”고 재차 말했다.
미래의 결혼 상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여성의 정체를 물었다. 불안한 전현무 모습에 양세찬은”이름까지 나올까 걱정이냐”며 웃음,신중하게 또 카드를 선택했다 여황제 카드가 나온 것. 여황제 카드애 이찬원은 “높은 지위의 여성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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